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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 죽었던 성욕이..
연애에 배신당하고 실망하고선 죽어있던 성욕이 갑자기 왕성해졌네요.. 역시 겨울만되면 추운날 데이트하고 모텔들어가서 따뜻하게 서로 알몸으로 뒤엉겨있으며 몸을 섞어야한디.. 미춰버리겠네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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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을 배우신 분이 있다면
보시다시피 저는 남자입니다. 왁싱하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막상 샵에 가는건 여러가지 걱정이나 문제 때문에 꺼리게 되네요. 그래서 왁싱 배워서 저한테도 쓰고 여친님한테도 쓰고싶은데, 남자왁싱은 커리큘럼 자체가 구분되어 있어서, 상담까지는 아직 아닌것같은 저에게는 궁금증만 갖고 있습니다. 왁싱수업 비싼가요? 비싸다면, 그렇다하더라도 배우기에 아깝지 않은 것인가요?..
Di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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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접속
그동안 너무바빠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연락도 잘 못하고 지내다가 잠이 잘 안와서 인터넷서핑중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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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이제 알겠삼 바빠죽겠는데 누가 음악듣고 있나 그랬는데 좀 피곤하긴한데.. 자긴 싫고... 밤이라 몽롱한데다 부교감신경이 왕성해 올려놓은 노래듣고있네요 냐냐냐냐~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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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의도 더 현대 (펑)
놀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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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구두구두구 오늘저녁은?
참치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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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흰티나 흰색 옷 입을때 어케 관리하세요? 흰색옷은 깔끔해서 좋은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누래져서 못 입겠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조금만 땀 흘려도 목 주변이 누래져서 신경쓰여요 흰색이 깔끔해서 좋긴한데. 밖에서 뭐 묻을까봐 신경쓰이고용 ㅎㅎ 다들 흰옷 어케 관리 하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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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편지.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윤동주의 시로 알려진 작자미상의 <편지> 중에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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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와요...악마의 똥가루
어휴...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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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썸남 or 썸녀으로 타겟팅한 누군가와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이러쿵 저러쿵한 행동이나 말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생각이냐? 이런 질문을 해오는 후배와 이야길 했는데, 하도 반복되는 레파토리라 혼꾸녕!을 내줄까 하다가 심호흡하고 조곤조곤 이야길 해줬습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의 타타타가 떠오릅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모릅니다. 모르는데 알고 싶은게 있어, 그럼 어떻게 하지? 후배는 자기 지인 커뮤니티와 토론을 합니다. 그 제스처는 어..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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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
연애 안한지 2년은 된 거 같은데 연애감정도 느끼곤 싶지만 막 와닿진 않고 욕구 해소가 좀 필요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이제 25 다되어 가는데 전역 후에 연애를 못해봐서 그런가
In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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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후) 후광
. 마법이 풀리더니 가슴이...아담해졌네ㅋ 후광을 겸한 내 찌찌♡ 아가씨때 그 탱글함이 그립긴 하지만... 나이먹고 할머니 찌찌 되더라도 아껴줘야지 ㅜ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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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을 계속해야될까요?
오늘 일하다가 현타가 왔네요 첨엔 빨리 끝나면 6시간7시간 걸린다더니 막상 일하니깐 왔다갔다 시간까지 포함하니 16시간이 넘어가더라구요...... 더군다나 노가다인데 그렇다고 16시간 다 쳐주는것도 아니고 일당이 딱 일 가르쳐준다고 10만원만 쳐주네요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그만 두는게 나은거죠?? 노가다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는 맛인데 이건 머 미친수준이네요 달보고 출근해서 달보고 퇴근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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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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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바라기??
필러 보형물등으로 자지 모양 바꿔 보신분 계신가요?? 그런 남자분이랑 섹스하보신분들 만족감은 어떤가요?? 알아보는중인데 잘 모르겟내요 경험자분들 지식나눔좀요
쭈쭈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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