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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7 [위기의 부부]
7화. 위기의 부부. “몰라요.” “10대는 코코넛이예요.” “코코넛? 물이 많아서 그런 가.” 변창수가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클럽의 회장이다. 통통한 여자가 답을 말했다. “땡. 먹잘 것도 없는데 벗기기만 힘들어서 10대는 코코넛이래요." 변창수는 의외라는 듯. “10대가 왜? 난 먹을 거 많던데요. 맛도 좋고.” “뭐야. 회장님. 원조교제 하는 거 아니예요?” “오해들 말아요. 나 십대 때 얘기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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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1. 자지의 굵기 길이 경직도 셋중 하나만 고르라면? 2. 20분 이상 할경우 애액 마를 경우가 많은데 하다가 젤을 바르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3. 경구 피임약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라면? 생리를 안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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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두가 몸통보다 큰사람의 특징
원래 다들 귀두가 큽니다.몸통보다..그런데요..평소에 혈액순환이 잘안되거나 그런 남자분들은 꽈추귀두 끝까지 나름 풀발기라고 생각될때 한번 힘줘보세요..귀두가 더부풀어 올라서 터질거같다거나 풍선처럼 더 커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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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국 파트너 찾아요
보스턴에서 유학 중인 남자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놀이로서 섹스 즐길 여성분 찾습니다.
한하트 좋아요 0 조회수 18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짤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8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에 6시도 안 되어서 들어왔는데 일찍 왔다고 뭐라고 하면...
어째... 썸타러 나가야지. 나가지, 뭐~ 이러니 집에서 서겠냐고. 너랑 하고 싶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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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도
사이트에서 자게 익게도 좋지만 오픈톡으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으면 잼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하다가도 잘못 사용했다간 매일매일 전쟁이겠죵...?핳.. 짤 던지고 도망갓 내가 즐겨하는 입술깨물기
jj_c 좋아요 0 조회수 18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신청중) 바디맵x레드어셈블리
몇 자리 없습니다. 서두르세요! ============================ (신청중) 바디맵x레드어셈블리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공식 마사지 소모임인 [바디맵]이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소모임 내에서 익힌 마사지 실력을 회원분들과 함께 하고자 [바디맵x레드어셈블리] 행사를 개최합니다.   ㅣ무슨 행사에요? 바디맵 소모임 졸업행사로 소모임 회원들이 레드홀릭스 회원들에게 마사지도 해드리고 시연을 통해서 노하우도 전달해드리려고 합..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그레이디없나???
부산 사는디그레이디없어???여자든남자든상관없어 예뻐해줄게 쪽지보내 34살이하
디그레이더1오너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어제 아침부터 너무바빠서...날씨를 못 올렸네요ㅜ 날씨가 아침부터 매우 선선하네요!! 시원하고 좋은 듯!! 어제 밤에는 갑자기 예고도 없는 비가와서 낭패를 봤네요ㅜ 오늘 저녁부터 곳곳에 장마가 시작된다고하니..우산 다들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가 오니 비젖지 않게~^.~ 다들 오늘도 섹~~~스런하루되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 옵니다
오늘은 눈 타령이나 할까요. 혼자 핫초코 빨고 있습니다. 큽.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에 한가하신분 있나요..
주말에 왠지 멍때리고 있을거 같아서 같이 사진이나 찍으면서 돌아다닐분 있나해서요 14-16일까지 한가하신분 있으시면 쪽지좀.. 쪽지가 충전이 안되어 있으니 연락 방법좀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해용~  
아이스요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어젯밤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과자를.먹으면서 오는데 길고양이가 쓰레기 뒤지고 있어서 나비야 부르면서 과자 줄랬더니 경계해서 바닥에 과자놓고 왔네요. 덕분에 배고팠음 ㅠ.ㅠ 낮에 차밑에 숨어자다가 밤에는 쓰레기 뒤지고.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이제 빼뺴로데이는... ㅠㅠ
경상도 살다 회사때문에 타지오고회사도죄죄다 남자들뿐이고 올해도 빼빼로는 안녕 ㅎㅎ... 조
문라임군 좋아요 0 조회수 1850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인생에 두번 다시 없을 그녀 -1부
직접 겪은 일들의 사연을 읽다 보니 자극적인 어떤 상황이 현실에서 존재함에 때론 신기 하기도 하고 나또한 겪어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풀어 볼 나의 경험담은 남자들이라면 한 번 쯤 겪고 싶을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초년생이 였던 당시의 나는 회사 선임들 손에 이끌리듯 술자리와 노래방을 다녔다. 물론, 그들과의 술자리가 좋았을 뿐이지 여자와의 어떤 무언가를 기대하진 않았었다. 흥건한 술자리에 이어 그 날도 노래방엘 갔다. 물론 이 분..
습자지 좋아요 1 조회수 18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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