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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 오고 그래서!!
빗소리 들으니… 스타킹 찢는 소리 듣고 싶네요!! 안되겟어!!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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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와 같이 보고싶은 영화
모처럼 토요일 방콕하며 침대와 한몸이 돼 있네요 혼자 사는게 이럴땐 참 편한데 외로운건 어쩔수 없네요~~ 만날수 있는 레홀녀 생기면 꼭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요~~ 1번은 티빙에서 볼수 있는 쓰리썸 2번은 넷플릭스 섹스라이프 애인 있었을때가 그립네요...
달려라붕붕 좋아요 0 조회수 1861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90th] 정자 활동성 테스트 텐가 맨즈 루페 체험단 모집(2명)
안녕하세요. 섹스토이체험단 90번째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체험상품은 스마트폰용 정자 관찰 키트 텐가의 멘즈 루페입니다.   리뷰 상품 정보 텐가의 헬스케어 상품인 멘즈루페는 스마트폰으로 정자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있습니다. 카메라 기종과 성능에 따라 보이는 차이가 조금씩 다르겠죠? 의학적 판단에 사용할 수는 없지만 내 정자가 이렇게 활동적인가? 이렇게 많나? 별로 없나? 개인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쨌든 이러한 제품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861클리핑 371
익명게시판 / 퇴근길 하늘
급하게 창문내려 찍어봤어요. 다들 시원한곳에서 퇴근후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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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설픈 헤엄
어설프게 빠져들었다. 당신 매력에 쉽사리 빠지지않는 성격이라, 그냥 주고받는 대화에, 우린 얼굴을 모르니, 내가지금 힘드니, 그래서 그런걸꺼라 첫눈에 반한단 말은 믿지않는다. 그럼에도 처음 봤던 그 미소는 잊혀지질않는다. 어설프게 더 빠지고 싶진않았다. 어설프게 허우적거렸다. 이리저리 헤엄쳐봤다. 성격이란거, 성향이란거도 그닥 믿지않았다. 그래서 더 나 아닌것처럼 굴어봤다. 계속 헤엄쳤다. 어설픈 헤엄을 쳐보니 어설프게 저려오는 손발에 성격이란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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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엇 만원 충전했는데
충전했는데 포인트로 전환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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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소서 궁금
여기 자소서에 지금까지 섹스한 사람수에 대한 답이 후덜덜... 난 30초까지 딱 한 사람과 섹스하고 그와 결혼했는데....ㅎㅎㅎ 20대나 30초에 이미 몇사람 또는 두 자리수 이상의 상대와 섹스를 했다는데...... 30초에 최소 몇 사람과 색스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인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저는 이미 중년이라 .... 요즘엔 결혼 전에 다수와 섹스해보고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건가해서요. 아님 비혼이라도 일단 섹스는 다수와 하는 게 트렌드인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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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랄까 작고 짧고 글씨가 커서 꽤나 금방 읽을 수 있는데 최근에 읽은 것들이 500페이지 이상이라 포켓북 처럼 느껴졌고, 쫌 더 생각해보니 의도한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책의 무게 마저 호의적이라 그런가 원제처럼 대비된 남성상을 기반으로 다소 상냥하게 쓰여있고 해야 한다! 라는 부정적 착취의 느낌이 없어서 조금 스며든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18000원! 표지가 금방 너덜너덜해 질게 아쉽지만 요즘 같이 셀수도 없이 나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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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가슴이고 꽈추고.. 활발하니 흐뭇..
흐뭇하게 눈팅을 즐기는 1인 나도 올릴까..? 하지만 부끄러움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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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잘되고 너무 쉽게 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쉽게 뭔가 되고 상대방도 너무 이쁘고 대화도 잘 되는듯 했어요.  너무 외로워서 끌려가긴 했는데 결국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던것이 있었고 분노해서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일찌감치 잘 정리했다 생각하지만 마음이 공허해지고 외로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만일 내가 정말 잘못 알았다면 내가 있는곳으로 오라고 했고 그렇게 하면 무릎꿇고 사과하고 모든것을 갚아주겠다고 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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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후 산책
여름아직 먼거 같았는데 밤인데도 조금 덥네요. 후덥지근 걷다보니 이마에 굵은땀방울이.. 생각이 많아질땐 아무생각없이 걷고 땀흘리는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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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움1
비움 비워진 공간이 없다면 무언가를 담을 수 없다. 늘 채워져 있기를 바라지만 채워지기 위해서는 채울 수 있 는 공간을 비워놓아야 한다. 한겨울 찬바람에 앙상한 가지로 눈을 맞고 있는 나무는 죽어가는 아쉬움이 아니라 새로운 봄을 담기 위한 공간 비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 제각기의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다시 한 해가 다 지나갈 즈음 나는 기뻐할 자신이 있을까?..
내안의너2 좋아요 1 조회수 18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아 덥다
밖에 걸어다니고 오니까 너무덥네요 ㅋㅋ 집에서 쉬면서 맥주나마셔야겠어요 ㅋㅋ 같이 놀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6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뒤태남] 앞태와 뒤태 올립니다
중국집 왔는데 맛집이라서 그런가 줄서 있네요. 막간을 이용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4 조회수 18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 날씨 장난없네요
다들 나들이 가기 좋은날씨네요^^ 전 아직 훈련중이지만 괜히 들뜨는 날씨에요 ㅋㄷ 복귀하면 겨울이겠지만 말이죠 ㅎㅎ 일주일만 더 홧팅!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18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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