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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산딸기 좋아요 1 조회수 10707클리핑 604
단편연재 / 일기장 - 4. 꽃
영화 [뫼비우스]   #4. 꽃   봄이 아직 다 찾아오지도 않았지만 늘 그렇듯 성급한 꽃들은 머리부터 세상 밖으로 디밀었다. 찬 바람 속에서도 햇살 바른 곳 길가의 화단은 꽃망울을 틔웠다. 온실에서 자란 채 허리가 잘려 예쁘게 포장된 장미와 백합은 유리창 너머로 이름 모를 봄꽃과 개나리를 시샘했다. 내 학교에서 Y의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거진 두 시간 길이었다. 오후가 다 지나기 전에 출발해도 Y의 자취방에 도착하면 해가 땅끝에 걸리곤 했다. 가는 길 점점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707클리핑 246
섹스썰 XXX / 쓰리섬 도중 그녀의 한마디
영화 <어글리 트루스>   나는 영자와 옥이와 쓰리섬을 한다. 영자는 옥이 보다 3살이 어리다. 그날은 집 근처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벗어! 벗으라니까!"   "싫어"   영자의 팬티를 벗기고 나서 옥이의 팬티를 벗기려고 실랑이를 했다. 기어이 둘을 노팬티로 만들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들 치마를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노래방 알바에게 "1시간 주고, 맥주 주세요"라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706클리핑 595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너무 못해요
사귄지 이년정도 되어가는데 보빨 해줄때 말고는 느낀적이 사실 없어요 저도 처음 남자 만나는건 아닌데... 그냥 만났던 남자마다 애무때만 흥분되고 막상 삽입해서 느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고 와도 혼자 집에서 진동기로 다시 자위하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한번 말해볼까 싶다가도 지금까지 연기해온게 얼마나 바보같이 보일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직 어려서 아직 섹스에 대해 잘 모르는건지 남자분들은 솔직히 파트너가 못느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욕폭팔......ㅠㅠ
히익..하고싶어요... 근데 지금..그누구도 없는건 함정... 으악..ㅠㅠㅠ슬퍼라ㅠㅠ 지금 살짝만 건들어도 힘풀릴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항문이 왜 항문인줄 아남?!
하앙~하면서 열리는 문이라 항문... 하앙~문... 죄송합니다...자숙하겟습니다...하...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10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뜨밤보내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전 이시간에 집에 혼자... ㅠㅠ 뜨밤보내고싶다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이제 필요한가 싶네요
올해 지나면 이제 반오십인데 여태 여자친구들은 많이 만나봤다고 자부하는데 sp는 제가 못만들었던게 무슨이유일까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내 성욕이 넘치는데 직장생활 해오면서부터 여자친구보단 sp가 더 필요한거같은 지금 돈모아서 사업준비중이라 여자친구 사귀긴 부담되고 잘해줄 자신도 없을뿐더러 지금은 딱 에스피가 필요한 시점인거같네요 후 밤 10시 40분이네요 오늘도 수면제한알 꼴깍하고 기절하렵니다 후룰루루룰 sp 공개구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 만난 썰.
세번째 만남에 모텔을 처음 갔다. 정확히는 네번째. 밥먹고 차마시구 그런 데이트 같은거 하다가 처음으로 모텔 갔는데 못 했다. 애무만 했는데 못 했다. 보고있냐? 난 괜찮아 ㅎ.ㅎ 왼쪽 아래로 휜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01클리핑 1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부산여인숙 892호 2회 부산 헌팅월드 분석(기본편)
1. 인사 2. 부산 헌팅월드 분석 미녀가 물 만났다!! 부산에서 헌팅을 위한 기본 장소탐색 및 에피소드가 방언처럼 쏟아지는 본격 등산방송!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좋아요를 팍팍 눌러주시면 끝! 반응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에게 19금 선물을 드립니다!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BMh5Hl..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10701클리핑 758
익명게시판 / 섹할때 피나오는 경우
여성분들과 할때 쌔게 하시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신음소리부터가 다름 ;;) 그래서 저도 흥분되서 쌔게하면 간혹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아프지 않다고는 하는데 왠지 찝찝해요 (월경때하는것보다 더 ㅜㅜ) 왠지 상처준 것 같아서 걱정인데 정말 괜찮은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감한 고객님
여직원과 함께 단촐한 마사지샵을 운영중인데, 남자 고객님의 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자관리사에게 아로마 마사지 받고 싶다고... 아쉽지만 오늘은 여직원이 휴무인지라, 남자인 나 밖에 없다고 했죠. 남자가 여자에게 받고 싶은 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스웨디시 마사지라면 더욱. 음과 양의 조화를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터치가 베이스인 마사지를 이성에게 받고 싶은건 당연한걸지도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곧바로 다시 연락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6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말 잘듣는 귀여운 오프녀 ㅋㅋ
퇴근 시간전 심심해서 카톡으로 좀 놀았어요 ㅋㅋ
삼단우산 좋아요 2 조회수 1069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친구할사람???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드 닉 님들이 물흐리는거 아시죠?
게시판 지분율 높은거 인정은 하는데 터줏대감 같은 느낌이네요 . 뜨끔한 분들 있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97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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