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45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469/5764)
자유게시판 / 어플 다운좀 가르켜주세요. . . . .
이번에 핸드폰을 바꿔서 G5사용하는데. . . . . . . . . . . 어플 다운 받을려고해도 설치가 안되는데. . . . . . G5에 지원을 안하는 것인지 아님 다른 설치방법이 있는지 좀 갈켜주세요. . . . . . . . . . . P.S.세미나&파티 다들 잘하고 오세요~~~ 저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 할게요ㅠㅠㅎㅎㅎㅎ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욕
레홀러 분들중에 뉴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9월쯤에 뉴욕에 잠깐 갓다오게되서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문계 취업은 헬이군요...
그나마 공대라서 다행입니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네요ㅎ
와도 뭐 눈팅족이긴 한데ㅎ 여긴 항상 시끌시끌하네요ㅎ 쇼핑하러 갔다가 세상 이 많은 남자들 중에 왜 내 남자는 없는 것인지 스스로를 안타까이 여기며 시무룩하게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ㅎ
나의리베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오랜만에 고향인 강릉을 가는길입니다. 여러가지 일로 한동안 가지못했는데 설래는지 버스에서 잠이안오네요 ㅎ 오랜만에 가서 바다도 보고 카페도가고 그래야겠어요~ 좋고 재밌는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을 배우신 분이 있다면
보시다시피 저는 남자입니다. 왁싱하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막상 샵에 가는건 여러가지 걱정이나 문제 때문에 꺼리게 되네요. 그래서 왁싱 배워서 저한테도 쓰고 여친님한테도 쓰고싶은데, 남자왁싱은 커리큘럼 자체가 구분되어 있어서, 상담까지는 아직 아닌것같은 저에게는 궁금증만 갖고 있습니다. 왁싱수업 비싼가요? 비싸다면, 그렇다하더라도 배우기에 아깝지 않은 것인가요?..
Dikki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이제 알겠삼 바빠죽겠는데 누가 음악듣고 있나 그랬는데 좀 피곤하긴한데.. 자긴 싫고... 밤이라 몽롱한데다 부교감신경이 왕성해 올려놓은 노래듣고있네요 냐냐냐냐~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봐줬더니...
너스킬배워옴!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는 날에는 짬뽕이죠!!!
간만에 일찍 마쳐서 엄니랑 단골 중국집으로 내 사랑 고기에 옷을 입혀 튀긴 탕수육도 시켜서~ 나는 짬뽕 엄니는 간짜장 역시 비올땐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짬뽕 한 젓갈 탕수육 한점 그리고 짬뽕 국물 한 모금 크으~~~ 넘나 맛난 것♥♥♥ 다들 맛저 하세용ㅎㅎ
미쓰초콜렛 좋아요 1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은호텔을 다시왔는데..그때생각이 나는건 뭐죠
작년 이맘때쯤 레홀에서 알게된 분과 같이 시간을 보냈던 호텔을 엊그제 회사 행사 때문에 다시 가게되었어요, 같은 팀원 분과 맥주마시고 한참 얘기하다 술기운으로 숙면을 취했지만 호텔을 들어왔을때부터 나갈때까지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 내년 연말에는 꼭 좋은사람과 다른 호텔에서 시간을 보낼거에요!!
뿌우네요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pro야근러의 파우치
클렌징폼이 남성용인 이유는 세정력 좋아서 드라이샴푸와 노워시샴푸가 같이 있는 이유는 이중으로 조지기 때문 속옷도 챙겨다닙니다 (저는 평소 노브라입니다 ㅎ) 사실 이쯤되면 집나가도 쌉인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서울경기.평일낮에볼까요?나이불문.40대초기혼남.
안녕하세요. 봄도 금방 끝나고 뜨거운 여름이 곧 다가올 날씨네요.ㅎ 우선 제 소개를 드리면 40대초반을 살짝 넘어선 기혼남이구.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다 편하게 만날 인연찾아요.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겠죠?^^ 자기관리 확실하고. 배려있고. 다정다감. 다 큰편입니다.ㅎ 지사관리라서 평일낮에도 시간되구요. 비숫한 느낌오시는 여자분 이나 쪽지주세요.^^ 인연나타나면 글은 지울께요.^^..
강한남자7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잤어요? 이제는 비올 준비가 완벽할 것 같은 아침이예요. 곧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조금은 을씨년 스럽기 까지 한 그런 날씨. 덕분에 날은 덥지는 않지만 여전히 후덥지근 하기는 해요. 요즘은 '언제나'는 아니겠지만 '자주' 당신 생각을 해요. 이제 당신을 상상하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 야하고 자극적인 상상들로 이어지긴 하지만 나의 변화 없이 챗바퀴 돌듯 변화 없는 일상에서 당신을 떠올리는 시간은 제법 설레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최애 아침 음식
Hㅏ... 먹어도 먹어도 안질령♥♥♥♥♥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괴물
구조가 재밌어요 좀처럼 인지할 수 없는 스스로에 대한 이질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무엇이 괴물인가 라고 물으면 어차피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괴랄한 것들의 형상화가 매체로 넘치고 있으니까 이미 그런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 자체가 괴물의 반증이려나 하는 생각? 어쨌거나 정황과 추론 그리고 논리를 거쳐서 사실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게 진정 사실이냐 물으면 이전의 과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사실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45│클리핑 0
[처음] < ＜ 4465 4466 4467 4468 4469 4470 4471 4472 4473 447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