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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내가 끼웠더니
내가 끼웠더니 너무 굵다며 아프다고 하더라고 후훗 나 그런 남자야 아 반지말이야 반지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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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오늘 같이 비오는날은 여친과 함께 요리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뒹굴뒹굴.. 그게 최고인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ㅋㅋㅋ 음악으로 달랩니다.ㅋㅋ(ㅅㅅ가 땡기지만 ㅋㅋㅋ) https://youtu.be/5jLr0CJpfuM 첫번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명곡... https://youtu.be/UGIhGVjtdaM 두번째는 전에 한번 올렸지만 추천곡 입니다. https://youtu.be/zPrSFKK6e5w 마지막 세번째도 다들 아시는.....많이 늙었네요.ㅜㅜ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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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을가을해
가을비도 내리고.. 어떤 분인지 서로 모르고 천천히 일상생활 공유 하고 서로 응원해주며 건전하게 연락하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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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1월에는
11월에는 못한 섹스 원없이 할거에요 깁스만 풀어봐라!! 강제로 방구석에 처박힌 신세!! 오티스비밀상담소 종일 보면서 기분은 달랬지만 올라오는 성욕은 11월!! 한달에 3번으로 만족했던 섹스를 10번!!해야지 굳게 다짐합니다 흐흐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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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에 사진에 관한 질문을 보고...
악용할 의도는 없지만... 그냥 알아두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작성해봅니다. 일단 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이걸 악용한적이 없고, 악용할 생각이 없으며, 디테일한 방법을 공유 할 생각이 없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님에도 쉽게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1. 해당 게시글의 댓글 내용중, 자게는 사진 다운로드가 되고 익게 사진 다운로드가 안된다. 정답은 둘다 된다. 다운로드를 하진 않고 해당 덧글을 확인 후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확인만 해보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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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첨받아봤다!
설레인 내자신이 한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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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따봉
본능과 양심의 충돌로 인한 폭발 우리 마음의 붕괴가 내가 사는 세계의 붕괴 아닌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네 갈등도 어쩌면 저마다 농축된 삶의 충돌이라고 생각하니 이 분열로 야기되는 파급력의 지금이 먹먹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피해 망상이라고 한들 그 밀도가 농후할수록 더 큰 폭발력으로 서로를 파괴하지 않나. 이율배반이라는 원자에 중성자 격 인간의 작용이 더 많은 모순들로 분열되는 것 같은게 꼭 핵폭탄 같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사람들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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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욕구가
욕구가 점점 심해지는 타이밍이네요 자꾸 올라와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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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기쟁이 K1NG님
간혹 이런 말을 들었다 쪽지로 시작해 톡으로 대화하다보면 많이들 저런 이야기를 했다 (물론 요즘 아님)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냥 그리 보인다는거다 “섹스하자고 많이 쪽지 오죠?” “아뇨” “거짓말” 물론 그런 쪽지가 없는 것은 아니나 ‘거의’ 드물다 그렇다고 내가 까다로운 것은 아니어서 그런 쪽지가 오면 “까짓거 거 뭐 대단한거라고, 그래요 합시다” 라고 답을 보내긴 하는데 사실 그후에 실제 만난적은 역시나 ‘거의’ ..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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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팅겸 식사(사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곳 접시나 식기류를 판매 하기도 하고 커피나 식사도 가능한 카페인데요.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동생이 앨범 준비때문에 조언이 듣고 싶다고 찾아와서 같이 식사를 했어요. 새우명란파스타? 맛있더라구요. 피자와 샐러드도 같이 먹었는데 그냥 평범…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바로 앞은 한강이 보였는데 사진을 두장만 올릴수 있어 아쉽지만 못 올려요.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먹는 도중 찍어서 지져분해 보일수 있습니다.ㅠㅠ 맛저 하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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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누난 왜 나랑 하고 싶었어?”
“누난 나랑 왜 하고 싶었어?” 나보다 7살 많았던 누나와 섹스를 했던 날, 알몸으로 누운 채로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굴리며 물었다. “생긴건 안그런데 변태잖아? 그래서 해보고 싶었지” 이 누나와 이렇게 섹스를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었다. 나이 차이는 조금 있었지만 그랬었기에 평소에 편하게 대했던 누나였다. 썸이나 연애에 고민거리가 있을 때면 누나에게 종종 상담을 했고 그 누나는 흔쾌히 들어주곤 했다. 아니지. 오히려 엄청 흥미롭게 내 얘길 ..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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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ㅎㅎ 코오 잡시다
올라가든 내려가든 안고잡시다... *백허그 너무좋아..ㅠㅠ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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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인트 전환 완료
ㅋㅋㅋ 드디어 만포인트 채웠다!!!!ㅋㅋㅋ 또 언제 만포인트 채울려나;;;ㅠㅠ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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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레홀녀들의 비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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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따라 느낀건데
익명 게시판에 댓글 보면 태클성 댓글들이 눈에 띄게 늘은 것 같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했다면 모를까.. 태클부터 거시는 분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도 뭐 눈에 띄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접속은 거의 매일하고 눈팅도 하고 간간히 글도 쓰는데 가끔 태클성 댓글 보면 좀 마음이 그렇네요..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이런 글 또 익명으로 쓰면 왜 익명으로 쓰시냐는 분들이 있기에 그냥 제 생각 자게에 끄적여봅니다..ㅋ..
r3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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