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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침준비 :)
기나긴 12시간 근무를 끝내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아침밥 먹고 이제 취침 준비합니다 장마라는데 포항 날씨는 쨍쨍하네요 오늘도 많이 더울것으로 예상됩니다 :( 뜨거운곳에서 일하다보니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잠 들어야겠습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끄적끄적
지금의 나는 아직 덜익은 과일처럼  속은 아직도 어린애인데 겉은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차밍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에게 궁금한점
삽입 시, 나갔다 들어왔다 보다 들어가서 계속 비벼(?) 지는게 느낌이 더 많이 날까요..? 예를 들어 남성상위 플레이시, 성기가 피스톤질을 하는 것과 약간의 피스톤 질과 함께 계속해서 클리가 자극되는 비벼(?) 지는 느낌?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걸로 위꼴이 될까요...?
비쌌지만 맛있던 롤 파는 집이네요 ㅋ 하나는 푸아그라가 들어간것이고 하나는 소프트쉘 게가 들어간것 입니다.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1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간 숫자가 뭔가 했는데 캐쉬를 받은거였군요
허허!! 감사합니다ㅋㅋㅋㅋ
티피피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술한잔 하러 오실분?
얼른 오세요~ 소주 무한리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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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저랑 드라이브 하실분! 선착순
즐거울듯합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에서 파트너로
소개팅앱을 켰다가 우연히 한 여자와 매칭이 되었다. 매칭되고 나서는 서로 취미와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얘기들을 나눴고 우리는 그렇게 썸으로 발전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나 즐거운 사람이었고 이제 고백만 앞둔 단계였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전남친이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그 둘은 다시 결합을 해버렸다. 뭔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 그간 그 사람과 주고 받은 감정은 뭐였지? 나의 질문에 그녀는 미안하다 얘기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당신에게.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암흑 같은 하늘이라도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묵묵하게 자신을 밝히는 어느 이름 모를 별들 처럼 이 곳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묵묵하게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스스로의 빛을 잃지 않고 밝히고 있을 당신에게.  똑똑~!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년에 한두번 만나는 파트너
잊을만하면 만나는 파트너가 입던팬티를 보내달라고 한다 냄새맡구 싶다구.. 이게 몇번째 팬티인지 이 변태냔ㅋㅋㅋ 보내달라면 보내줘야지 뭐.. 하 오늘부터 당분간 팬티 못갈아입넹 야너두?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행기
. . .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타고 비행기타고 어디든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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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피스텔알고 이름알면 몃호사는지 알수있나요?
궁금하네요.갑자기 생각이 나서요..솔직히 오피스텔 이름정도는 알고있는 사람 많자나요..그런데 관리실이나 전화해서 혹은 다른방법으로 개인이 맘먹으면 알수있는지 궁금해서요..(우편함제외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심심하시거나 하고싶으신분들은 틱톡아이디 보내주세요~~
궁금증품 좋아요 0 조회수 1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겠다
츄릅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8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좋다
오늘날씨가좋다
lsk71 좋아요 0 조회수 18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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