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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생각난건데
집에서 여성분들 끈나시입는게 겁나섹시 키야~~!!
타이짓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포 주의)룸 인 로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다. 한창 성욕이 오르던 때 영화 베드신을 찾다가(지금도 베드신이 좋다. 무언가 AV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이 베드신을 봤다. 여자 2명이서 하는 베드신. 그녀들의 가슴도, 그녀들의 신음소리도, 그녀들의 움직임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각과 청각을 다 자극하는데 성욕이 어째서 안 오르겠냐. 나중에 이 영화를 찾아보니 베드신으로만 기억하기엔 엄청 철학적인 주제도 담은 영화였다. 남자가 없는 삶. 상처가 없는 나타샤는 엘레나에..
kyvt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대를 만나기 전후 나
ㅎㅎ 웃으며 하루 보내시길.... 낚시 죄송. 웃는다는건....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뭔가 잘되고 너무 쉽게 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쉽게 뭔가 되고 상대방도 너무 이쁘고 대화도 잘 되는듯 했어요.  너무 외로워서 끌려가긴 했는데 결국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던것이 있었고 분노해서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일찌감치 잘 정리했다 생각하지만 마음이 공허해지고 외로움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만일 내가 정말 잘못 알았다면 내가 있는곳으로 오라고 했고 그렇게 하면 무릎꿇고 사과하고 모든것을 갚아주겠다고 했지만... 미련이 남아서 한 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정의 발전?
손님으로 와서 섹파로 발전한 2년간의 관계가 정리 되는 느낌! 차갑고 도도한 커리어 우먼!!! 멋지고 당당한 여자여서 좋았는데 많이 아쉬울거 같여 굿바이!^^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생활1
차 마시기♡ 여기서 확장한게 사람들 만나기와 차 공부 더 나아가서 플 할때 차 마셔보기 카메라랑 차 들고 여행떠나기 차 마시면서 줄 묶기 연습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1
오프모임 공지.후기 / 홍대벙 2030 (마감)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월 4일 7시 불토 장소(상호&주소) : 홍대 어딘가 룸술집 모임목적 : 예의있고 매너있지만 수위제한은 없는 섹톡을 겸비한 술자리 참여방법 : 쪽지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1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feel good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2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지 덥네요. 5월 중간인데 너무하는군요. 좀 정상적입시다.
강남역 사건은 참..........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정신병자가 왜 여자만 골라서 범행을 하는지 믿기지도 않고 화장실 구조를 그렇게 지어놓은 건축사들이 무지 밉군요. 더군다나 사람 죽었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가리 빈 소리나 해대는 것들 보니 참 세상 문제 많군요. 이런 사건은 자기 주장을 들이댈 사항이 아닙니다. 위로의 메모를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개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 것들인가요? 유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그저 이런 일이 ..
차가운매너 좋아요 2 조회수 20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편지. 젊은 시절의 내게 띄우고 픈.
사다는 동료인 류키에게 때때로 자기 집안일을 푸념했다. -집에는 오로지 사다만을 바라보며 사는 어머니 한 분 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운동권이 되는 것을 '몸부림치며' 슬퍼했다. 어머니는 그를 고등상업학교까지 공부시키기 위해 8년이나 온몸으로 일했다. 그는 어머니의 몸을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사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원이나 회사원이 되면 자신은 아들의 월급을 자랑하거나, 하루 종일 여유롭게 차나 마시면서 근처 사람들과 이..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ain
텅 빈 회색 빛 거린 참 허전해 쓸쓸한 기분에 유리창을 열어 내민 두 손위로 떨어진 빗방울 가득 고이는 그리움 나의 맘에 흘러 왠지 네가 보고픈 밤 차오르는 눈물 떠오르는 나의 맘 속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 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 선명했던 그 시간에 멈춘 채 추억에 젖은 채 아름다웠던 너를 그려 in the Rain                       &nb..
갸러 좋아요 1 조회수 2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 ..스트레스 ㅋㅋㅋㅋㅋ
결국엔 ...위경련이 생애 최초로 왔는데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약타서 먹었는데 부작용이!!....ㅋㅋㅋ  여러분도 아침 꼭 챙겨드세요 ....항상 빈속에 커피마셔서 ...그렇다네요 ㅜㅜ... 불금인데 ㅜㅜ 집에있고 ㅜㅜ.. 아프면 서러운거 맞네요 ㅋㅋㅋ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로분들 희소식 입니다!!!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실상 조폭은... 여혐의견
영화 원라인을 봤는데 결국 조폭은 건달이 아니라 재벌과 정부임 내가 사는 동네 국회의원 하나 뜨면 수행원 3-4명이 붙음(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뒤로 공천 받은 시의원 4-5명 붙음 그리고 사무실 직원이랑 기타 떨거지들까지 20명이 뜸 평민들에게 인사 안 함. 그냥 조폭임. 대신 민주당 국회의원도 몇 봤는데 걔들은 양반임. 수행원은 사무장 1명. 시의원들이 저렇게 따라다니진 않음. 대신 행사장에 먼저 와서 박혀있다가 이름부르면 벌떡 일어나 뛰어옴. 여성시의원이었..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019클리핑 0
썰 게시판 / 자지로 보지 때려달라는 여자
. - 예전 이야기 예전에~ 자지로 보지 때려 달라는 여자가 있었다. 여자를 침대에 눕혀 놓고 팬티를 벗긴 후 다리를 벌리서 보지가 잘 보이게 만들었다. 나는 자지를 발기시켜서 삽입하기 직전의 자세로 여자의 보지 앞에서~ 탁~ 탁~ 탁~ 자지로 여자의 보지를 때려주었다. 여자는 자지로 보지를 맞을 때마다 얼굴을 일그리며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핑거링을 해주자 여자는 보짓물을 쏟아냈다. 그 후 콘돔을 끼고 보짓물..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20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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