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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결혼직전여자를 만난썰#1
저는 28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남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결혼직전 여자를 만난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2013년 12월 10일 날짜도 정확히 기억하네요 방에그냥 누워서 멍때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평소에도 저를 잘 놀리는 녀석이여서 의심한가득 읽었는데 -나고등학교동창 여자애있는대 소개받을래? 너 얘기했더니 소개받는다고햇어 얘는 =좋지 . 해줘바바 바로 방만들러줘 -콜 . 그렇게 방이생성되었고 그녀가 2시간동안 말한마디 안하더라고요 저..
조루무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취일지1
매일 잠만 자는집 이주간 쌓인 짐 청소해야하는데 먹을게 없다. 집에 들어올때마다 내 코를 자극하는 포도.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의 대표음식 돼지두루치기 백반을 먹으러 왔습니다.
돼지두루치기는 이미 다 먹었습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냥이 개새기 ㅠ ㅠ
냥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네 집사에요. 근데 아직 냥이가 없네요. 키울여력이 안되요 ㅠ ㅠ 냥이 있으신분...델구 오시면 오일마사지가 1회무료 ㅡ ㅡ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풍오는날 역시 혼자 호텔을^^
부산은 태풍영향으로 바람이..해운대는 더더욱.. 요즘 너무도 자주 혼자 모텔.호텔을 가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씩 혼텔을 하게되니 여유도 있지만 한켠으론 외로움이.. 어딜가나 못생긴소리도 못들어봤고 나름 말도 유머잇게하고 좋은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듣고 다니지만 그런이미지 때문인지 야한이야기 모습은 숨겨놓고 살아야하는 그런 일상이 되어버리네요.. 엄청 핫하고 도발적이고 야한 남잔데 말이죠.. 저도 마음과몸을 교환하는 내..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써보신분 방법과 후기좀 부탁드려요
전립선마사지 토이 샀어요 내이쁜 파트너가 요즘 업무 때문에 적잖게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드라이오르가즘을 경험해주고 싶은 마음에 근데 할줄 몰라요 애널 세척하는 것도 사고 젤 로션 모두 샀는데 사고보니 난감 해요 항문 오랄은 해줬는데 혹시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사이즈는 초보자용으로 가장 작은 사이즈에요 살살 돌려 끼우고 있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진동 이런 기능 없고요 옆으로 눕혀 로션 듬뿍 바르고 끼우고 쉬게 하면 알아서 느낌이 오나요? 제가 따로 해야 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1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대화.
채, 눈도 뜨지 못했을 것 같은 아침이겠네요. 저는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아마도 나이 탓이겠죠? ;;;; 그리고 이 아침에 제법 특별하게 느껴지는 지금의 시간이네요. 그 이유는 자연스럽게, 어제의 대화...아니 오늘 새벽까지의 대화 때문이겠죠. 그래서 다시 한번 눈을 채 뜨지 못한 채로  다시 한번 지난 글들을 뒤적입니다. 아...창피해...라는 감정과 아...흥분돼...라는 감정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무엇이 그렇게 창피 했고 무엇이 그렇게 흥분 됐을까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1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에에올
__ 다름의 수긍이 우리를 더 분열되게 하는 것을 다정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어떤지 에 대한 질문. 내 속의 많은 유니버스도 내 앞에 맞세워지는 유니버스들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영화이지 않을까 싶고. 그러나 다정은 넘나 어려운 것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에는 눈
첫게시글이 눈이네요 남자치고 속눈썹이 조금 길어요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홍대에 오구라 유나가 오네요
오구라유나 엄청난 팬인데 가볼까 고민이네요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메...
일하다 중간에 몸살걸리기는 살면서 첨인데...흐미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황당하게도 감기걸리네요 ㅠ.ㅠ
작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여자볼때 엉덩이만 보이는지
완전 변태인가봐요 가슴보다 엉덩이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는 아니었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지난밤까지. 4일연속. 턱이 아프고, 혀는 마비가 올 듯. 욕실 바닥에서. 거실에서 책상에서 침대에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적극적으로 내 머리통을 짚어 삼킬 듯 밀어넣는 와이프의 거치른 손. 머리털 뽑히는 줄 알았네요. 오늘밤엔 내가 도망가야 할 듯. 그래도 그 꿀물은 거부하기 쉽지않네요. 지금도 코 끝에선 꽃잎의 향기가 맴돌고, 입안은 침이 매마르고... 꼴 깍. 삼켜버리고 싶네요.^^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261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레드 어셈블리 후기
근 1년만에 참석하는 레드홀릭스 행사였습니다. 조금(많이) 늦어 네시 정도에 도착했어요 :) 첫번째 강의가 한참 진행되던 중이라.. 조심조심 들어갔지요.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강의였는데, 즉석 퀴즈에서 남자가 뛸 때 흔들리는 것은? 이라는 문제가 나와서 말할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손을 들고 대답했습니다. "쌍방울" 예..그게 바로 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깊게 들었던 강의는 세번째 강의였는데, 소장님이 귀가하시는 걸 붙잡고 상담을 요청할 만큼 심도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를 맛있게 다 다셨는데
아씨 파리 안그래도 3일동안 밤 새야할것 같아서 짜증나는데... 첫날부터 아오~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26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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