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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걍 몸조리나 하고 가야겠어요. 밤새 간호사들 노인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니까 고생 많이 하더랍니다. 쉬는날도 근무시간도 타이트하고 얼굴을 보니 피로에 쩌들어있고... 저도 몸이 영 아닌거같아서 의욕이 안생긴단 말이죠. 밥이나 먹자는 취소~!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한시간 하고도 오분 전 !!
월요병.. 늘 그렇지만 매주 월요일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오늘도 퇴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참.. 난 짬이안되서 칼퇴 안되지..참.. 오늘 들어가는길엔 오전에 자게에서 본 홈플러스 맥주를 사가야겟어요!! 다들 좀만 더 뽜이팅 !!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모..
남자들 아실꺼에요..밑에 털이 길면 좀 답답하고 그래서 자르거든요? 오늘 자르는데 뭔가 삘타서 동그랗게 잘랐어요.. 집에 제모기있어서 좀 밀고..하.. 지금 팬티입고있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오르가즘을배우러왔다 좋아요 1 조회수 2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남친이 있으니까..
크리스마스에 만날 수가 없네요 ㅠ.ㅠ... 제가 어제 상경해서, 이제 거리도 더 가까워졌는데 흑흑 못다한 방정리나 더 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가 임신을 못합니다.
친밀도를 높여야합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구한다고 사이트에 올렸는데
네토 남편 연락왔어요. 채팅좀 했고 만난다면 바로 모텔가지는 않고 알아보는 시간 가질것 같아요. 하면 좋고 안해도 상관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 밤엔 무전기가 필요해
그냥 누르고 무슨 얘기든 하면 누군가가 듣고 대답해 줄 무전기가... 그게 만약 과거의 나라면 꿈같은 얘기일테고, 그냥 모르는 누군가와 연결된 무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 잘때되니 머리속엔 공상만 가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침대
에어컨 틀고 푹신한 침대에 여름용 이불로 몸을 반이상 덮은채로 깊은 숙면을 취하고싶은 여름날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망상
어딘가에 삽입해야 할 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추와 대추의 차이
Shochu와... Daechu데쓰까? 나는. 미친놈이. 맞는.듯.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난티의 밤
이제는 시원하네요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25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atisfaction
ㆍ 준비해놓은 간식과 커피까지 마시고 쇼파에 반쯤 걸친자세로 길게 누운 그가 내 팔을 잡아 당기고 젖꼭지를 잡아 튕기며 슬슬 시동을 건다 "자기야 내 고추 먹어줘" "안돼 나 오늘 체해서 금식 중이야" (이날 실제로 결혼식에가서 기름떡 두개먹고 체함) "다른거 먹어서 누르면 내려가" "아 진짜 ㅋㅋ" 아.. 하아.. 흐음.. 숨을 삼키는 듯한 솔직한 그의 신음이 좋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의 신음소리 그가 느끼고 있다는 그 소리가 날 더 젖게 한다 "자기야 이리와" ..
spell 좋아요 2 조회수 258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자의 질 속에 손가락을 넣을 때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손가락 넣으면 막 따갑다고하고 손깨끗이씻고 손톱도 깍았는데 왜그런거죠?? ” 여자의 질은 민감하기 때문에 질 속에 손가락을 넣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님은 여자의 질 속에 손가락을 넣을 때 혹시 님의 페니스가 발기되면 여자의 흥분 상태와 상관없이 삽입을 하는 것처럼 여자가 흥분도 되지 않았는데 무조건 손가락을 넣은 것은 아닙니까? 질 속에 손가락을 넣을 때는 여자의 질액이 충분히 분비되었을 때 그 질액을 손가락에 ..
아더라이프 좋아요 1 조회수 25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일산 출장왔는데 심심하고 외롭고...
좋은데 추천"!! 아님 같이 놀(?)분~??
위빌 좋아요 0 조회수 2588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제주도의 푸른밤 4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제주도의 푸른밤 4화 - 내 품에 안긴 작은 새 [줄거리] 성은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파들거렸다. 나는 손끝을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이며 질벽 천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G 스팟이라 불리는 그곳은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주름진 느낌이었다. 그곳을 비벼 자극해주는 동안 성은은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 음란한 신음을 쉴 새 없이 내뱉었다.   성은 : 하아, 미칠 것 같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58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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