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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에하는 골든 엄청 기분좋네여
처음으로 파트너의 입에 골든샤워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파트너의 표정과 반응 모든게 너무 꼴려서 좋았어여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번이고 갈때까지 애무하는게 좋아요
애무 계속 하면서 제발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안넣어주고 갈것같아.... 또 간다...! 이 소리 3~4번은 들은 다음에 제발 박아줘 소리 자동으로 나오게 되고서야 "걸레한테 박아주세요 주인님 해봐" 하면서 수치스럽게 만들고 얘기안하면 또 묵묵히 강제로 애무만 계속 하는거 좋아해요 그러다가 못참고 박아주세요 얘기하면 그때서야 박아주는데 또 감질나게 애태우면서 깔짝깔짝 하다가 클라이막스때 망가뜨릴것처럼 퍽퍽 박아주면서 헐떡이는거 보는거 엄청 좋아해요 ..
단단복단식 좋아요 0 │조회수 2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딜갈까요
바다가 보고싶네요  할일은 있지만, 그래도 어딘가 다른곳에서 기분전환이라도 하고싶은데 역시 부산이 최고일까요 대구에서 갈만한 바닷가 추천부탁드립니다
태양은가득히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에 사진넣는건 첨부파일로 하나요?
모바일이다보니 첨부파일로 사진을 올려야하나본데.. 그러면 사진사이에 글을 쓰진 못하는건가요?!ㅠㅠ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3] 똥구뇽에 콩나물이?<※고전주의>
또라이같은 남자부랄친구의 이야기다. 고전같지만 실제있었던 일을 토데로 쓴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이번에도 이 또라이같은 부랄친구의 시점으로^^)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성향 (양성애자를 뜻함!!) 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당시 나는 애널에 급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 즉 삽입부터해서 뭐 똥까시 등등 일반인이 이해할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었다..!..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포는 항구다가 무슨말인가요??
이게 왜 생긴말이죠 ??? 
순수해영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시간에 뭐 하세요?
전 별로... 쓸데없는 상상과 레홀접속. 여러분은? 여레홀러 분들은 혹시...?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시간 끝나고 ...자리에앉아 ..ㅎㅎ
하 월요일에 ... ㅋㅋ 덥기는더운데 사무실은 엄청시원해서  밥먹고나니 더졸음신이 오네요 ... ㅋㅋㅋ 파티션이 있어서 레홀 몰래 접속하는것도 나름 스릴이네요 ㅋㅋㅋㅋ 25일 월급날인데 이제 다 퍼가요 남기고 다사라지는날이기도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돈들어온다는게 좋다는 저엄~~~~~!ㅋㅋㅋ 월요병 모두 이겨내시고 재미있는 하루 한주 보내세요 ㅎㅎㅎ 몰래 눈팅이나해야겟습니다 ㅋㅋㅋ 뿅!!!!..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왜 쓴다고 했을까...
요즘 어린왕자를 어찌 함 해볼라고(?)이리저리 건드려보고 있었는데 그림이 겁나 많네요. OTL 사실 안물안궁의 정신으로다가 별로 관심 안가져주는것도 다 알지만 초딩때 잠시 미술학원 다녔던 실력으로 그림판으로 끄적거려 보려고 하니까 막 토할거같습니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흑...금손들 부럽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 소식보니...
별일 없이 산다 를 듣고 싶네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전 별일 없이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하원칙을 배워봅시다
5W1H
풀뜯는짐승 좋아요 2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에페 결승 박상영 지금 하네요
금메달 기대해 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트 갓다옴.
모텔 방찾으려고 죤나 해매다가 여자애 빡쳐서 집감ㅋㅋㅋ
깬래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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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카카오 오픈톡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어젠 이쁜 눈이 내려서 마음이 말캉말캉해져서 좋았는데 그 느낌 그대로 파트너와 나눈 톡 내용을 오늘 다시 보니 닭살이......... 요즘 억지로 먹고 있는 닭찌찌살이 됬습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파트너가 최근에 오픈톡을 첨 하게 됬는데 푹 빠져있더라구요.. 이야기를 자주 하긴 했는데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고 어제는 가볍게 수다떠는게 재밌는데 너도 거기 들어와서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많다보니 이래..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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