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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0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356/5527)
자유게시판 /
이별.
이별. 겪을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지지만. 잘 이겨내면 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지요. 사랑. 이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지만. 끝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 진짜 사랑. 우리 사랑 합시다. 진짜 사랑.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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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이제 디지털유목민~
맥북과 MS 원드라이브로 이제 나도 디지털유목민이 되었습니다. 이제 치질수술만 하고나면 독일로 섹스앤컬쳐 견학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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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일요일 아침.
바닥에 널린 속옷들... 저녁을 먹으며 나눠 마신 소주 한 병은 달짝지근한 취기를 남겨주었고, 격하진 않지만, 적당한 분량의 밀당 섹스가 곁들여졌고, 그리고, 또 그렇게 더듬고, 더듬다가 체취를 느끼며 잠이 들었다. 다섯 시간 밖엔 지나지 않았지만, 잠결에 발기된 녀석을 그녀에게 들이 밀었고, 또다시 밀당... ... ... ... 젠장! 내 약점인 포인트가 발각되버렸다. 좀더 숨겨놓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다. 오늘만큼은 그녀와의 섹..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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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쿨하고 싶다
마치 사랑에라도 빠진 것처럼 모든 것을 함께할 것처럼 하더니, 세기의 속궁합이라 절대 못잃을 것처럼 굴더니, 나만 보면 좋아 죽겠다고, 미치겠다고 하길래 나는 그게 진짜 변하지 않는 마음인 줄 알았지. 그렇게 쉽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는 거였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걸 그랬어. 만날때 좋았으니 됐지 않냐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나는 그게 그렇게 무 자르듯이 괜찮지가 않아. 나는 너랑 정말 영혼의 단짝이라도 될 줄 알았나봐. 그런 사람을 찾은 줄 알았었나봐. 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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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름구름♡
요즘 구름 넘 예뻐예뻐♡ 오늘 개시한 구두 맘에 들어 한 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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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의 성감대는?
어딜 만져주면 좋은가요? 나의 성감대는 엉덩이 팔랑거리는 치마를 들추고 들어온 손이 부드럽게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탱글한 엉덩이 살을 꽈악 잡아 주물주물 내가 못 참고 허리를 비벼대면 그제야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을 만져주는 거친 손 꺄~ 잠이나 잘게요 ㅎㅎㅎㅎㅎ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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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책상서랍..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한 나. 규모있는 회사에서 누구도 쉽게 대하지 못하는 업무의 부담감.. 허나 책상 서랍은 뭐니 노가다 김씨도 아니고.. 먹고싶으면 와 소주든 먹태든 .. 싱거우면 나도 먹고 너도 먹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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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 불문 몸무게 불문
저는 남자만 아니면 뭐든 가능한 바지에 매운탕 쏟은 ㅂㅅ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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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춥다
공기가 차가워 좀 안고 있자 쿵쾅 거리는 내 심장 소리 네 심장 소리 두근거림속에 숨겨져 있는 하지 못한 말 귀를 기울이듯 마음을 기울여 듣고 싶은 밤 (사진출처 트위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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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농염한 누나가 좋아..
누나가 리드해주면서 부족하지만 냐가 원하는걸 잘해주는 농염한누나.. 그런누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싶다 라는 망상을 해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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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다
외로운 사람들 많겠죠? 밤이 되면 더더욱! 이럴땐 건전하게 폰보고 티비보고 해야하나 아니면 음란하게 놀아야하나 자는게 최곤가 ㄷㄷ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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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옆집에서 코를 하도 곤다고 자꾸 항의쪽지 남기는데
세탁기를 돌리지 말라거나 노래소리가 크다거나 그런거 고칠 수 있겠는데 몰라도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벌써 몇번째 종이를 붙여놨던데 몇년째 이런이웃도 처음이고 정말 난처하네요
해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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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은것 적어보아요
1.질펀하게 쭉 섹스하기 2.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기 3.경치좋은 공원걷기
누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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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마음 쉽지않다.
. 그대여. 빛처럼 떠나십시오. 슬그머니 없어져버리는 일광처럼. 밤이 오지 않는다면 우린 모르잖아요. 언제 그 빛이 사라졌는지. 조용히 가십시오. 꿈이 다하고 나면 흔적을 남겨서는 안되는 법. 꿈꾼 자의 얼굴에 희미한 한 줄기 빛 말고는. - 그대 떠나야 한다면 / 카운티 컬린 커피 한 모금도 넘기지 못하고 떠난 당신에게 미안하단말도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람마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다만 원하건데 당신이 자신 생활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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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쎈프란 썅년 1
※이 글은 쪼다 드라마입니다. 웃긴 것 없습니다. ' 아 피곤하다...' 잠에서 깼지만 눈을 뜨진 않았다. 많이 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몸이 무겁지... 휴대폰 폴더를 열었다. 휴대폰 불빛에 인상을 찌푸렸다. 오후 다섯시 반. 다섯시간 잤나. 갈증이 나 물이나 마실겸 거실로 나갔다. 불 하나 켜져있지 않았고 집에는 나 혼자 뿐이었다. ' 물이나 한잔 마셔야지.' 컵에 물을 받아 식탁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 오늘 뭐하지... 쉬는 ..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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