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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추만두
맛있어 보이나요?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에 여자가 스웨디시 받을 샵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받게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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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7 [위기의 부부]
7화. 위기의 부부. “몰라요.” “10대는 코코넛이예요.” “코코넛? 물이 많아서 그런 가.” 변창수가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클럽의 회장이다. 통통한 여자가 답을 말했다. “땡. 먹잘 것도 없는데 벗기기만 힘들어서 10대는 코코넛이래요." 변창수는 의외라는 듯. “10대가 왜? 난 먹을 거 많던데요. 맛도 좋고.” “뭐야. 회장님. 원조교제 하는 거 아니예요?” “오해들 말아요. 나 십대 때 얘기 하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국인
안녕하세요 몇 가지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앱으로 알게된 외국인이 있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는 줄 알았는데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마사지도 해주고 밥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혹시라도 상처가 많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그래서 아예 미리 솔직하게 말하고 약속을 취소하려 헀는데  이도저도 쉽지 않네요.  전 남친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하니 더 신경쓰입니다..  저는 외국인을 사겨 보고 싶기도 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빠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
이거 TV광고에서 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ㅋㅋ
야옹이집사 좋아요 1 조회수 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랑만나요
만나실래요? 대화도좋아요 만남도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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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판타지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판타지가 내 섹스장면을 다른 커플이 봐주거나 그런 관전상상에 흥분을 하네요. 야외 프라이빗한 욕조에서 하다가 옆에방 목소리만 들려도 상상하곤 합니다. 다들 판타지 있으시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한테 또 궁금한 거.... 혹시 정액 삼켜보신 분 있다면,
사실 오랄 하고 정액 삼키는 것까지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어떤 이유로 삼키기까지 할 수 있나요?  '지금 나랑 하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한 사랑, 호감이 커서 남자꺼의 비릿하고 역한 정액도 삼킬 수 있다.' 에 가까운지, 아니면 '정액 입에 쭉 빨아들여 삼키면서 내가 느끼는 뭔가 다른 만족감 or 즐거움 or 쾌감이 있다.'  인지, 후자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지 모르겠어요..... 저도 보빨 하면서 나오는 애액 굳이 뱉지 않고 삼키긴 하..
STwannabe 좋아요 0 조회수 2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챙길거 다 챙겼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이 잊어주세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똑똑한 말티즈 4살 데려가실 분 댓글 주세요...(냉무)
....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레드스터프에서 핸드메이드 부채를 드립니다!
오늘은 구매고객에게 레드스터프 핸드메이드 부채를 나눠드립니다. 수량이 얼마 없어서 선착순으로... ! 오늘은 비가 안오니 좀 낫네요 :-)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전 설레였어요..
접속했을때 쪽지가 왔다고 해서 완전 설레였는데.... 보낸분은 레드홀릭스 ^^ ㅋㅋㅋ 아이폰이라서 알림이 안오네요 너무 자주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어서어서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아래 빨고 싶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자 마자 송골송골 맺혀 있는 그 액을 도톰히 부풀어 오른 클리를 다리를 쭉 찢고, 털이 무성한 그곳 고개를 파묻고 혀를 깊숙이 쑤셔넣고 맛보고 싶다 물풀 같으면서도 짭조름한 그맛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내 입 위에 앉아줬으면 좋겠다
전문가적의구심 좋아요 1 조회수 2010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7 - 취중실수
안녕하세요 달유콘입니다. 오늘은 문득 카톡을 보다가 원나잇 녀의 결혼 소식을 보게됐고, 묘한 기분이 들어 그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오늘글은 좀 큰 에피소드는 없네요. 그래도 잘부탁드려요. 사람들은 가끔 술에 취하면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도 잠자리를 갖곤한다. 그녀역시 그날 내게 실수를 했다. 추운 겨울 어느날 새벽1시 그녀와 나는 서로를 마음에 드는 이성으로 선택하여 서로 연락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인사를 했고, 분위기는 풋풋했다. 당시 나..
달유콘 좋아요 0 조회수 20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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