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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기념☆펑
오늘 종일 일에 집중못하고 레홀 왔다갔다ㅠㅠㅋㅋㅋㅋ 드디어 퇴근했어요!! 하ㅠㅠ 내일로 미뤄진 일이 많지만 금방주말이니까 ㅎㅎ 저녁먹고 운동이나 해야겠어여>< 다시와야지 총총 펑☆☆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혐오. 정말 짧은 생각.
못난 생각이라도 발언의 자유를 인정해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I Love You의 뜻이 이렇다네요
어딘가 돌아다니다 좋은 글귀가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1 조회수 1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오랜만에 여유있는 하루. 아침부터 자위를 해야 겠다는강렬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어쩌면 그저 한껏 흥분하고 싶었을지도. 그래서 상상을 합니다. 기어다니고 발바닥을 핥는 저의 모습들이 자꾸 상상돼요. 당신 앞에서 옷을 하나씩 모두 벗고  조금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몸은 좀 움추려 들은 상태일거예요. 그렇지만 자지는 한껏 발기되어 움찔 거릴때 마다 자지 끝에 맺혀있는 쿠퍼액은 방울거리면서 길게 땅으로 늘어지면서 떨어지겠죠. 당신은 라인이 그대로 느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어 지느러미살 맛의 보지
: 광어 지느러미살 좋아하시나요? 지난 불금에 퇴근하고 초밥뷔폐에 다녀왔는데, 음식 먹다가도 음란마귀가 발동하더라고요. 광어 지느러미 초밥을 먹는데, 입에서 오돌도돌하게 오도독 오도독 주름결이 씹히는게… ‘그래, 이게 맛있는 보지 맛이야!’ 이런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자지에 대한 견해는 레홀 혹은 그 외에 많은 커뮤니티에 나와있으니까, 보지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써보자면… 이게 꼭 잘 쪼일수록 맛있다? 이건 아니더라구요. 잘 쪼이면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있는 사람들이 더함
무릎따위 필요없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이제 빼뺴로데이는... ㅠㅠ
경상도 살다 회사때문에 타지오고회사도죄죄다 남자들뿐이고 올해도 빼빼로는 안녕 ㅎㅎ... 조
문라임군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숙면했네요
상쾌하게 아침운동을 나가보이시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진주 지역분들 안계시나요?
타지내려와서 살다보니 친구도 대학동기 딸랑 한명이고...ㅠㅜ 술을 먹어도 허구헌날 직장동료들 뿐이니 일상이 넘 지루하네요ㅠㅜ 진주나 근처에 계신분들 같이 알고지네요~~^^
살쪄서미안해 좋아요 1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먹는 만두전골을 먹어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속이 꽉찬 만두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서민들의 만두가 있는데 추운 광화문광장으로 나가는걸까요? 되도록 이번 주에는 직접 가서 서민들의 분노와 연대감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헛된 바람 ]
헛된 바람 / 구명주   어느 이름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없음처럼 - 모두들 예고없이 사랑에 빠지시길 .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도 놀아주지 않네요ㅎ
다들 바쁜가봐요 친구들이 안 놀아주네요ㅠㅠ 오랜만에 청주 왔는데~~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주맛잇는
전복 수제비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1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평> 난 가부장제를 하나씩 보이콧할 거야 1
<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 릴레이 서평③ Y에게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한알 여자는 무엇이고 남자는 무엇이야?   “어머, 너 멀리서는 못 알아보겠다. 남자 같아. 진짜 남자 같아.”   Y야. 얼마 전 너를 만났을 때 들었던 말이야. 아마 네가 ‘진짜 남자같다’고 말한 것은 최근 짧게 다듬은 내 머리, 화장하지 않은 얼굴, 카키색 티셔츠, 운동화, 청바지, 배낭. 이런 것이겠지. 나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고 스스로도 여..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19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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