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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 크리스마스 때 또 뵙겠습니다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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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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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주일동안 바쁘게 살았어요. 레홀 오랫만~
그동안 여러 일들로 자격증 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 남겨놓고 나름 공부를 했지요. 결과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장렬히 망한듯 싶어요. 내년을 노리고 열심히 올해를 살아보렵니다. 레홀 오프모임을 두어번 나갔을 뿐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꽤 늘었어요. 그 분들하고 연락 주고받고 이리 지내다보니 여긴 뒷전이 되버린듯 ㅎㅎㅎ 사실... 바빠요. 만나기도 만나고 여행 같이 가기로 약속도 하고... 아 물론... 그것도 하긴 하죠~ 흠... 레홀 오프모임에 참..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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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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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나 유명한 영화
-버킷 리스트 문득 자기전에 이 영화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아마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몇년간 '버킷 리스트' 존재를 잊고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근 2달간 주말에 하루는 꼭 불토를 보냈었는데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서 푹 쉬다 오려고요. 레홀 회원님들도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 하나씩 이루기를 바랍니다. :)..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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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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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준비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어딘가에 있을 나의 여친을 위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준비를 한다. 나의 그녀에게 더 즐거움과 만족을 주기 위해.. 많은 경험과 섹스 스킬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배우기도 하고 아직 나의 성향도 모르고 어딘가에 있을 그녀를 위해 성향도 찾아보고 다양한 도전도 해보려 한다.(쉽지 않다 ㅋㅋ) 요즘 가장 배우고 싶은건 마사지 ^^ 마사지를 많이 받아 봤지만 제대로된 마사지를 내가 그녀에게 해주고 싶다. 그녀를 위해 천천히 준비를 해야지.. 그..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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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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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순진했던 떄
잠들기 전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시는 회원 분들 계시죠? 요즘은 누워서 예전 썸에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이불킥 할 때가 많네요ㅋㅋㅋㅋ 참...바보...ㅜㅜ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성에 대해 너무 순진해서 던지는 추파를 튕겨내기도 하고.. 신호를 보내왔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채 지나가고ㅠㅠ 지금 만났으면 활활 불타올랐을텐데 그땐 뭐이리 성에 보수적이고 검이 많았는지....ㅎ 이미 지나간 과거니깐 잊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혼자 꿍하고 있는 것 ..
홍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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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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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속도로에 나가있는 레홀리포타!!!!
도로상황 어떤가요... 1시나 1시반쯤 천안에서 성남으로 출발할 것 같은데.. 지렁이처럼 기어갈까 걱정이네요 ㅠ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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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셀카, 얼짱각도"
사람으로 태어나지 그랫니.....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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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트레스 받으니까 병나발이나 불어야겠다
물논 술이 아닌!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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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짝사랑 해보셨나요
광희의 명언이 생각 나네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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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 죽겠다....
아 ~~ 오랜만에 글을 심심해죽겠네요 .... 심심하지 않게 이것 저것 애기 나누실분은 쪽지 주세요~
흑형왕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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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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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2편)
침대 옆에 조금 멀찍이 앉으며 "아니, 저는 그냥 물도 괜찮고, 다른 물도 괜찮아요, 그냥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래요" 라고 말했습니다. 둘 사이가 그렇게 막역한 사이는 아니었고, 자신의 자취방에 들인 처음의 남자가 있기에 조금은 긴장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음란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근황토크를 자세하고 상세하게 하였으며, 서로의 주제인 레홀이야기를 심도있고 장렬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그녀는 긴장이 풀어져 ..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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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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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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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짤
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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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레홀은
마치 포르노 사이트를 보는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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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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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억썰 - 작은 가슴의 그녀
난 유난히 여자친구와 섹스나 성에대한 이야기를 많이나누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어느때보다 진한 체취를 남겼던 날이였다. 그녀의 가슴은 소녀의 가슴처럼 한없이 작았는데 그녀는 자신의 작은가슴이 늘 컴플렉스였다. 하지만 난 그녀의 작은 가슴이 싫지않았다. 오히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녀의 작은 가슴마저 귀엽고 아름답게 보였는데, 그녀는 그런 내마음을 몰랐던것같다. "난 당신 가슴이 참좋아" -왜? 난 내가슴이 너무 작아서 당신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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