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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운동
휴가 운동 건강 비만 다욧 돼지 늙음 이모든게 잇슈가 되어갈때 그냥 뛰었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거북선나루토앞 시덥잖은 사진 죄송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5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종레홀분들~~~
없나요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타임 ㅋㅋ
닉네임 답게 ㅋㅋ 핫한곳에서 핫하게 놀고있습니다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의쪽사시는분
없으신가요ㅎㅎ
아이야흐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마전에 추천해주신
공포영화 샤이닝 보고왔는데요.. 당최 무슨내용인지ㅜ 사운드 트랙이랑 잭 니콜슨 연기력에 감탄만 하다가 끝나버렸네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기우제를 지내려 합니다
내일 예비군이거든요.... 이 날씨에 군복입고 동네 산책이라니 아니될 말씀입니다 ㅠㅠㅠㅠㅠ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은 왜 안만들죠?
살고싶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한상
핡핡 좋아욥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으면서 아프다고
고민입니다 얼마전 소중이 인테리어를 했어요 구슬을 염주처럼 한바퀴를 한거죠 근데 파트너가 아파하네요..ㅠㅠ 원래 좁았던 여자긴한데.. 일단 한명만 해봐서 모든 여자가 시러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고민이네요.. 제거를 해야되는건지..좀 더 지켜봐야되는지.. 여자분들 혹시 경험 있는분들 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 너의이름은 보고왔씁니다!!
하하 보고오길 잘한거같에요 영화속의 사랑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는 휑한 마음에서 생기는 공허함을 채우려고 그렇게 혼술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엔딩크레딧때 나오면서 보니까 저처럼 혼자 영화보러온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도 저처럼 이 영화를 보고 마음이 애달팠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왠지 갑자기 조급해지네요. 사람의 인생은 백년수준밖에 안되는데 그 시간의 대부분을 , 특히 젊은 이 시간을 외..
안개이불 좋아요 0 │조회수 2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하...순천은없는건가 ㅠㅠㅠ
순천은없는건가....외로움에 죽것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천위드 좋아요 0 │조회수 2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밥 먹을 시간입니다.
잊고 지냈던 친구들과 자신의 곁에 함께 있어준 연인 자녀가 있다면 자녀와 함께 그리고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주는 부모님과 따뜻한 밥 한끼 먹으며 잘 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발기차게 보내세욥!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2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텅빈 쪽지함을 보고...
슬픔...
마루치 좋아요 1 │조회수 2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거란 중요치 않아...
나를 만나기 전에.. 그녀는 한 남자를 사랑했을거다..!! 매일 아침 전화 너머 그의 졸린 목소리를 귀여워 했을테고.. 매일 밤 전화 너머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했을거다.. 어느 날 밤에는 그가 집에 데려다줄때 보내기 싫은 마음에 투정도 부려봤을테고.. 그와 결혼을 하면 어떨까..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그를 자랑스레 데리고 나갔을테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연인들처럼.. 그의 손을 잡고 행복한 웃을을 나눴겠지.. 예쁜 옷을 보면 그를 떠올렸을테고.. 맛있..
오늘부터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5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대폰 바꾸실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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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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