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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dsm 댓글 쓰다보니
sm에 관해 댓글 쓰다보니 주인님한테 엉덩이를 맞았던 생각만 해도 보지가 축축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이해되지 않겠지만 저는 엉덩이를 맞으면 보짓물이 나오네요. 그런 저를 너무나 예뻐하는 주인님은 멍든 엉덩이 케어와 부드러운 키스. 애무로 저를 그냥 녹여 주시네요. 근데 그렇게 괜찮은 주인님은 만나기가 참 어렵죠. 때리고 케어도 안 해주는 나쁜 놈도 만나봤어요.ㅠㅠ bdsm은 파트너에 따라 위험하기도 하고 성노예 또는 호구가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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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에 한두번 만나는 파트너
잊을만하면 만나는 파트너가 입던팬티를 보내달라고 한다 냄새맡구 싶다구.. 이게 몇번째 팬티인지 이 변태냔ㅋㅋㅋ 보내달라면 보내줘야지 뭐.. 하 오늘부터 당분간 팬티 못갈아입넹 야너두?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6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와 야한 이야기
그녀가 남자들은 다 변태다고 말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오빠는 야동 봐?" "응 사진도 보고 영상도 보지. 너는?" "영상도 보고 만화도 봐." "만화로 보면 끌려?" "응 끌려." 난 애니로 봐도 끌린다는 게 신기했다. "너는 주기가 어떻게 돼?" "나? 주에 3번은 봐. 오빠는?" "나도 그 정도 봐." "너는 주에 몇번 해?" "나는 3번. 넣지는 않아." 그녀가 웃으면서 말했다. "너는 비비고 나는 흔들지 ㅋㅋㅋㅋ." "오빠가 나 만나면 바로 갈려고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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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짤!
아...섹스하고싶다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의 7년만이네요
예전에 자주썻던 계정이 기억안나 새로 만들게되었어요 ㅎㅎ 제가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많은 모임들이있었는데, 특히 기억나는 기획 모임은 누드아트였던거같아요 처음 그 모임을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 ㅎ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2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곳 원했습니다.
이렇게 성에 대해 자유롭다니, 원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군요! 이제 입문하였는데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shieyes 좋아요 0 조회수 2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타로로 보는 이번주 섹스운
Sex 타로중 하나인 데카메론 카드로 이번주 섹스운을 봐드릴게요 아래 3장의 카드중 한장을 신중히 선택해 주세요 . . . . . 신중히 잘 고르셨나요? 순서대로 리딩해드릴게요 첫번째 카드 선택하신분 lovers 카드에요 그림을 보면 남자가 여자의 반응을 살피듯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여자는 만족스러운 표정이구요 커튼 뒤에선 어떤 남자가 숨어서 이들을 지켜봅니다 고양이 꼬리를 잡고있는 여성이 좀 수상한 느낌입니다 여러 가지가 느껴지지만 ..
K1NG 좋아요 1 조회수 2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도더운데...
깨벗고 끌어안고 에어컨쐬면 얼마나 좋을고 중복일수있음 주의 야짤훔쳐오던곳이 터져서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혁명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뇌섹남이셨는데, 어디가셨지?ㅠ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2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첨 되었음요
로또는 아니고 여행 상품권이에요.ㅎㅎ 이걸 가지고 어디로 가면 좋을까... 지난 해까지는 혼자서 외국 돌아다녔는데 이젠 동행 한 명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상품권으로는 자유 여행이나 패키지 밖에 여행 상품을 살 수 없거든요. 혼자 가면 싱글룸 차지가 붙는다는.... 고액은 아니지만 안써도 되는 돈은 쓰고 싶지 않아서요.ㅎㅎㅎ 8월 중에 떠날 예정인데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요.ㅎㅎㅎㅎㅎㅎ 여자분이면 최우선 대우 해드릴께요.ㅎ..
본디지마 좋아요 0 조회수 2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알빨리고싶다...ㅎ
불알빨리고싶다...ㅎ 자지기둥빨리는거랑은또다르다...ㅎ 불알빨리는맛이있다...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안해.....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랑이랑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요 분위기도 그냥 부담없이 까페처럼 좋았어요 그리고 랑이도 부담 스럽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 가보았지만 혐오감 없이 넘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해서 인력거을 꼭 타고 싶어요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2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다 달라요
음악 글이 꽤 올라오네요 ㅋㅋ 저도 음악 꽤 좋아합니다만... 요상하게 바쁘다보니 개인적으로 포기해야 될 것들이 많아서 음악조차도!!!  찾아 들어 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늦은 밤따라 잠기는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울컥울컥한게, 저와 비슷한 분들  신나게 주무시라고 요런거 올립니다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뭔가 쓰고 싶었는데, 귀찮아져서 그냥 잘랍니다. ㅎㅎ  ..
생각안남 좋아요 0 조회수 2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잘못이 아니었다구.
난 다소곧이 앉아서 두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돌아서서 앞의자와 내의자 사이로 나가게 비켜앉았다구. 근데, 잘 지나가다가 왜 하필 브레이크를 밟고, 액셀래이터를 밟냐고. 버스기사님이. 그래서 본의 아니게 내 주먹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그녀가 내 주먹위로 올라 앉았던 거라고. 왜 하필이면 다리사이 그것도 거기냐고. 나야 뭐... 상관없지만. 그녀는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차는 흔들흔들 거기도 부비부비 젖었을것 같아. 그래서 ..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6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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