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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동통한 가슴에 파묻혀서 얼굴도 부벼보고 주물러도보고 큭큭 자기소개 없다고 험담하실건가요??? 자기소개 있습니다~~ 예전꺼지만 후후후.. 이제 그만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탈퇴했었습니다만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 :( 운영진에 문의를 해봤지만 한번 탈퇴는 끝 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아무래도 친구니까 마음을 달랠 수 있어야겠죠? 추가로 몸도 ♥..
생각안남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밭
달콤함과 야릇함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소니님 추천으로 가봤습니다!
일단 첫잔은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합정 "만평"! 일단 바이엔슈테판이 비투스로 구비되어있다는 점이 멋졌네요ㅋㅋ (알바분한테 헤페밖에 없는지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비투스밖에 없다 카시는 것에 감동...ㅠ) 신청곡도 받아주시는 사장님 센스에 따따봉ㅋㅋ 은소니님 추천으로 와봤는데 늦게가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보냈습니다ㅋㅋ 혼술을 밖에서 즐겨본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ㅎㅎ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혼술보다는 다른 사람이랑..
풍랑 좋아요 1 │조회수 26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미 한송이
내가 찍었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오늘만 어찌어찌 잘 보내면 이제 주말이 찾아오는군요. 레홀러분들은 이번 한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Paulzak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거리 (음추)
서울엔 촉촉하게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거리 서영은 버전 이예요
ILOVEYOU 좋아요 1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두 차에서 잡아먹히구싶다..
3040누나한테 잔뜩 세워줄수있는데..
일산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I 생각보다 그림잘못그리는듯
이렇게 안생겼는뎅ㅋㅋㅋㅋ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난감(딜도) 추천받아요
너무 크지않고 진동있는것도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일반상식 하나
새치는 코털에도 납니다. 내가 방금 뽑아봤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알림이 오잖아요.. 댓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면.. 알림이 오잖아요.. 그런데 페북처럼.. 댓글에 내가 댓글달고, 다른 사람이 그 댓글에 또 댓글 달아도 알림오면 안되요? 대화가 이어지고 싶습니다..!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춥다
이렇게 추운날에 누군가의 품에서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늘어지게 자고싶은 날씨네
코르쿠콜라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아 개덥네요
정복 셔츠가 땀에 범벅 ;; 내려온김에 전주찍고 여수찍고 마산으로~ 차막히기전에 내려와서 여유롭게 국도타고 돌아다녀보니 뻥뻥 뚫려있어서 좋네요 ^^ 추억에 젖어서 교육받던 입구에서 찰칵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후기] 클로저(2004)
클로저(2004) 제 노트북에서 고대유물처럼 썩고있다가, 훈이님 글보고 관람했네요. 영화를 본 후 지극히 제 관점(여자 관점)으로 썼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남녀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감정과 반응을 영상에 표현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그냥 서술만해도 이해되는 영화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와닿아야 이해되는... 좀 더 경험치를 쌓고나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거 같아요. ㅎㅎㅎ 10년 뒤에 다시 봐야겠어요.  --------------------------------------..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추천 음악 Eric Benet - Still With You
잠들기 전 한번 들어보세요~ Heaven know what you've been through So much pain 하늘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속을 지나왔는지 알고 있어요. Even though you can't see 당신이 볼 수 없을지라도. I'm not far away 나는 멀리 있지 않아요.   We always say if one of us Somehow went away 우리들중 누군가 말없이 가버릴지라도 We'd light a candle and say a prayer 우리는 촛불을 켜고 기도해요 Know that love still remains ..
ziziziz 좋아요 0 │조회수 26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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