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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파업?
출근 ㅅㅂ?ㅋㅋㅋㅋ 완전 미어터지겠네요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5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잘듣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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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한시간 하고도 오분 전 !!
월요병.. 늘 그렇지만 매주 월요일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오늘도 퇴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참.. 난 짬이안되서 칼퇴 안되지..참.. 오늘 들어가는길엔 오전에 자게에서 본 홈플러스 맥주를 사가야겟어요!! 다들 좀만 더 뽜이팅 !!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5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릴적에
어릴적에 맞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그랬다. 때린 새끼는 밤에 편히 못 잘거라고. 그게 순진한 소리 혹은 거짓말이란건 몇년 안가서 알게 되었다. 어쨋든, 소리 지르고 먼저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뒷통수치면 잘못했든 안했든 발 뻗고 편히 잘자고 떡도 잘치나보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아무리 나중에 억울하다해도 소용이 없더라. 어느새 주객은 전도되고 지나가고 사라지니깐. 그래서 울화통이 터져 밤에 잠을 못자지. 언론이나 정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렸을 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자위기구 질문좀여...
야동이나 그런곳 보면 쫌 (?) 살짝 크기가 있으면서 여자가 클리에 대는데 이 기구 이름 몬지 아시나요?? 쫌!! 살짝 길고 앞에 원형이고 흡입기x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강릉이다!!
강릉에 또 낚시하러 놀러왔습니다. 강릉와서 아무것도 구경안하고 낚시만 하러다녀서 뭐가 있는지 모르네요. 혹시 뭐 꼭 먹어야할거나 가봐야할거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무늬오징어 많이 잡게 해주세요~ㅎㅎ *사진 출처 = 본인!!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25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만나는 생활이 오래 되다 보니까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잊어버렸어요. 4년 넘은거 같은데 그 동안 여러명의 파트너가 거쳐간 결과..성적인 스킨십,테크닉만 좋아진 채로 2022년을 시작하네요. 중심을 잡고는 싶은데 한쪽으로만 기울어져서.. 몸도 마음도 충족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용!
오랫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후끈후끈하네요   위아래 이벤트덕에 흐뭇해지는 하루네요  
ahto1024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싫은 세가지!!
1. 약속 시간 어기는 거(잠수포함) 2. 돈 빌려 달라는 거 3. 거짓말!!!!!!!!! 왜이리 나쁘고 마음에 상처주고 남의 좋은기분을 빼앗아갈까용 +_+ 그래서 남는 것이 뭐가 있는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몬하것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땡기는 밤이네요..~ 다들 뭐하시니요?
아직 자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오늘밤 땡기네요~ 다들 자고 있나요?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주 가는 곳인데 인기 있는 곳 인줄은 몰랐네요.
점심 때 테라로사 코엑스 점을 가보았습니다. 코엑스 1층에는 테라로사, 지하 1층에는 이코복스, 두군데 다 맛과 향이 좋은 곳입니다. 원두가 달라서 각각 특색이 있지만 사람들이 늘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저는 두군데 원두를 사다가 아침마다 커피를 만듭니다. 커피 원두가 갈아질 때 나는 향기는 아침 시작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어느 정도 원두의 양과 시간이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매장에서의 맛에 근접해져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이미 숙달이 되었구요, ..
차가운매너 좋아요 1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얘들아, 이제 집에가자.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그리운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거야. 얘들아, 집에 가자.
정아신랑 좋아요 4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리스 커플 부부
엄청만더라고요 플라토닉만 하기에는 세상 참 짧은데 말이죠
레이넌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리가 늘 문제구나 ㅋㅋ
서울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원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워진 날씨..적응안되요.
이른 새벽에 눈이 떠졌네요.^^ 가을가을 하다고 기다렸는데~ 하루 아침 사이에 이렇게 겨울처럼 추워지다니..ㅠㅠ 침대위 이불속에서 그립네요~~ 추워진 날씨에 제 손은 차가워지고~ 따뜻한 체온 느끼며, 온기 가득하게 붙어있고 싶어요. 추워지니 더 ㅅㅅ하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Snowgirl 좋아요 2 조회수 257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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