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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ㅈ같은
닭...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가적인 우아함
4주년이랍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택배 기사님의 귀여운 복수...
주말에 운동 좀 해보려고 동네 헬스장을 기웃거리려고 했으나, 토요일은 일찍 문닫고 일요일은 영업을 안해서 큰 맘 먹고 풀업바랑 스쿼트용 바벨, 바벨용 원판, 이지바 등등 해서 질러 버렸어요 하지만, 막상 주문하고 나서 문득 드는 생각이... "다합치면 대략 100키로인데, 울집 엘베도 없고 3층인데 어쩌지...ㄷㄷㄷ" 이미 택배아저씨에게 테러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죠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두둥~!!!! 저 100키로 ..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네임을 잘못 지은거 같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칙칙한 안경쓴 일본 히키코모리 오타쿠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닉네임은 한번 정하면 낙장불입이라는게 더 슬프다 젠장  레홀 한지 좀 됐는데 제대로 된 쪽지 한번 못받아본건 어쩌면 닉네임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껄껄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오늘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 집에 와 씻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 쐬면서 팩하고 기분좋게 있다가 무릎에 피멍 보고 울쩍해 져요ㅠㅠ 통증이 있는거 보니 오늘 낮에 어디 쌔게 부딪힌건데... 왜 몰랐을까요 아~ 너무 둔해.....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갑자기 ㅜㅜ... 몸 좋고 잘생겼다고 많이 듣는데 저랑 얘기하실 분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번 올림픽 ㅋㅋㅋ
진짜 너무 열 받아서 못 보겠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짐 싸고 귀국했음 싶습니다ㅜㅜ 진짜 중국은.. 휴...
바나나15 좋아요 1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요당 TMI 50문답 레홀 버젼
트윗등의 sns에서 주로 많이 도는 #마음당_tmi_문답 을 레홀 버젼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레홀엔 마음 버튼이 없으니 그거 대신 ‘좋아요’로 대체하죠. 트윗을 안하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글 게시자가 ‘좋아요당 tmi 50문답 합니다’라면서 해당 문답 이미지를 게시하면, 질문의 답을 알고 싶으면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야합니다. 게시자는 ‘좋아요’가 눌러진 갯수만큼만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좋아요’ 갯수만큼 해제된 질문은 꼭 답을 해..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만 없어봐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인천 공항에 잠수함 들어올 때까지 궁댕이 팡팡 할꺼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erry Christmas 싼다할아버지~~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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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 싶다.
예전에 샤워실과 욕탕에서부터 섹스하던것이 너무 좋아서 또 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알몸을 껴않고 있다가 욕탕에 들어가서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탄채로 삽입만 안하고 자지 위를 비벼대는데 너무 좋았어요. 당장이라도 삽입해서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런 자세로 섹스전의 흥분도를 높이는것도 매우 좋았어요. 물 닦고 침실로 놔서 그녀는 내 자지를 먼저 빨기 시작했고 특히 귀두를 위주로 빨아대니 너무 느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유행하는 전파 수신컷
네.. ????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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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아닌 연인관계에 대한 상담
저희는 30중반 커플로 만날 땐 재미있게 만나는데 평일 톡을 하면 대화가 무미건조해요 물론 사귄지 오래되어 그런것도 있겠지만 최근들어 여자친구 답이 너무 단답형이고 좀 삭막하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주중에 남자친구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옆에 여자 동료는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데 우린 뭔가 평일에 함께 공유하는게 없는 것 같다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하고 어제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묻기도하고 그러는데 이런 변한 절 어색해하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1클리핑 0
썰 게시판 / 간만에 주말 나들이
주말에 놀다가 여자번호를 물어보게 됐고 그자리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술을먹으면서 말도 별로없고 표정도 별로 없길래 오늘은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술을먹고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 들이대면 될거같은 느낌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은 아니니 오해들 마시길 ㅋㅋㅋㅋㅋ 그래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여자가 돌아서면서 자연스레 가까이 밀착하게 되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아 쥐게 되고 키스를 했더니 불같이 달려들더라 그래서 아파..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17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졸았어요.
클라이언트와 미팅중에 계속 졸았어요 ㅋㅋㅋ 친한 형이라서 웃고 넘어 갔는데 ㅠㅠ 그래서 지금 다음 미팅 낼로 미루고 사무실 가는중 입니다. 저녁 안드셨음 맛나게 드세요 http://youtu.be/uxpDa-c-4Mc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7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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