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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소리)이상형
[Diane Birch - Nothing But A Miracle] 처음 등장 했을 때 캐롤 킹이 회춘했나 했었죠. 음악성, 아찔한 미모, 목소리, 스타일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한국에도 이런 스펙트럼을 지닌 뮤지션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임주연 - 머릿속을] ‘무너지는‘과 `겨울`을 듣고 빠져들었죠. 앨범 전곡을 들어 보면 비범한 재능에 감복 하게 됩니다. 새 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oloko - Sing It Back] 10여 년 전 로이진의 목소..
함덕 좋아요 4 조회수 18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울적한..
숙면을 못하고 삼십분만에 일어났네요. 오늘 더 울적하네요. http://youtu.be/xUq1rZ7mmns 역시 음악을 듣다 자야겠어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레드스터프 서민에게 용돈을 주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레드스터프 서민에게 용돈을 주어보았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왜 돈을 돌려주는 걸까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피는 봄 4월.
활짝 피어있을 그대들의 꽃.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다들 생김새가 다를텐데. 어떤 꽃이 제일 예쁘고 향기도 좋을까요. 꽃피는 4월. 꽃이 보고싶네요.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축.
저 오늘 귀빠진 날.^^;; 밤에 선물기대. 머리에 리본달고 내게로 올 껄.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그하는사람 없겠지?
곰탱이 스킨 너무 귀엽ㅋㅋㅋㅋ 무서워서 다들 피할꺼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혐오?
자소서의 문항이었고, 사실 이 문제 꽤나 깊게 생각했었는데 자소서에 다 쓰긴 적절하지 않아서 대략 짚는 수준으로 썼더랬죠. 전 이 조어 자체가 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혐'이란 단어를 보시죠. 무언가를 싫어한다는 의미이긴 한데 제가 보는 용례는 유전자적으로 싫다는겁니다. 혐기성과 호기성, 어떤 유기체가 산소를 좋아하느냐 마느냐는 것을 표현하죠. 비슷하게 혐수성, 혐광성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적 기피인데, 왜냐하면 이 혐하는 대상이 근방에 있으면 정상..
russel 좋아요 2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년전쯤 클럽썰
친구와 1차로 술을 냠냠하고 2차를 가려는데 친구가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냐 나도 알못이지만(한...3,4번 가봤던때라..) 너의 (클럽) 첫경험 가저가주마 그렇게 꽤나 취한 남정내 둘이서 클럽을 처들어갑니다. 둘다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술 진탕마신상태로 여자 꼬실것도 아니니 진짜 미친놈처럼 놀았습니다 한가운대서 막춤추고~ 옆사람들 모아서 강강수월래(?) 하고~ 즉석으로 커플 만들어주고(?) 그렇게 놀던와중 어떤분이 제 어깨을 툭툭 치..
스댕리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썰 게시판 / 떡볶이 x 떡볶이
며칠 전 친한 여동생이 얼마 전 떡볶이를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곳을 찾았다며 자기 집에서 떡볶이에 소주 한잔하자며 연락이 왔다. 전혀 마다할 이유가 없고 마침 떡볶이를 안 먹은 지도 너무 오래돼서 흔쾌히 동생의 집으로 달려갔다. 도착하기 5분 전. 이미 떡볶이가 먼저 도착했다며 언제 오냐며 보채는 동생 집에 도착해 보니 이미 술과 떡볶이를 다 세팅해놓고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다. 떡볶이..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1 조회수 1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남자)팬티는...이런포즈로
오늘 주문한 팬티.. 모델분 핏이 역시 핏도 팬티보단 근육에 탄탄한 몸매인가보다 ㅋ 크 남자가ㅜ봐도 섹시 간지 좔좔 흐르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봤어?
밀리는 차안에서 바지내리고 팬티입은채로 성난자지 세우고 운전해봤어? 자지가 시원하다하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출근부터
진상 당첨... 초면부터 말 이쁘게 할 줄 모른다는 진상ㄴ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그리고 스벅 트렌타 흥해라!!! 온고잉 해줘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붉은붉은 하늘
tmi 여긴 이대쪽 하늘이에요 오늘 근처에서 스케줄이 있어 들렸는데 건물들이 많아 조금 아쉽네요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ㅋㅋㅋ
테일러킴 좋아요 2 조회수 1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후배 도와주느라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건강도 살짝 적신호가 온듯함도 느낄정도로요. 바쁘기도 했지만 후배 인생 건사하느라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그래도 너무 고마워해주니 그 힘으로 버티고 있어요. 운동은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지 않아서 힘에 붙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전우애를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빨리 올해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여친도 재촉하는 분위기인데 여유롭지 못함에 인생을 운운하며... 금요일 섹스보다는 저에게 잠이 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882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3부
업무때문에 잊고있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녀가 먼저 나한테 입을 맞췄다. 나도 뭐에 홀렸는지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택시안에서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어 그곳에 느낌이 바로 느껴졌다. 물론 택시안에서 그런행위는 처음이였다... 뒷자석에 앉아 택시기사님을 룸미러로 살짝보며 그녀를 탐했다. 어느새 교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 옷을 벗겨주고 샤..
nol1590 좋아요 0 조회수 18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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