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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나의 로망을 가질수 없는 나이...ㅠ
나도 손만 잡고 잘수있는데...헿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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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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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배위랑 여성상위가 좋은데
여성분이 안에 닿는다고 안좋아하시는데 방법이 없나요ㅠ 그래서 남성상위로만 하게 되고. 그러다 흥분해서 끌어당기면 깊게 들어가고 그상태로 오래하면 아파하시고 여성상위도 좋아하는데 너무 깊게 들어온다고 안 하려고 하시고...
슥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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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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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병원
병원 여간호사들도 몰래 자위 를 하겠죠? 우리가 모를뿐이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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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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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안해
솔직하지못한 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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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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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문제
22톤 암컷 향고래가 500키로 대왕오징어를 먹고 1.3톤짜리 알을 낳았습니다 이 암컷향고래의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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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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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걷기좋은날
전 개인적으로 여름제외 나머지계절을 좋아하지만 가을을 유독 좋아하는거 같아요. 날씨와기온도 딱이고 걷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최적의 계절이지만 점점 짧아지는게 슬프네요ㅠ 다음주부터 추워질테니 이번주주말에 부지런히 걸어볼랍니다.사진은 제가 좋아하는곳중 하나인 경복궁길!
낭만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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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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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되는 줄 알지만,
그 남의 여자를 너무 품고 싶다. 처음엔 그저 아, 아름다우신 분이구나... 그게 다였다. 단아하고 빈틈 없는 듯 조곤조곤 할 말 다 하는 듯 보이지만 어딘가 빈틈이 있고 별거아닌 일에 얼굴이 빨게지도록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갔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녀의 입술은 어떤 감촉일까 어떤 맛일까... 그녀가 흥분하면 어떤 모습일까 잠자리에선 어떤 체위를 좋아할까 그녀도 남편의 자지를 빨아줄까 남편이 빨아주는 것도 좋아할까... 그녀도 후배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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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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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날 마사지
내일부터 일이 엄청 힘들거같다 드디어 설날 물량이 시작된다 그래서 오늘 마사지받고 푹 쉴려고 합니다 설날에 바쁘신분들 화이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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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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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암환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암환자 분들이 많아 지는거 같아 안타갑네요 특히, 갑상선 암에 걸리신 젊은 여성분들이 예전 보다 많이 림프순환관리 받으러 오시는거 같아 먹는거, 쉬는거, 스트레스 관리 신경쓰면서 살아가야 될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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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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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을 다녀왔어요.
퇴사를 결심하고부터 계획했던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주에서 몇개주를 건너 뛰어 중부에서 동부로... 10시간씩도 운전하고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습니다. 뉴욕같은 대도시말고는 주로 한국인들은 잘 안가는곳을 갔다오긴 했습니다만... (오래전부터 가고싶던곳) 진짜 배터지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계획이랑은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라 큰틀에서 어디어디갈지만 딱 정하고 당일 일어나서 대충씻고 움직였었는데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너무 자유롭고 좋았습니다. 충전을 위해갔..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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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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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 성욕자 정열이 사라지고 있다
예전엔 PT 도 받고 마데카 크림도 얼굴에 바르고 길거리 여자만 봐도 왠지 하는 희망에 혼자 좋아 죽었는데 이젠 야동을 봐도 시시하고 인스타그램이나 텀블러의 쭉쭉빵빵한 언니들 봐도 뭐그리 대수롭지 않다 성향중에 무성욕자도 있다던데 내가 그쪽으로 가고 있는걸까? 요즘엔 뭐하나 재미 있는게 없다 어느 영화에 슬픔이가 된 기분이다 내정열을 다시 살려줄 레홀녀는 어디 없는걸까?비가와 우중충 한날에 혼자 주저리 주저리 해본다 아참 아까점심에 먹은 짜장면은 별로 맛없..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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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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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면먹고 갈래요? 아..아.. 한번만~
라면먹고 갈래요? 시즌 2 새 시그널 혹은 로고송 작업중이에요. 아잉...한번만~ 쟈갸 라면먹고 가자아아~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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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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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by 8-日 영화 ?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느냐?” ?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 그러자 형이 말했다. ?...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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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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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야구가 재밌어보여요
어릴때 팽이가지고놀던때는 위에 야구 구단이름들이 있었는데 제일 맘에 드는게 해태타이거즈였어요 그래서 누가 야구 좋아하냐고물어보면 아직까지대 해태라고하죠 기아 말구 ㅎ; 그러다가 오늘 야구 경기를 보는 중에 재밌는 장면을 봤어요 두산 플레이중에 오재원의 페이크? 라고해야하나요 센스있더라구요 부대에서도 야구 팀이있긴한데 강제성이 많아서 부담이 ㅠㅠ 그나마 서울이 가까워서 두산이나 엘지로 팬등록을 해볼까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야구시즌이라 긍가 ..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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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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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아디오스.
일에 쫒기고 사람에 쫒기고. 일상의 흔적같은 먼지마저도 짐이 되어 산만한 무게로 다가올 때. 바이크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침낭 하나 둘러매고. 너무 빠른 도로가 아닌. 삶처럼 굴곡진 길을 따라 물처럼 흘러들고 싶어요. 무탈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듯 검은 돌들로 담을 쌓아 바람을 비껴 앉고 부르스타버너에 끓여 먹는 라면과 믹스커피는 혼자라 더 맛이 깊어지네요. 우연히 가을을 만난듯. 청량해지는 마음. 소박한 촌시럼이 얼마나 그리운지. 시간도 꾸깃꾸깃 접어 빈 커..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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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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