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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인에 대해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케잌과 함께 와인으로 분위기를 내보고싶은데 와인에 대한 지식은 전무해서...  혹시라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 ㅎㅎ  p.s 가격이 비싼 와인제품은 피해주세요 ㅠ ㅠ 돈이 많지 않은 학생이랍니다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는 비가오네요~
남녀가 같이 비 맞는거 로맨틱 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LoveSeeker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 마지막 밤
커피 한잔 노가리~ 커피는 제가 살께요~ 쪽지나 댓글?ㅋ
그냥사람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아...올라가기 싫으네요
딱 일주일만 더 놀다가고싶은데 생업의 압박이.......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이라니,,
내일이 월요일인데 너무ㅠ 아쉬운대로 맥주한잔 먹고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짜렐라
피자 먹고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익명성이란게 흥분되네요
익게에서 처음으로 상황극 같은 걸 해봤는데.... 바지 바깥까지 쿠퍼액이 묻어나올 정도로 흥분되네요 진정이 안돼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콕링 사용할 때
남자친구랑 관계할 때 콕링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 콘돔은 끼지않고 콕링만 끼는건가요? 콘돔끼고 콕링껴서 사용하는 것도 맞는 방법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방법좀요
탈퇴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뿌우네요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끄적끄적
익명분의 글을 보고.. 계절은 봄이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네요. 낮에는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벌써 올해 3월달이라는게 시간은 참 잘가네요. 어디서 봤던 글이 참 공감되더라구요. 오늘 하루는 내일의 두배의 가치가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력을 쏟아라. 미래를 신뢰하지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그렇습니다. 오늘을 최고로 잘 지내려고 해보세요. 가끔은 매일 뜨는 햇빛이 따사롭고 좋을때도, 매일 먹던 커피가 ..
최악의악 좋아요 1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악 24시간 헬스장인데 주말은 24시간 아닌게 어딨어...
그래서 헬스장 못가고 24시간 스크린골프장으로... ㅎ 다들 즐거운 불토 보내시길~^^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돔 라이프 2&현생라이프 잡썰
레홀남의 설렘 글 보고 나도 영감받아서 써봄 처음으로 낯선 사람을 만난다는 짜릿함. 기다릴 땐 두근거리지만 사람이 앞에 나타날 땐 신기하다. 인터넷 안에 있던 사람을 밖으로 소환한 듯한 느낌은 꽤나 중독성 있어서, 끊기 힘든 마약 같다고나 할까. 물론 어떤 사람일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처음 보는 누군가라 혹시 모를 위험이 있다는 것도 꽤 스릴 넘친다. 만나는 것도 미치겠는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고 관계가 이어지고 입을 맞추고 섹스까지 하면 얼마나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아직 이렇게 나이를 먹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네요....30대 후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번듯한 직장에, 키는 좀 작지만 나름 동안의 외모에 재테크나, 독서,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올해들어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도 예쁘게 가꾸고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많이 생기는지 성욕도 커지는데..... 마땅히 해소할 방법도 없고 힘이 듭니다.ㅎㅎ;;; 이곳에서도 다들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로 쳐다만봐도
서로 쳐다만봐도 알수없는 이끌림에 의해 하루내내 젖고 싶은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그녀들의 브런치 수다 <마감>
ㆍ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3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장소(상호&주소) : 한강근처 그 어딘가 모임목적 : 브런치와 귤 까먹으며 소소한 수다 참여방법 : 여게에 게시 후 마감완료 깜짝 벙 공지에 참여 신청해주신 그녀들에게 감사하며 ♡
spell 좋아요 3 │조회수 19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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