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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우울하바.. 우울하다.. 우울하다.. 섹스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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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벗고… 아니 벚꽃없는 벚꽃축제
올해 꽃들이 너무 일찍 피고 일찍 졌네요 살짝 지던 벚꽃이 비가 와서 완전히 다 졌어요 물론 가뭄에 단비여서 반갑기는 했지만 벚꽃이 다 져버려서 아쉬운 맘은 어쩔수없네요 화무십일홍이라 했죠 우리들 모두 지금이 가장 아름다울 때이니 열심히 야하게 사랑하고 시도 때도 없이 섹스하자구요 헿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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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 출장 출자앙!
3주전부터 출장팀으로 넘어오면서 계속 출장 + 혼텔인데 오늘은 7시부터 모텔들이 만실이네요ㄷㄷ 부럽....따 흑ㅠ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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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
그 때가 언제 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시간은 거침없이 흘렸고, 지금 이렇게 서 있습니다. 그 때, 그 곳에서, 그 것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다른 모습으로 서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그 때가 문득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찰나 란 언제나 그렇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 것을 느끼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 찰나가 모여 순간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 지금을 만들었겠죠. 내..
바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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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절친한 형님이랑 쓰리썸을 하기로 했는데
아무리 방법을 찾아봐도 돈으로 하는건 루트(?)가 다 사라진 모양이더라고요. MMF 쓰리썸 하신 형님이나 누님들 어떤 경로로 하셨는지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남(저), 40남 조합이고 저는 FFM 쓰리썸 경험 있습니다. MMF는 저도 처음이고 형님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대를 해주는 성향이고 형님은 받는 성향이라 서로가 완전히 달라서 좋은 플레이 가능할거라고 보고 구하고 있네요. 여자한테 둘다 엄청 자상합니다...
Ar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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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섹스파트너 있으신 분 있나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시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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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안에 사는 천안의...
천안사는사람은 없나요
나잇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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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능숙한 솜씨
(움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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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전의 섹드립
여기서 정말 중요한게 뭔지 알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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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어사이드스쿼드
전부터 너무 기대하고 보고싶었던 영화라 개봉하자마자 보고왔는데 괜히 할리퀸 누님 영접하고나니 꼴릿하네요ㅋㅋㅋㅋ 헤르미온느로 유명한 엠마왓슨이랑 동갑이란거 아시나요다들ㅎ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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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점이요
햄버거 데이네요(저만의) 다들 즐거운 식사하세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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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뭔 날인가 보네요
괜시리 눈물나는게...... 괜시리 힘들기도 하고...... 몸도 아픈것이..... 에휴~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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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만 즐겁네요
갑자기 떠나온거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나름 즐겁네요 한국 떠나서 일 생각 안하고 있는게 유유자적하니 좋네요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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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줄 사람.?
ㅋ.. 한번 주라아~~아~~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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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편하지 않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최근에 싱숭생숭한 여러일로 혼자 훌쩍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혼자온 어떤 여성분과 친해지게되어 2박3일동안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3살 그 여자분은 31살 퇴사를 하고 혼자 백패킹을 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단둘의 동행은 아니였고 저희가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달살이를 하는 형님분 한분과 총 3명이서 한라산도 올라가고 잠깐이지만 호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셋이 술자리를 가지다 그 형님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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