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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웃픈 사건..
16살의 흑형인데..흐규흐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때는.뭐안하나요?!
레홀에서 뭐 안하나여!! ,흐허유ㅠㅠ 할로윈 ㅠㅠㅠ이태원가고싶다 ㅠㅠㅠ 강의끝나고 가서놀고 다음날 아침에.학교가면되는뎅 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아둥바둥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감성을 위하여.
https://youtu.be/j8bIQNeWIfI 계기가 분명 있음에도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운명이라고 부풀려 믿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우연이여야만 할만큼 대단한 것일까요? 우연이란 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딱 당신처럼요. 게시물을 두개나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링크 추천드려요. 촉촉해집니다.
무하크 좋아요 3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밤 생각나는것~
밤에는 잘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짜증나고 예민해지니 꾸덕한 로제떡볶이가 엄청 나게~생각나는 밤이네요 .. 먹고싶다..ㅜㅜ 현실은 커피로 오늘을 마무리중~!!ㅋㅋ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맞춤법은 중요합니다
암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픈카 타고 여자 여러명 꼬시는...
제곧내...
phobos 좋아요 1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가 났다가 우울하다 기분이 좋다
발주처에서 전화가 와서 메모를 하려는데 책상위에 마땅히 종이가 없어 뒷좌리에 앉은 사원에게 " 못쓰는 이면지 좀 한장만 줄래?" 라고 다급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 친구가 " 못쓰는 이면지면 어차피 못쓰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너무 화가 나서 " 형이 급해서 말실수를 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게까지 얘기해야했어?" 라고 화를 내니 이 친구가 갑자기  " 틀린 말은 아니잖아..
BlackOut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헤롱헤롱......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한 한주 보내세용 :)
jj_c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람인데 ... 완전 이상형.. 그냥 짝 사랑하는 마음만 품고 있는데 (물론 티는 많이 나지만..) 음... 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네요.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인데...''문제는 셋다 가정이 있다는 점 에궁.... 뭔 소설 같은 이야기인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잖아,(사진 펑)
어때, 예쁘지? 난 이사진을 촬영하기 전까진, 밤하늘은 그저 검기만 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만이 박혀 있을뿐이라고 생각했어. 중심에 밝은 별이 '백조의 심장' 이라고 불리는 별인데, 난 그 별이 너무 좋아서 촬영했던거거든. 사진속에 무엇이 찍혀있을지 나조차도 몰랐지. 날을 꼬박새워 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한참을 작업하고 나서야 볼수있었던 이 사진은, 그저 검은 우주에 빛나는 보석하나만 박혀있을뿐이라고 생각했던 내게, 충격 그 자체였어. 이렇게나 아..
PINION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썰 게시판 / 동급생 #2
7. 까톡 까톡 ' 굿모닝 잘잤어?' 어제 그친구의 톡이 아침 기상 시간에 맞춰 왔다. 그의 입술은 그의 혀는 카푸치노의 토핑크림보다 티라미슈 케잌의 달달함, 그 이상이었다.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완급조절하는. 혀를 뽑아먹을듯 빨아대다가도 이내 해방이야,하고 풀어주듯 혀를 놓아줌에 나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내 차례다. 그의 입술 위,아래로 혀로 살짝 굴려주며 치아와 잇몸까지 탐닉하였고, 혀를 줄듯 말듯 장난치며 그의 입술을 깨물며, 지그시 눈을 떠 그의 입..
밤소녀 좋아요 1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이 웅장하다
내적코피터짐... 미치네 오늘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러브액츄얼리" 영국수상부터 어린아이까지 각양 각색의 여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23년 12월 6일 재개봉된다고 합니다. 영화의 가장 명장면은 바로 스케치북으로 마크(앤드류 링컨)가 줄리엣(키이라 나이틀리)에게 고백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최초 개봉이 2003년으로 벌써 20년 전에 본 영화인데 여전히 매년 겨울이면 인기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겠지만 혹시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이 있..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0 조회수 27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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