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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잘 지내시나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ㅜㅜ 오랜만에 레홀들어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ㅎㅎ 그냥 안부여쭈고 갑니다~ 어느덧 10월이네요 레홀러분들 모두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또한 알찬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 모기조심하시구요ㅠㅠ 가을모기가 많네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명의 남자의 진실게임.
이라는 뉴스를 보니 이런 내용의 글이 생각나네요. >두명의 용의자가 있다. >한명이 자백하고 다른 한명은 묵비권을 행사할시에 징역은 무죄와 10년. >둘다 묵비권을 행사할시에 징역 5년 >만약 둘이 모두 자백할시엔 징역 2년 과연 결과는~? 김연아 건든놈은 일단 맞고가자^^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한잔 했습니다 ㅋㅋ
에고 뭐이리 점점더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기 힘든건지...ㅋ 역시 오래되고 편한 친구 만날때가 제일 기분도 좋습니다 ㅋ 강남에서 한잔하고 집왓네요 ㅋㅋㅋ 술만 먹으면 감성적으로 변한다는거 ㅋㅋㅋㅋ 지하철 타고오다가 급 생각나서 ... 역시 린은 라이브입니다 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곡 추천합니다 ㅋ  레홀 분들 모두 다시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ps  레몬그라스 선배님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보내셧나요 ?   ..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2의고향?
대전만오면 심장이 쿵쾅거려요. 너와의 추억이 가득한 이곳.
마지막싶새 좋아요 2 │조회수 2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억던짐~
붙여넣기가 안되어 사진으로 올려요 늘 재밌게 읽기만하다가 지난시간도 생각나고 보답차원으로 간단히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하루종일 묶여서 페이스시팅이랑 섹스당하고싶네요.. 어디가서 취향을 말하기도 어렵고ㅠ 다들 해보고싶은 섹스 로망 해보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보다 레이저제모?
다년간 왁싱을 해 오다가 재작년 말부터 레이저 제모를 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관리받는 레이저제모는 "아포지플러스"라고 하는데 레이저 조사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나와 식혀주는 방식이죠. 실제로 통증도 왁싱 때보다는 덜한 편이고 잘 찾아보면 왁싱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도 하고요. 다른것보다 원천적으로 털의 양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물론 제모관리전에 제모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이 효과는 더 눈에 띄게 보입니다. 4-5회로 거의 나지..
Je2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인이있지만 자위하는이유...
연인 혹은 섹파등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면서도 자위를 하시는 남성 혹은 여성분들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자위를 왜하는지도 알수있을까요? 저의 경우는 노멀한 섹스의 지쳐서 의무감으로 주 일회 섹스를하고 또 자위를 하게됩니다. 이게 욕구불만이라 칭하기엔 제 성욕이 엄청 강한건 아닌것같고 단순히 야동을보면 제가원하는 시츄에이션을 상상하는게 섹스보다 더 흥분되서 그런거같은데. 저같은 분들이 많으신지 참고로 연애한지는 이년정도 됐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오운완 많이 안 올라오네요ㅠ
ㅍ
박영식 좋아요 4 │조회수 259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빅데이터의단점
헬스동영상 볼려고 인스타에서 헬스만 이틀 보았다.. 아.... 이쁜누나들 보는맛으로 보는거였는데 전부 헬스동영상으로 검색지 도배됨 ㅠㅠ 전부 자세교정...헬스용품 거기다 해외헬창들까지 뜸 ㅠㅠ 아...이게 머냐고!!!! 몸매좋고 이쁜누나들로 돌려 놓으라고!!! 빅 데이터짓 하지말라고!!!!!!!! 연관검색어 그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뽀 하고 왔어요~!!
요새 막학기에 취업 준비에 치여 바빠서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준비하던 직무는 아니지만 취업 성공하고 돌아왔습니당 ㅎㅎ 이제 일하기 전까지 열심히 놀아야겠죠??
포니오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을 처음 쓰던 날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다. 내 돈을 주고 콘돔을 샀다. 섹스를 목적으로 산 게 아니라 콘돔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씌우는 지 궁금해서였다. 유튜브를 통해 콘돔 씌우는 걸 보고 시행했다. 나는 노포라 그런지 씌우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데 좀 아팠다. 그리고 이게 다 씌우면서 표피가 다 벗겨지느라 좀 아팠다. 다 착용하니 신기했다. 이렇게 착용을 하고 피스톤을 하구나는 점? 벗길 때도 좀 아팠다. 여러분의 첫 콘돔 착용 소감은 어땠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지의제왕 보고 있어요ㅋ
짐 티비에서 반지의제왕 시리즈로 보여주네요 예전에 나온 영화 인데 지금봐도 재밌어요 나만 그런가...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레 배우고 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잔하고 오는길에
조금전 한잔하고 오는길에 버스정류장에앉아 담배한대 피우고있는데, 지하도 난간을 붇들고 핸드폰을 보던 처자를 봤습니다. 맘 속으로 저친구와 한잔 더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술이 조금 부족했거든요. 근데 차마 입이 않떨어지더라구요. 그뒤로 그여자분과 제가 번갈아가며 앉아있고, 그앞을 지나가길 4번이나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코너를 돌아갔어요. 한참 있다가 저도 그길로 가야하기에 걸어가다보니 그분이 앉아있었는데.... 암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이..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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