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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분들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주로 커플만남을 해왔던 부부입니다. 예전에 제2의 소라넷이라던 야잘X이 폐쇄되고 대부분 트위터나 온리팬X같은 곳으로 뿔뿔히 흩어진 상황이고 잠깐 활동을 접고보니 많은게 변해있더군요. 트위터는 너무 불특정다수이고 레홀은 그나마 점잖으신 분들이 꽤나 있어보이는데 성비는 아무래도 남자가 많겠지만 혹시 커플이나 부부도 활동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성관계가 주 목적이 아닌 주변인들에겐 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씩 있는 사람들끼리 관계를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질펀할 섹스가 하고싶다
서로 체면치레 없이 성욕이랑 서로의 욕구에 미쳐서 하는 그런 섹스가 하고싶다 온몸이 체액 범벅되구 서로 너무 많이 빨고 싸대서 혀랑 성기가 얼얼한 그런 섹스를 해본게 얼마전인지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해서 좋긴 한데
맛도 크기도 좋지만 내가 원한 고추는 이게 아닌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짬뽕 먹고 갈래?
저는 짬뽕을 무지 좋아해요 대중적으로 유명한 찌개같은 스타일말고 홍합 잔뜩 쌓아올린거 말고 정통스타일. 정통스타일이라함은 닭육수 베이스에 돼지고기와 해물이 들어가 국물의 밸런스가 끝내주는 시원한 짬뽕이에요 이런 짬뽕은 노포가 아니면 만나기가 어려운데 집근처에 다행히 끝내주는 짬뽕을 하는 노포가 있어 틈만 나면 다녀오곤 했는데 오늘따라 간만에 직접 해먹고 싶은거 있죠 헿 냉동 해물믹스에 돼지고기, 냉동 중화면 등을 사와서 뚝딱 만들었는데… 어..
K1NG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언제고~
항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이 야톡하고 즐자위 하실 여자분 찾아요.
오톡으로 진행할거구요. 저는 30대 후반, 경기남부에 거주하는, 키 182, 떡대가 좀 있는 평범한 체격에, 섹스만큼 자위에도 진심인 사람입니다. 오늘 새로운 러브젤이 도착하여서 오나홀에 넣고 써보려고요. 그냥, 즐겁게 야톡/섹톡하고 꿈나라로 가자구요 ㅎ 아이디 힌트나 뱃지 부탁 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왜 이리 피곤한지 섹스
할 때 빼곤 힘이 안나요 ㅎㅎ 성욕도 주기가 있는듯 전 ㅅㅅ하고 한 3일 지나면 막 성욕게이지가 상단부까지 차는 느낌
틱피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면서 가장 좋았던 섹스는
1. 섹스한지 오래되었다던 그녀.. 온 몸을 애무 후, 방아찧기를 하던 도중..시오를 터뜨린 후 그 몸의 떨림과 거친 신음소리. 제 몸에도 튀어서 놀랐던건지 정신없어하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마 5년 정도 지난 일인데.. 2. 커닐링구스를 좋아하는 제게 처음으로 여자의 그 곳이 맛있는 곳임을 느끼게 해준 그녀. 그녀의 그 몸을 사랑해서 정말 애정을 가지면서 섹스를 했었던.. 여섯번을 해도 물이 잘 나오고 서로 몸의 궁합이 잘 맞았던 그녀.. 애정이 담긴 섹스가 ..
evit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으로 자판칠때 실수하는 단어
다 딘... 그랬어 그래허... 반갑습니다 바난습니딘... 꺼져 커저... 또? 토?... 응 음... 안녕하세요 아녕하세요 안넝하세요... 또 뭐가 있을카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은 안오고...
요즘 잠도 안오고 생각은 많아지고 음악듣고 있는데 잠은 언제 올런지...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다 외로워요
진심..
wannabeaman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놈의 잠이또..
꼭요새잠이안오네여..후 아오싫다!
redjc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맥얘기 나오니까 배고파
치맥 얘기나오니 치맥이 막땡기는군요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욕
레홀러 분들중에 뉴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9월쯤에 뉴욕에 잠깐 갓다오게되서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회가 밀려오네요ㅠㅠ
어쩌자고 이걸 건드렸는지... 하면서 후회가.... 때려치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네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8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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