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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즐추 !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송편 많이드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말체력이 되기위해서 하는 운동
제가 누구한테도 체력에서는 안진다 생각해서 그런지 일단 제가 주로 하는 운동은 기본은 헬스로 깔고가고 펜싱(하체단련) 수영등을 합니다 ㅎㅎ +마라톤도 1시간 4분 쯤됩니다 60분기준 덕분에 누구한테도 체력적으로는 오래 가더라고요 ㅎㅎ 이상 운동하고서 반뻣은 사람이 사진은 작년 바프찍던 리즈시절의 저입니다 ㅎㅎ
누비스트 좋아요 0 조회수 2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방적인 대한민국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치킨 드셧나요ㅎ?
안녕하세요~오늘은 말복인데 다들 삼계탕이나 보양식은 드셧나요?? 저두먹었어요!!! 닭이있는 불닭볶음면ㅜㅜ 누구랑 같이 치킨먹구싶어요....헿ㅜㅜ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저도! 고민있습니다!
눈 팅만 엄청하다가 올려요.. 일단 빈도수에 관한 속쓰림... 너무 적어요...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할까합니다... 이유는...저와 잠자리가 처음인가봐요 그래서 하면 할수록 좋아져야하는데 뭔가 종교적인 이유로 죄책감이라던지 처음이라 적응하지못해서 아프다고 많이 하네요.. 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 좀더 관계를 많이 가질수 있을거같은데 그부분에서도 아프다 라는 기억이 있을테니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쳐버리겠어요 두달에 한번이라니...ㅠㅠㅠ..
노래하는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영화 한편..
오랫만에 다시 보는 영화 비포선라이즈,비포선셋,비포미드나잇 요즘 시간 나는 틈틈히 영화를 계속 보는데요. 오늘은 비포 시리즈를 다시 보려고 합니다. http://youtu.be/k74HZjNCdoc 대부분이 보셨을듯 한데 혹시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봐보세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곡성도 비가 꽤 오네요
여수가도 답이 안나올듯...ㅠㅠ 목적지를 잃었어요...흑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아ㅏ!!자야되는데!!
자야되는데 ㅠㅜ 밤새버릇해서 ㅠㅠ잠이안와요 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길지나가다가 이거보고는 레홀에 올려야지! 했는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다.. 허허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리 하고 싶다.
퇴근을 빨리 하고 싶네요. ㅠㅠ 오늘은 세시쯤 하려고 합니다 ㅋㅋ 이 음악 올렸는지 기억이 안나서... http://youtu.be/RgopVOg2ifk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씌!
간만? 입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말이죠.. 참내 내가 억울해서 말이예요 ㅜㅜ 지하철에 어떤 커플과 제가 서 있었습니다. 가끔 지하철이 급정거 하자나요.. 그래요. 등치큰 제가 한번 휘청였습니다. 근데요 그 커플중. 남자애가 절 위아래로 훑더니(맞춤법 맞나요?).. 여자애가 제쪽에 서있었는데요. 급 자기랑 위치를 바꾸는 겁니다. 보통 이런 행위는 여친 옆에 남자가 있을때나, 또는 여친이 도로쪽에서 걸을때 여친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잖아요. 하.. 그 여친도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따뜻한..
오뎅빠가 땡기네요... 많은분들이 제가 술을 날마다 먹는걸로 아시겟지만!!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도 안마셨는걸요.. 다만.한잔 하고 싶을뿐이죠... 사실 저 술을 잘 마시지 않습이다.. 으헤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이 필요 ㅠ
오늘 아침 9시에 집에서나가서 이제야 집에들어오네요 ㅠㅠ 종일 풀로 회의니 업체브리핑이니 예산안심의니..ㅠㅠㅠㅠㅠㅠ 교수님상대하랴 선배상대하랴 업체 전화돌리랴.. 어우 차라리 알바를 하게ㅛ어요 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란하늘
. .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 . .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썰 게시판 / 주책맞은 아저씨가 남의 여자나 훔쳐보고....
밤에 일하고 주로 아침에 골프연습장을 갑니다. 이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혼자 주로 드라이버만 패는데 항상 비슷한 시간에 오는 여자분 옷차림이 참 난감해요. 쫙붙는 레깅스에 얇은 반팔티나 헐렁한 티를 입고 연습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오늘 남편하고 같이 오셔서 제 바로 뒤에서 아내분이 연습하고 남편분이 코칭을 하시네요. 그런데, 그런데!!! 잠시 서서 에이밍을 하면서 옆을 슬쩍 보니...... 여자분이 어드레스를 하며 숙였는데...... 헐렁한 티가 늘..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20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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