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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 레홀남
요즘 익명으로 글쓰는게 유행인가요? 그렇다면 저도 쓰겠습니다. 샤브샤브도 같이 먹어주고 나도 먹어주는 잘생긴 레홀남님께 저를 만나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레홀 자주 안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이렇게 남겨요. 오늘도 톡 하는데 그대의 예쁜 엉덩이가 생각 나는게 좋네요. 저번에 못 먹은 초밥, 담엔 꼭 먹어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 날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언제부터였을까 눈을 뜨고 하루가 가는 동안 누군가를 기다리기 시작한 때는 언제부터였을까 아득히 긴 시간동안 텅 비었던 마음이 채워지기 시작한 때는 언제부터였을까 시간이 빨리 달려 소식을 전해주길 기다리기 시작한 때는 그건 아마도 내 마음 속에 그 사람이 들어왔을 때부터일지도 몰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묶이고싶다
하루종일 묶여서 착즙당하고싶네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레홀녀 만나는 날
오늘은 톡만하고 지내온 레홀녀를 만난다. 매일젖는데 오늘은 보지물을 잔뜩먹이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에셈에 관심있는 여자다. 아마 하루종일 혀봉사와 페니반을 할거같다. 후기는 허락한다면 올리고 아니믄 패스~ 오늘은 날씨가 좋아보이네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고생했다 나샛끼
점심 팀장님이랑 식사 병원 두 군데 고생해땨 나샛기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9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상이 무료해서 환기하고싶다
매일 똑같은 사람 매일 똑같은 장소 매일 똑같은 루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좋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날씨네요ㅎㅎㅎ 오후반차쓰고 놀러오길 잘한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왜 이리 피곤한지 섹스
할 때 빼곤 힘이 안나요 ㅎㅎ 성욕도 주기가 있는듯 전 ㅅㅅ하고 한 3일 지나면 막 성욕게이지가 상단부까지 차는 느낌
틱피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 죽었는줄 알까봐...
살아는 있습니다.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이 맞네요...ㅠㅠㅠㅠ
모기가 엥엥 날라다니는거보니..ㅠㅠㅠ 이미 3방 물렸어요....하......... 저 놈을 잡겠다고 1시간 넘게..!!! 벌서는 기분으로 깨어있는데... 보이지도 않고....ㅜㅜㅠㅠㅠㅠㅠㅠ 오늘이 주말이라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jun11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선바자 매대 시작합니다.
나 심심하니까 빨리 오란 말이야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문계 취업은 헬이군요...
그나마 공대라서 다행입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마스크 챙기세요
지긋지긋한 황사 미세먼지....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끝-!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녀석과 갈비 구워 먹으며 왁싱을 할 것 인가 말 것 인가 한참 떠들다 들어와서 수박 먹습니다 :)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수박이 더 맛나네요 언능 먹고 운동 갈 준비 해 놓고 티비 시청하며 쉬는날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 자기 아쉬운 밤이지만 굿밤 하세요 :D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19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니
안한지 오래돼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약간 웃픈 상태..... 하하하핳
야간비행 좋아요 0 │조회수 19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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