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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세히 해야 할까요?
제가 처음 피임과 임신에 대해 자세히 배운것은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인 중학교 1학년 때 입니다. 그때 처음 콘돔과 피임 그리고 임신을 배웠죠 하지만 처음 콘돔을 보게 된것은 대학교를 와서 입니다. 물론 처음 사용하는 자리가 처음 본 자리가 되어 버렸죠. 사용법도 몰랐습니다. 그냥 끼우면 다 끝나는줄 알았죠 하지만 이니더군요 콘돔도 사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임도구에도 콘돔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것있었죠. 이것을 배운게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였습니다. 이미 ..
송방구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스타나 고분벽화
고대 고분벽화 졸귀죠?? 정말 논문자료 찾다가 발견한 거 >_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며 느껴지는 그런 순간들 있으시죠? 좀 뜬금없지만, 성적으로 약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네요. 어째서인지 상대의 불편함이 편하게 와 닿는 그런 순간이 있어요. 일상의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ㅋ비이성적이거나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시구요.. 보통은 상대의 편한함을 저 또한 편하게 받아들입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이성과의 관계에서 '섹스' 에 관한 부분 만큼은 쾌락으로 일그러져 있다거나, 약간의 고..
노동자 좋아요 1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것도 성추행인감
대학교 다닐때 교수曰 술 먹고 들어가면 딸한테 뽀뽀하는게 버릇인데 어느날 딸이 그러더라고 "아빠 나도 이제 고3이야!" 뭐.. 성추행은 아니겠지만서도 그 딸도 곤욕이었는듯 근데 포트폴리오 어케 만드남? 난 텍스트 하는 사람인데 포트폴리오를 내라는데 난감 새벽에 녹즙이나 돌릴까 고민중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의 영화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과 영화를 보기로 했다. 콘돔을 챙친다. 좋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야 얼마 있겠냐마는. 어쨌든 마음가짐이 중요하니까.
방아잎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처럼 쪽지가
와서 좋아햇는데 공지였어...♥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저 아래분처럼
욕먹을 각오로 공개적인 제안을 해보아요 낮선 남자 만나서 차한잔 마시고 동하면 관계 가지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운 우도....
추석 전 주에 제주도로 4박5일로 여행다녀 왔었는데 그 중에서 우도가 너무 그립네요ㅜㅜ...스쿠터타고 한바퀴 재밌었는뎁....
요이시키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안녕하세요? 올해 마흔인 미혼 남자입니다. 과분하게도 젊고 예쁜 여성분들과 섹스는 하고 있어서 대화 상대가 필요해서 채팅 어플 설치해서 또래인 여성분들에게 대화 걸면 그분들은 또 젊은 남성분들을 원하시는지 답장조차 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환속이 가려우신 분 있나요..?
방금 고환에 간지러움을 느꼈는데 겉을 긁어도 해소가 되지 않아요 주머니 속 어딘가에 간지러운 느낌이 나는데 엄청 신경쓰여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심심해요
운동후 지쳐서 암것도 안하고 그냥 넋놓고 있네요. 너무 심심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어요!
남친이 노포인데 보통 남자들은 음경이 위쪽으로 알고잇는데 남친은 아래쪽이더라구요 그게 더 자극이 많은가요? 또 남자는 몇년안하다가 하게되면 1박2일로 6번 가능해요? 40살 남자는 보통 관계 횟수기준이 어떻게 될까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퇴근하고..
섹파랑 폭풍섹스하겠지?ㅜㅜ 나만없어..섹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일 쓰리섬을 하게 된다면?
여성레홀러가 만일 쓰리섬을 하게 된다면 다음 중 어떤 상황이 가장 흥분될까요? (좀 과한 내용이다 싶으면 삭제하겠습니다.) 1. 레홀이나 온라인에서 만나 친해진 남자 둘과의 작심한 관계 2. 남친의 친구와 술김에 그냥..... (물론 사전에 그런 대화가 있었을 경우) 3. 남편/남친의 깊은 고민끝에 허락 3-1. 마사지사에게 기분좋은 성감마사지를 받다가... 3-2. 남편/남친과 초대남이 같이 3-3. 남편/남친이 부른 두 명의 초대남과 남편/남친없이 4. 남편/남친의 부른 초대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앱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앱에서 채팅 걸고 얘기한지 얼마 안되서 만날사람 찾는다는 말을 먼저 꺼내더군요. 거리는 좀 있는데 어찌하다보니 약속 잡고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미혼 싱글, 그녀는 제 나이대의 돌싱이라고 하네요. 주소 찍어주면서 그쪽으로 오라면서 차 마시면서 데이트 하자고 하는데... 뭔가 너무 쉽게 되서 의심도 가고... 앱에서 하도 이상한 사람들 있다보니 의심하기는 하는데... 일요일 오전에 만나기로 해서 가보면 알겠죠? 가서 뭔가 없거나 최악의 경우 사기라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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