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9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352/5473)
익명게시판 / 한바탕
파도가 몰아치다 고요해진 바다처럼 잔잔한 레드홀릭스 분위기에 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고맙습니다. 노고에 깊은 마음을 표해봅니다. '나는 사랑의 상처를 지닌 자를 사랑했다. 그러나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은 동정할 순 있어도 사랑할 순 없었다.' ㅡ 걷는독서 상처는 있을 수 있어도 나 자신을 잃어버리진 않겠습니다. 동정받지않고 오롯이 나로 너와 꼭 영원이 아니더라도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다져가보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포 주의)룸 인 로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다. 한창 성욕이 오르던 때 영화 베드신을 찾다가(지금도 베드신이 좋다. 무언가 AV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이 베드신을 봤다. 여자 2명이서 하는 베드신. 그녀들의 가슴도, 그녀들의 신음소리도, 그녀들의 움직임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각과 청각을 다 자극하는데 성욕이 어째서 안 오르겠냐. 나중에 이 영화를 찾아보니 베드신으로만 기억하기엔 엄청 철학적인 주제도 담은 영화였다. 남자가 없는 삶. 상처가 없는 나타샤는 엘레나에..
kyvt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 평안함에 이르렀나요?
어렸을때는 어떻게든 한 번 자볼라고 그렇게 용을 썼었다. 모텔에 가서 잔뜩 애무만 하고 잠들어버린 여친이 미워서 밤새 혼자 톨아져 있던적이 있었다. 여친이 아침에 일어나 밤새 톨아져있었다고 귀엽다며 다시 애무해주면 언제삐졌냐는듯이 퇴실전까지 미친듯이 해대곤 했었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더니 이젠 나도 변했다. 뭐랄까 그냥 편해졌다. 이젠 꼭 끝까지 안가도 좋다. 어차피 정관수술도 했겠다 가끔씩은 삽입상태만 즐기다가 빼기도 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마..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1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뭐 결혼기간 5년 넘었다고 치고, 한 30프로 되려나요? 그리고 쇼윈도부부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제 느낌으로는 30프로 이혼, 30프로 데면데면 최소한의 관계유지 30프로 사이좋고 10프로 아주 잘살고 이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솔로 보시는 분 계신가요?
완전 성인버전으로 속궁합 보고 커플 결정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에하는 골든 엄청 기분좋네여
처음으로 파트너의 입에 골든샤워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파트너의 표정과 반응 모든게 너무 꼴려서 좋았어여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3
제가 젤좋아라하는 사진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햇살이 눈부셔
연차를 쓰고말았어요ㅋㅋㅋㅋ 독서를 하며 연말에 멀 마실지 벌써부터 고민하는 1인 뇌야 살쪄라!!!독서했다 오늘도 점심은 상큼하게 과일로 먹어주기~~ 다들 맛점하시고 일 화이팅!!!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그녀들의 브런치 수다 <마감>
ㆍ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3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장소(상호&주소) : 한강근처 그 어딘가 모임목적 : 브런치와 귤 까먹으며 소소한 수다 참여방법 : 여게에 게시 후 마감완료 깜짝 벙 공지에 참여 신청해주신 그녀들에게 감사하며 ♡
spell 좋아요 3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리스
20대 커플인데 6년 정도 사귀었고 섹스는 하루 한 번 씩은 해왔어요 그런데 1년 정도 전부터 안 하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더니 이제는 마지막 섹스가 2월이네요ㅠ 대화도 여러번 해봤는데 자기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애초에 성욕도 별로 없다고 하고.... 노력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노력한다고 바뀔 거 같지듀 않고요 아직 알콩달콩한데 밤만 되면 혼자 자위만 하다가 자는 일상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흑흑 형님 누나들이라면 어떻게 극복하시려나요..
똑똑똑 좋아요 0 조회수 1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I 거의 사기지만..(남)
제가봤을땐 사기의 부분이 크지만....^^ ;; 1번보단 2번이 그나마 조금 10% 닮았네요 하하핫
훈훈한놈 좋아요 2 조회수 189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못난 몸뚱이 이벤트 참가를 위해 올려봅니다 !!
운동을 다시 시작한 지 3일 됬네요. 부상 때문에 4달 정도 운동을 못 했더니....... 다른 분들에 비하면 비루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ㅠ  
아루아 좋아요 1 조회수 1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하하핳 결국엔 라며어언....
라면얘기하다가 아 먹고싶어....이생각하다가 잠도안오는데 아프리카티비나 봐야지하구 아무거나 틀었는뎅 광고로 왕뚜껑이!!!!!!! 그냥 이건 라면먹으라는 계시인듯하여 후딱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에헤헤헤헤헿 다 뱃살로 갈지니........뱃살친구들아 안뇽 반가워!!!!!-0-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아침일찍 차례 지내야해서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생각만 많아지고...... 음악 듣고 있는데 좋다 별로다 이느낌도 없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용인시청 근처에 아파트 필요 하신분?
아는 형님이 회사보유분 땡처리 중이시라고 하네요. 용인시청 삼가역 두산위브 34평형 4베이 방 3개, 1293세대, 지하주차장, 지상공원, 바로입주, 월세시세 보3천에 80정도, 평당 9백만원대 이고 중저층 이하는 8백만원대 라고 하네요. 땡처리니까 박박 우겨서 더 깍으면 되지 않을까요? 전세 낀거, 월세 낀거, 공실 등있다는군요. 혹시 용인 인근에 사시거나 관심있는 분들 쪽지 주세요.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거 광고는 아닌데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892클리핑 0
[처음] < 4348 4349 4350 4351 4352 4353 4354 4355 4356 43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