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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플이나 수치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사실 이런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기 힘들죠 사실 욕하고 수치주는거 좋아하는데  밖에선 이런 성향 꺼내보이기가 어려워 참고 지냅니다. 성향 숨기고 열심히 사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소가 중요
매일가는 헬스장에서 눈자주 마주치는 여자 번호 땃습니다 내일 데이트하네요ㅎㅎㅎ 헬스장에서 하는건 좀 아쉽지만 이쁜 여자들은 다 헬스장에 있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불호 갈리는 탕후루!
레홀도깨비 좋아요 1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고수 분
손 좀 들어보세요!!!!!!!!!!!! ㅎㅎㅎ 
혓바닥과손가락 좋아요 0 │조회수 2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하는 수요일!!!!
안녕하세요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챗바퀴처럼 돌아가는걸 싫어하는 갈렐리아 인사드려요. 이제 여름이 한풀 꺽일쥴 알앗는데 어제 다시 재난문지가 웅웅 하고 두번이나 왔네요 모두 몸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 입니다!!!
갈렐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주의 시작
아침에 눈을뜨고 일어나면 한주의시작이 눈앞에 뙇 이번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후후 다음 주말을 향해 파이팅해보아요 다음주 주말엔 좀더 야하고 좀더 섹시한 그런 주말이 여러분들에게 다가오길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나 묻겠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 마음에 드십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자게..글을 보다가....문득.
익게...자게를 보다가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유부남을 만나는 이야기... 애인 있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에 대한 약간의 분노 글... 임자있는 사람에 대한 글 등. 물론 교과서에 적혀있는 것. 사회의 기본 통념은 욕먹을 짓이다 또는 비난 받을 짓이다라고 대부분 적는다....그러나 다른 관점에 그 관계를 보면. 왜 상대방이 그런 통념을 깨고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나의 애인..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와 섹스를 ..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간만에 심야영화 하나 땡길예정이요
히어로영화 좋아하기도 하지만 최근 엑스맨 영화시리즈가 하나같이 너무 괜찮아서 이번작도 기대가 큽니다 ㅎ 휴 형님의 마지막 울버린 ㅠㅜ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도 안오고 그냥 무작정 산책하러 나왔어요
아무도 없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한시간 하고도 오분 전 !!
월요병.. 늘 그렇지만 매주 월요일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오늘도 퇴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참.. 난 짬이안되서 칼퇴 안되지..참.. 오늘 들어가는길엔 오전에 자게에서 본 홈플러스 맥주를 사가야겟어요!! 다들 좀만 더 뽜이팅 !!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짱 스트레스 받네요
오늘 뭔가 일도 안풀리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ㅅㅅ도 안한지 오래되서 답답한것도 있는건가 싶어서 뭔가 풀어야겠다 생각들어서 턱걸이 팔 빠지도록 하고 들어왔는데도 답답하네요 아 오랜만에 자위나 해야지  
죽은깨는주근깨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격하게 변태짓이 하고싶다
섹스도 좋지만 변태짓이 하고싶다 서로 자위하는거 구경하기, 같이 최애 야동보기 도그자세 만든다음 야한말로 애태우기 등등 보지자지팡야팡야 같은 그런 섹스말고 그냥 개변태짓이 하고싶다구 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가슴이고 꽈추고.. 활발하니 흐뭇..
흐뭇하게 눈팅을 즐기는 1인 나도 올릴까..? 하지만 부끄러움에 아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우우우우우우우우
신도림에서 왕귀염귀염 바퀴벌레 봤어요. 둘다 어찌나 앳된지 그래도 미성은 넘어서 어른 티내려는 귀여운 얼라네요. 남자애는 기둥에 기대서 이거 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시선 돌리고 여자애는 그 작은 몸 어쨌든 옷가지로 뿜뿜하고픈 차림새로 다음 일정을 내놓으라 ㅎㅎㅎ 어우 슈퍼갑채권자 되게 기꺼이 남자애한테 살짝 헤드락 거는 시늉하며 야 삼촌 오랬만에 보지?-이제 연배상 형드립 불가능 ㅋㅋㅋ '빨리 숙소 하나 잡아라' 귓속말해주고 5만원 지폐 찔러주고 후..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0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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