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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녀와는 속궁합이 꽤나 좋았어요. 우리는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나눴죠. 서로 샤워하는 중에 그녀가 앉아서 제 물건을 빨아주던 그 때에 감히 뭐라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왔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에 등과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제가 가장 원하던 순간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내었죠. 그 이후로 그녀는 만나서 섹스 할 때마다 샤워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물건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저는 그녀의 하체와 엉덩이가 아주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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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미다녀왓네요^^ 팝콘나무!
어제 구미를 다녀 왓네요. 구미역근처에 좋은 하천이 있고 나주 길도이쁘고 경치도 좋고 팝콘나무도 엄청 화려했네요^^ 짝이 없으니 나홀로 이리저리 다니는데.. 아쉬운마음과 씁쓸한마음이 교차하네요! 그래도 다음 목적지를 생각하며 부산으로^^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0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
눈뜨자마자 심심하고 나가고는 싶은데 오늘 너~~~~~무 추워서 나갈 용기가 안나네여ㅠㅠㅠ 주말인데 다들 뭐하시나여~~~
닉네임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20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요일 데이트 일정 잡혔네요
맛있는거 먹고 모텔에서 한잔 더 하면서 숙박데이트! 파트너 남편에게도 이미 보고 및 허락 완료... 오랜만에 배덕감을 불태우는 주말이 될 거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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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탈 3.
저 일탔어요. 컴퓨터 자판이 이렇게 쎤한지 미처 몰랐어여. " 빨리 내려와. 너 땜에 보고서를 못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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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랭이 떡 먹는 느낌으로
뇨끼 클리어 김치 놓고 먹은건 안 비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보지달라고 자지가 벌떡벌떡이네 단백질 도둑년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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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두발 쌌다...
올해 40. 인데 와이프랑 하다가 두발 연속 쌌네요.. 첫발은 질싸 두발째는 배싸.. 네토 성향이 있어서 와잎이 다른남자 자지에 박히는 상상 자주 하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다이어트 끝나고 바람 날까 걱정 된다고 운 띄우고 나는 살면서 여자도 한두번은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하니 아닌척 하면서 와잎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은근 기대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마.. 느낌 이지만 곧 그날이 올거 같네요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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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열정열정열쩡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나는 호떡 사 먹는다 비가 아무리 퍼 부어도 난 해장하고 집에간다 이거시 열쩡열쩡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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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살 연상 유부녀와 하룻밤 2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격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옷을 벗었다. 어두운 노래방에선 안 보이던 누나의 몸이 환한 형광등 아래서 입고있는 속옷, 유방과 유두, 팬티 안에 있었던 성기와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밝으니까 누나는 좀 부끄러워 했다. “우리 불끄고 하자” 하지만 이번엔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몸에 내 입술과 혀를 닿았다! 그 상태에서 난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 밝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불..
anal88 좋아요 0 조회수 2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리오세요
같이 영화보기로한 레홀녀님 얼른 오세요 저 표도 받아놓고 기다리고 있으니깐 천천히 얼른 오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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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멘탈이 흔들리는 한 주
지긋지긋한 스트레스로 멘탈이 널뛰기 하는 한 주..... 때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간조차 되지 않을 만큼 워킹 좀비가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잃지 않기 위해 놓치지 않기 위해 적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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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바다보러 갈사람!
전 오늘 쉬는날! 난 운전할테니 밥은 너님이 사시는걸로 싫은가? 그럼 말구 서울 근교 바다 어디있지...
g9in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멀리서 김치를 보내주셔서
택배를 조금 늦게 받았더니 고새 폭 익을라고 하네요...하하 날씨 참..ㅜㅜ 김치통에 이쁘게 옮겨담으니 그럴듯 하군요 :D 제 친구중 한명이 늘 "김치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음식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래도 김치는 맛있는걸요..ㅋㅋㅋ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0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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