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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토샵 2탄
벽에 차좀 치워주세요. 음..너무 고전인가?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간만에 술진탕 마시고 그냥 잤더니 술이 안깨네.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판단도 흐리고. 기분도 멋같은데 시원한 도서관이나 가야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고의 테크닉을 배우고 싶다.
최고의 테크닉이란 무었일까???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험한 장식
위험하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쿠셔닝
그나마 덜 다쳤을듯
맥그리거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만기 아저씨 목욕탕소문
찬물이 잘못했네ㅋㅋ 쭈글쭈글
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사히 잘...
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홍빛 하늘
- 퇴근길 하늘이 참 예쁘네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4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고픈 겨울 밤
ㆍ 근무중인데 저녁을 안먹었더니 갑자기 신김치 쫑쫑쫑 썰어넣고 콩나물넣어서 끓인 시원칼칼한 콩나물김치라면이 생각나네요.. 청양고추도 듬뿍 넣으면 더 맛나지만 너무 늦었다.. 참아야지.. (사진출처 ㆍ인스타) 일마치고 갑자기 든 생각이.. 재택하니까 점점 성격이 양극화 되는구나 어떤날은 은둔형 집순이처럼 어떤날은 급발진하는 외향적 아이 참 나란애는 중간이 없구나.. 덕분에 두가지 성격의 다양한 친구가 있으니 이것도 나름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지 뭐....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역시 양철지붕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사케한잔에.. 메로구이가.... 땡기는군요
윈터폴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스에서 여성분에게 눈길이 갑니다
제가 입사한지 이번주부터 3주차에 접어드는데 버스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저희 집앞에서 두 정거장후에 여성분이 타는데 첫 출근한날부터 그 여성분에게 계속 눈길이 갑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직원분은 아닙니다. 오늘은 아침에 좀 더 일찍 나와서 버스를 탔는데 때마침 그 여성분도 타더군요. 빈자리가 있어서 앉아있다가 안쪽에 타고 계신 아저씨가 내리고나서 제가 안쪽에 앉으니까 여성분이 제 옆에 앉더라구요. 마스크 때문에 얼굴은 잘 못봤는데 옆에 앉으니까 가슴이 콩닥..
연둥이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3살 운동선수 출신 남자 인사드려요~잘모르지만 알아가고싶습니다^^
아넬카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노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오늘같이 비가 왔다안왔다 할때 전여친과 했던 야노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니콘 뉴냐 보고 싶어요
돌아 와줘요 ㅠㅠ 보고 싶습니다~~~~~~ 본인은 조랑말이라고 하시지만 저에겐 유니콘 누나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침 맞는 중
오오... 침의 기운을 받는 중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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