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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파트너와 그만 만나려할 때 그만만나자 라고 말하나요 아님 자연스레 연락을 안하시나요 전 그만만나자 라고 말한 케이스인데 그만만나자 소리 할때마다 저한테 하는 말이 주기적으로 병이 온다나 이런 말하면서.. 매일은 아니지만 그만만나자라는 제 말은 무시하고 주기적으로 연락이 와요;; 어장인거 뻔히알아서 무시하려하는데 또 속궁합 정인지 뭔정인지 모르겠지만 거리도 멀고 올 해도 두번 봤나 싶은데 굳이 끊어내려하느냐 묻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이런관계는 저는 싫..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마기꾼 #훈남인척
평소엔 뿔테 쓴 범생이지만 오늘은 잘생긴척 하고 싶었어요 너그러이 봐주시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
다들 맛있게 저녁 드셨나요??ㅎㅎㅎ 노른자 하나가 깨져서 슬푸네요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AI 출력해본  후기
따끈따끈하게 사진을 준비하고 출력해봅니다 뭐여??? 얼굴이 왜 저렇지  괴물인가 ㅋㅋ  원래 야구모자 뒤집어 썼는데 저 모자는 또 뭐고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왜 전 이렇게 나왔을까요 ?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외모에 대한 편견
수많은 연애경험후에 남자외모에 대한 결론같은건 있을까요?? 잘생긴남자가 바람끼가 더많다 못생긴남자도 의외로 바람끼가 많다. 훈남도 바람끼가 많다.. 경험을 듣고싶네요.. 참고로 여러 남자와 연애를 해본 여성분의 말을 빌리자면..못나도 바람필거피드라.그래서 예전에는 잘생긴남자는 여자가많아 보이고 바람필거같은 첫인식때문에 피했는데.차라리 같이 바람을 펴서 걸리더라도 못생긴남자가 피면 더 열받드라. 차라리 잘생긴남자와 연애하다 바람피면 그얼굴을 보고 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루 중 놀아주세요
같이 대화하실 분? 오늘은 또 뭘 하고 시간을 때우나.. 저랑 좀 놀아주세요 엉엉.. .
랍스터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이쁜
간만에 잘 익은 복숭아 엉덩이를 봤다 열심히 관리했다 이런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 파묻고 싶은데 아쉽게도 마사지 손님이라.... Y존, 골반 관리에 눈으로만 만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소개어떻게해요?ㅜ
다들 질문예시있고 막 그거바탕으로 소개하던데 소개하는방법 공유좀요ㅜㅜ
방독맨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마지막날이네요
2015년의 마지막날이면서도 2016년 첫 날이 몇시간 남지않았네요 다들 마지막이란 단어보다 새로운이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올해 안좋았었던일, 힘들었던일 다 잊어버리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새롭게 출발합시다^^!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나이도 드세요!!>_<ㅋㅋㅋㅋㅋㅋ 뺘쌰뺘쌰~~~♥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주 원샷하기~~
실제로 해보면 될려나 ㅎㅎ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군요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반주) 낮술은 안좋아요..^^
낮술(반주) 먹으니 섹스땡기고 상대는 없고.... 역시 안좋아용....ㅋㅋㅋ 레홀러분들 오늘하루 잘보내세용... 이젠 비좀 그만 왔으면하네요... 비오니 밥먹다가 술시키네용...^^ 오늘 비가 안와야 미친듯이 라이딩하는뎅...ㅋㅋㅋ  
슬립낫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전 어제 낮에 친한 꼬추들과 술한잔 하며 노래방도 다녀오고 또 술한잔을 하고 집에서 뻗었다가 방금 깻네요~ 깨어보니 제 소중이는 불끈거리도 있고 흑 ...ㅠ 참 외로운 밤입니다...ㅠ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테스트는 미쳤다
소름돋게 정확하네요...;;;;;
앤드루 좋아요 5 │조회수 19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부쩍 공허한 이 밤.
안녕하세요~!   진샤 오래 간~마눼~ 레홀을 들어왓는데, 잠도 달아나고 해서 게시판 옛글들을 읽어도 보고  그냥 주절주절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사실 첫 게시물이라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소홀했던 요 몇 주를 반성하며... 다시 잠을 청하렵니다. 인사가 다소 많이? 늦었지만, 새해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 ^^  ..
현방이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살 빼는거..
나도 너도 알지만, 맛있는건 못참지.. 그래도 제일 맛난건 역시 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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