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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르고 골라 만난 레홀남 후기
어제 만난 레홀남 20대후반 서울남   자기소개 에는 애무 70?80? 이라고 써놓고 애무 하는데 손톱닿아서 아프고   입으로해달라니 혀만 넣었다 뺐다  뭐하니? ㅠ_ㅠ   신음도안나와,,,, 내가 해주니 이런 애무 처음받아본다고????처음?????처음????????   불알이랑 애널이랑 자지랑 핥고 빨고 해준게 처음?????처음???????????   해줄건 해주자는 주의라서 해주고 참..,,,,삽입 뭐??? 20분??? 조절해???30분???40분???   5분만에 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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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예찬2
예전 이야기 입니다....그렇다고 얼마되진 않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 이후에...제가 개발했던 이라기 보다는 저만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마시지 하는법을 풀어보도록 하겟습니다. ---------------------------------------------------------------------------------------------------- 직장 동료들에게 오일마사지를 오랄로 가르쳐 드린적이 있습니다. ㅋㅋ (오랄은 그냥 조크로) 그&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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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널 좋아했었고 그리워하며 여태 좋아한다.
너에게 전화가 왔었다. " 아니 이게 누구야??" 한달전 결혼을 한 너에게 전화가 왔었다. " 오빠. 지금 회사에요?" " 응. 야근하고 있어. 왠일이야 이 시간에?" 남편이 없는 시간을 내서 전화를 한 걸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 저 지금 공항이에요." " 아... 이제 가는거야?" 가는구나. " 오빠. 저 결혼해요." 축하보다는 내 가슴이 먼저 아팠었다. " 축하한다! 와! 연애한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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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드 닉 님들이 물흐리는거 아시죠?
게시판 지분율 높은거 인정은 하는데 터줏대감 같은 느낌이네요 . 뜨끔한 분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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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년동안 친한 오빠 동생인데ㅋ
제목 그대로 8년간 친한 오빠, 동생이었어요 소개로 알게 됫다가 그냥 친해져서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사귄적도 많고 연락하고 만나서 술한잔 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힘들 때 울면 위로해주고 그렇게 친남매처럼 지냈는데 어제 만나서 술한잔 하다가 취해서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네요 서로 몸도 씻겨주고 한참을 누워서 안고 얘기하다가 이쁨받다가(쓰담쓰담거리는?)오늘 아침에 밥먹고 헤어졌어요 마치 늘 그랬던거처럼 참..어색하지도 않았네요 처음인데ㅠ연락도 잘 하고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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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는 제 살 파먹기?
섹파가 한명 있지요. 겁내 잘생기고 매너 좋고 직장 빵빵하고 그런데!!! 그사람하고 섹스하고 나면 꼭!!! 너무 아픔.......화끈화끈 쓰라림...ㅠㅠ 병원가서 보면 질 안에 염증나있어서 맨날 약타먹어요. 콘돔도 끼고 손도 질안에 못 넣게 하는데. 내가 무슨 섹스 잘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오고 침울하고 그러네요. 남친이었으면 병원간다고 찡찡거렸을 텐데 이건 뭐 서로 목적 채우려고 만난 사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또. 그놈은 꼭 섹스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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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느낌있는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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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표현의 자유 and 레홀은 뭐하는 동네인가
아까 강간글이 범죄조장이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본문에는 강간 당하고 싶은데 잘못된 욕망에 괴롭다 정도의 표현이었는데 댓글에 어디로 가면 100퍼 강간 당하는 곳을 안다느니 하는 식으로 방법에 대한 디테일이 등장하고 원글님이 구체적으로 흥미를 표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뒤에 댓글로 실제로 강간 당할 마음은 없고 어디까지나 플레이라는 의사를 밝히셨고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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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대로 섹스를 해도되는지 궁금해요
제가 남자친구랑 한달정도 동거를 했어요 동거하다가 남자친구가 저한테 마음이 없어서 헤어졋어요 붙잡고 매달려봣지만 다안되고 미련만 남앗죠 사실 처음에는 마음이 엄창 아프고 걱정도 됫어요 사실 여자면 이남자가 나말고 다른여자랑 사귀고.. 나와햇던 행동을 다하겟지? 라는 생각도 들구 그랫는데 헤어지고 좋은사이로 지내자고 했어요 근데 제가 아직 그남자에 미련을 못버리고 어쩌다가 ..제가 일이 끝나면 버스도 끈키는 날이 일주일에 2번 정도있는데 그러면 저는 연락하..
상hi버거 좋아요 0 조회수 93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보지파티가서 보지 같이 먹을분??
레알 보지빵 !!! 꼬추빵에 이어 실리콘에 빵을 구웠네요  ㄷㄷ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7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여러분은 섹스가 즐겁습니까
영화 <미래는 고양이처럼>   여러분은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하고 있나요? 즐거운 섹스를 하고 계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일에 애써 열정을 쏟으면서 의무적인 섹스를 근근이 이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의무적인 섹스는 자신과 상대를 병들게 할 뿐입니다. 차라리 섹스를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움이 없는 섹스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삶의 에너지 감소, 활력의 상실로 이어져 외도, 일탈, 일 중독 등의 ..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9375클리핑 769
자유게시판 / ☆자지 점수표☆
레홀러들의 총점은?! +) 주의! 입벌구들은 자지 쪼그라들거임
야쿠야쿠 좋아요 0 조회수 93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랄섹스
  이정도 수위는 괜찮으려나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9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너무 시원해  fact.팬티가 찡겨요
. . . . . . . . . . 너무 익숙한듯 나의 생활과 안부 묻는 그 오늘 다 쏟아내고 시원하게 편해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본 스팽자국
옛날 사진인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뿌듯해서 찍었던 엉디사진이에욬ㅋㅋㅋ 스팽을 하도 맞으니 멍들이 조금조금씩 올라왔었어요 지금은 이렇게까지 하진않는데 사진첩보다가 올려봐요! 공감하시는분들 계실수도 있겠네요ㅋ.ㅋ
취취취권 좋아요 0 조회수 9373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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