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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모임 만들고 싶어지네여.
예상보다 체지방이 많으신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sex fatory 라는 다이어트 소모임 만들고 싶은데 공식행사 참여 많이하신분 계시면 좀 만들어주세요. 그러고 보니 소모임이 아니라 돼ㅈ.....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레홀도 잘 못보네요ㅠ
일하고 집와서 뻣고 이런저런 고민걱정도많고ㅠ 간단한 앱 클릭조차 못하고있네요ㅠ 다들 잘 지내시는가요ㅎㅎ 집이 넓다보니 잘때 혼자자기가 너무 싫어서 불면증이 와서 요즘 전 죽겠네요ㅋㅋㅋ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리단
미팅 하러 왔는데 하늘이 너므 이쁘네요. 미팅하고 11시부터 촬영 ㅠㅠ 코스프레한 외국인들이 많네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뿌엥
이번 연휴 어쩌다보니 집콕하게 됐네여ㅠ_____ㅠ 모두 건강 조심히 연휴 잘 보내세요!
jj_c 좋아요 1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이를 본 고양이
ㅋㅋㅋ얘들 왜 이렇게 놀래는 거죠? 이유 아시는분? ㄱㅁㄷㄱㄱ님은 아실랑가?ㅎㅎ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잘 보냈습니다 :) 포항은 비는 안오고 습한날씨가 지속되고있네요 늘 그렇듯 씻기전 맛있게 구름과자 먹고 집에 올라왔네요 매번 반복되는 패턴 속 일상생활이지만 늘 하루하루 감사하며 굿나잇 :) 내일은 퇴근후 축구장으로 달려갑니다 어릴적 부터 아버지 손잡고 주말이면 가던 스틸야드로 향합니다~~12번째 선수가 되어 열심히 응원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와야겠습니다 이게 바로 직관의 묘미? 얼른 씻고 침대로 향해야겠습니다 다들 편안하고 좋은 ..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남성전용 / 일반여성의 실제 음부를 본따서 만든 오나홀이 있다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Waterdog1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플러그 궁금한점
말그대로 애널플러구 후 삽입시 남자 여자 각자의 느낌을 알고싶습니다. 남자는 쪼임이 더 느껴자거나 여자는 더 꽉찬느낌 내지 더 느낌이 강해진다거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스릴있게 룸카페에서
룸카페 넷플릭스방에 당연히 커튼이 있는줄알고 갔는데 없더라구요..가릴수있는건 빔프로젝터 스크린뿐인데 틈이있어서 밖에가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주스릴있게 질내사정박고왔습니다 이런스릴이 너무좋네요 여친도좋아하구요ㅎㅎ 너무흥분했는지 여친이 올라타자마자 가버리더라구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비오니까 심심해서 ㅋㅋ
현실의 내이름에서와 레홀의 아이디ㅎㅎㅎㅎ 아니 재미로 하려다가 이거 좀 맞는듯?!ㅎㅎㅎㅎㅎㅎㅎ 타락함이래ㅋㅋ 완전 맘에 드네요♡
Ssongchacha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날씨도 끓고 욕구도 끓어오르네요
날씨가 너무덥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욕구도 끓어오르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더워서
빙수먹으로 왔어요 저만더운가요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기당했는데 잡혔다네요-잡썰
2020년 5월 중고나라에 올라온 물건 댓글로 관심있다고 하니 문자로 네고해줄테니 사가라구 함 택배만 가능하다고 하여 사진 실물에 내 핸폰번호 이름써서 찍어서 보내라했음 그렇겐 어렵고(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본인의 이름과 전번을써서 보내옴(이건 젠짜 판매하는사람에게 부탁) 이후 계좌받고 더치트에 확인..계좌문제없음 어라 근데 없는계좌라하여 다시 물어보니 오타라고 마지막 번허 다시 가르쳐줌 ㅋ 이때 당함 55만원 보내고...... 엄청 많은 사람이 당했고 단톡방도..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12월 독서단 모집 + 망년회>  사건 - 12/16(토요일) 후기
*날짜.시간 :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7시~거의 10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인근 *모임목적 : 독서 토론(아니 아르노의 "사건")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쿨, 아사삭, 착남, 어디누구 그리고 섹시고니 님 2022년 노벨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 의 충격고백! 1964년 그해 겨울은 잔인했다! 레홀독서단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바로 그책! 아니 에르노의 " 사건! (L’événem..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18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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