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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인이 한번 해보자고 동의했고 초대남을 찾던중 얼마전 예전부터 생각했던분을 뵈었습니다. ㅎ 만나서 사업이야기를 더 많이 했네요. 좋은분을 만난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짰는데... 아쿠아젤로 마사지하듯 남2가 여를 소프트하게 만져주고 저는 옆에서 관전하듯 애무하듯 지원해주는 느낌으로 둘의 섹스를 도와주는 역할... 그리고 여성을 최고우선대우해 주는 느낌으로 둘이 정자세 삽입시에 클리를 애무해주거나 후배위할때 가슴과 클리를 애무해주고 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요.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활동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외부연락과 차단하고 지냈었네요.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하고나서 돌이켜보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가도 그때 당시의 저는 절망적이었으니... 여튼 지금은 퇴사도하고 온전히 제 시간을 즐기고있고 주중에 반 이상은 취미생활하느라 지방(주로대전)에 내려가 있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해보고싶던거 해보자는 자기합리화에 진짜 그냥 탱자탱자놀고 있어요. 저번주에 병원가서 검사받고오는데 의..
byong 좋아요 1 조회수 2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내가 아름다울때
1.아내가 실크 나시를 입고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을때 2.비춰보이는 속옷이 보일때 3.집안일 하다가 늘어진 목티 사이로  가슴골이 보일때 4.저녁에 피곤해서 누워있으면  옆에 다가와 나의 자지를 만져줄때 5.샤워한 후 젖은 머리카락을 볼때 6.아침에 눈을떠서 같이 눈떠서 바라보고 있을때 보통 다들 느끼는 거겠지만 요즘 와이프가 절 가만히 안두네요 ㅋ 피곤에 지쳐 잠들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자지가 불끈하네요 ㅎㅎ  여..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추와 대추의 차이
Shochu와... Daechu데쓰까? 나는. 미친놈이. 맞는.듯.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
정말 오랜만이네 레홀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1일 2회 섹스중 다들 행복한 섹스하세요
라이또 좋아요 0 조회수 2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겪은 일입니다. 2015년6월17일 나는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는날이었다. 그녀는 의정부에살고있어서 의정부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기독교 신자이였다. 그녀와 카페로가 서로 소개도하고 이야기도나누었다.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돌아왔다 그다음날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집으로 오라는톡을 받았다. 순간 나는 많은생각이났다. 그녀가왜 집으로 오라는건지. . .어쨋든 나는 그녀의집으로갔다. 그녀는 날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우리는 ..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위원 후보등록 오늘 자정에 마감됩니다.
추천 말고 스스로 신청해도 좋습니다. ============================ 레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후보등록 안내 -by 레드홀릭스 레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투표를 위한 후보자를 받겠습니다. 아래 원칙으로 후보자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 게시물 덧글로 운영위원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회원을 추천해주세요. 반드시 (추천)이라고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 추천된 회원의 경우에는 최종 후보자 등록 시 본인의사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신이 운영위원에 적..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졸리고 나른한 날이예요
눈이 뒤집어진다아 ㅜㅜㅠㅠㅠ
꼬이꼬잉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콜릿
주고받는 날. 저도 아침에 받았지요. 입맞춤과 함께. 그러나. 오늘부터 마법이 시작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얘기와 함께...ㅜㅜ 난 오늘 뭐하지... 그래도 여러 레홀분들은 즐기시길 바래요. 나 혼자 참지 뭐...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1
BDSM / 판타지 in reality....
회사에서 알게 된 혜선이는 어렸을 적 가정환경이 그닥 행복한 편은 아니였다고 했다. 그래서 더 그런걸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의지하길 원했고, 방안에서는 고통과 치욕스러움이 따르는 섹스 속에서도 날 향한 눈빛은 애절했다. 나 역시 그렇게 하는게 좋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노예를 데리고 있는 주인처럼, 시골집 마당에 묶어둔 개 주인처럼, 몸종을 거느리는 연산군처럼 대하면서도... 서로 통한듯한 눈빛을 보면........... 좋다. 가장 좋은 수트를 차려입고 넥타이..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3월 레혹독서단 배비장전 후기
레홀독서단은 3월에 한국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배비장전은 배비장이 여자문제로 겪는 수모를 풍자한 소설입니다. 제주도에 관료로 오게 된 배비장은 아홉대에 걸쳐 절개를 지킨 구대정남으로서 여색을 가까이하지 않겠다고 장담합니다. 이를 본 사또가 누가 배비장을 유혹하면 상을 내리겠다하자 제주 기생 애랑이 나섭니다. 애랑이 자신의 목욕장면을 보여주는 미인계로 배비장을 유혹하고 배비장은 속절없이 빠져들어 구애하다 망신을 당합니..
야진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아닌 나
오운완 운동전 옷을 벗기전 한컷... 배와 어깨에 힘을주니 내가 아닌 나가 되었다 ㅎ 그리운 20대여....세월 참 빨리지나가네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트리니티cc
빚을 져서라도 쳐야한다는 가을골프 오늘은 트리니티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1 조회수 2567클리핑 0
남성전용 /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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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2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삼데이
회사동생들이 자기 여친한티 삼삼데이라고 삼겹먹ㄱ자고 연락와서..다들먹으러간다네..??? 음 클럽도 혼자가고 놀이동산도 혼자가고 왠만해선 혼자하는 랩이만랩인데.... 삼겹은..혼자가사먹기가..ㅋㅋㅋㅋ 두렵다..~~~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5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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