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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기세 안드는 냉장고 하나 장만했어요
겨울에만 사용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그래도 성능 하나는 끝내줍니다^_______^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장난없네요...
가랑이 사이 딸랑이 두 알 바짝 얼어버릴 정도...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 이런 카페가???
와......... 대형카페에서 놀아라 대형카페에서 힐링해라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네요 무슨.... 타노스 전함만한 사이즈의 카페가 다 있네요 와 진짜 대형카페는 사이즈가 넘사벽이네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내 다리
퇴근하고 5분? 밖에 있는동안 다리가 사라졌어요.. 크리스마스보다 기온 높은데 머선일..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새벽에 더 춥답니다!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손과 여자들의 상상
어릴때는 손등과 팔에 핏줄이 돋는게 좀 징그럽다고 생각했다. 파란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와있는게 뭔가 그로테스크 해보였거든. 어느 날, 여자인 친구와 손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을때 그 얘길 꺼냈다. “나는 손에 핏줄이 튀어 나와있는거 좀 그렇다라. 당장 내 손만 해도 좀 이상하잖아?” “아냐 남자 손에 핏줄 돋은거 섹시하다 느끼는 여자들 많아. 너 손... 이야기를 하려던 그 친구는 내 손을 보더니 잠깐 말을 멈췄고 잠시 잠깐의 정적이 지나자 손등의 핏줄을 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넋두리 또는 하소연
30대에 뜨거운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고 40대 중반에 다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30대에 만나 홧김에 헤어지고 서로 원치 않는 결혼역시 홧김에 하고... 꺾인 40대에 다시 만나 서로 이혼까지 하고 다시 만났는데... 나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네요. 안싸워야지, 그만싸워야지, 내가 져 줘야지, 양보해야지 하는데 잘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이른 아침에 결국 자신이 없다고 그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사랑에 빠지는 한 순간
간만에 아침 운동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저의 경우는 예전 학교 다닐 시절에 모임에서 술을 마시던 중 그 한 순간이 있었네요. 한창 추운 겨울이었고 과 조교 선배였던 그녀와 잠시 술을 깨기 위해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추위를 많이 타는지 엄청 추워하더라구요. 볼과 코가 빨개져서는 엄청 춥지 않냐면서 저에게 웃으면서 말하던 조교 선배의 모습이 저에게는 그 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신이 나가버린 저는 저도 모르게 제 외투를 벗어서 어깨를 덮어주..
xistoss 좋아요 0 조회수 1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 남후
6월에 이어 7월 아다? ㅠ 톡이라도 할사람 어디없나아아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 고양이에게 하트를
: : 미친 척하고 사진 올려봐요. 있다가 이불킥하며 바로 펑할지도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07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사랑
오늘 갑자기 엄청난 눈이 왔군요 2시간전에 출발하신 퀵아저씨는 무사히 도착하실수 있으실지 오늘 꼭 받아야하는 서류인데... 눈 오는 날은 퀵아저씨들이 너무 힘들겠어요~ 퀵아저씨를 기다리며 담배한대 피고있으려니 20여년전 첫 경험이 생각나는군요 1993년... 응답하라1994보다 일년 빠른 어느날 전 시골출신이다보니(강원도 두메산골) 대학을 가려면 도시로 상경을 해야했습니다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는 대학생활 적응하기가 쉽지가않더군요 나름 대학에가면 잼있을것이라 ..
라이더8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여 고새 조카의 손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볼때마다 이뻐죽겠어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에게 하이힐이란? 여자에게 화장이란? 여자에게 뽕이란? 여자에게 코르셋이란? 다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는 위장술같은데...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 한달뒤 휴간데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 다 좋은데..
맨날 혼자있는게 일상이고 익숙해지고 이젠 편할때가 더 많은데 일요일밤 !! 8시이후 !!!!!!!!!!! 주말에 잠깐 친구들이랑있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내일을위해 자취방으로 오면.. 외로움을 살짝 느끼는거같다 내일되면 뭐 .. 사치겠지만 ㅋㅋ 초복인줄모르고 딴걸 음청먹고왓네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매트릭스 보신분?
액션신은 화려하고 좋은데 내용이 너무 어렵네요... 보이는것이 현실은 아니다? 머 이런느낌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평점보면 다른사람들은 스토리나 영화의 담긴 철학, 세계관을 다 이해한 것 같더라고요.. 나만 바보인가 ㅠㅠㅠㅠ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19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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