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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편하지 않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최근에 싱숭생숭한 여러일로 혼자 훌쩍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혼자온 어떤 여성분과 친해지게되어 2박3일동안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3살  그 여자분은 31살 퇴사를 하고 혼자 백패킹을 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단둘의 동행은 아니였고 저희가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달살이를 하는 형님분 한분과 총 3명이서 한라산도 올라가고 잠깐이지만 호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셋이 술자리를 가지다 그 형님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보라니!?
화보라던가, 멋있다던가, 잘생겼다는 말보다 난 섹스잘 하는 오빠로 불리는게 젤 좋아
K1NG 좋아요 0 조회수 25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암살보러 가실분 계신가요
천만명 넘어가는 영화는 꼭 봐야된다고 해서요ㅎㅎㅎ 암살보러 가요 혹시 괜찮으신분 계시면 쪽지주세요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봉 1억이상 주차요원
완벽한 진입각도 신이내린 핸들링 슈마허도 울고 갈 코너링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6 멜포캠
15년도에 이어 16년도 왔습니다 ^^ 작년과 약간 다른듯하면서도 쉰다는 컴셉에는 맞는거같아요 ㅎㅎ 주말 푹 쉬세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스타
오랜만에 팔로우 요청 알림이 뜨길래 확인해보니까 섹알바 급구합니다 돌싱 상대로 남녀 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해요 이십대 초엔 몸에 혈기는 넘치고 말로만 들어본 섹스란게 뭔지는 겁나게 궁금해..
스위스퐁듀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운동을했더니..
온몸이아프네요.... 우리모도운동하여. 배우자에게머찐사람이 되봅시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의 의미. 봄. 3월이 다가오네요. 생기있게 살자구요. 탱탱하게 튼실하게 섹스럽게 다들. 화이팅~~~!!!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다들 후끈후끈하네요ㅎㅎ 다들 가슴 작다고들하시고 배도 나왔다고들 하시지만 충분히 이쁘고 매력있습니다^^ 매력있는 가슴들 안감추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저는 오늘 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씨에 딱 맥주 두캔!! 안주는 읎지만 날것 그대로의 맥주도 맛있더라고요ㅎㅎ 클라우드 딱 두캔이면 될것같은 밤입니다~~..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적지근
곧 휴가인데 휴가같지 않네요. 특별히 나쁜 일은 없는데 그렇다고 기분이 좋지도 않은. 초긍정!!!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요즘 문득 허망한 순간이 오는군요. 반복되는 일상,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들. 낙엽만 굴러가도 깔깔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히힣 반전이라면.. 여전히 그렇게 웃으며 산다는 점? 다만 불안감이 많아졌어요. 어른이 되면 모든 게 순조로울 것 같았는데 갈수록 어렵습니다. 빗소리에 기대어 작은 안도를 느끼는 밤! 모두 편안한 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야간비행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 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서울에 남자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논현동에서 4년째 해주시던 누나가 이제 남자는 안한다네여..강남에서 사고 많이 나서 무섭다고..ㅠㅠ 저렴하고 잘하는데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초난이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로 끝부분만 넣고 끝남
다들 가능하십니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 맞는 상대를 만났을 때가 정말 행복했었다
만나자마자 불 붙고..네번 다섯번 여섯번.. 한계까지 해도 몸이 즐거웠다. 대실 내내 물고 빨고 하다 허겁지겁 씻고 퇴실해도 좋았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파트너의 그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섹스도, 애인과 함께 했던 섹스보다도 더 좋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만남.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건 정말 행운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꾸미는 여자 안 꾸미는 남자
난 스타일이 평범한 편이다 반면 많이 꾸미는 여자에게 눈이 많이 간다 그리고 그 여자들이 날 꾸며주길 바란다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그렇지만 난 돔성향이 있다 첫느낌 떨림 호감 궁금함 정복옥 소유욕 쎈캐지만 내 앞에서는 나의 영역에 머물며 편안하고 보호받길 원하는 그런 캐릭터 그런데 또 가끔씩 나에게 자기 마음 알아달라고 지랄할수 있는 그런 성격 복잡하다 내 마음 그렇지만 이게 내 마음..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25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래도
남녀 모두 보통의 외모라도 인성 좋고. 솔직하고 섹스에 적극적이면 파트너와 잘 되는 것 같아요. 몇 년동안 수십명과 섹스하는 능력은 없었지만 소수를 오래 만났어요. 파트너와 최소 1년 이상 만나고 모두 저와 섹스를 좋아했네요. 모두 펠라로도 싸게 해주고. 조인다고. 맛있다고...ㅎㅎㅎ 평소에는 정감있는 톡 주고받고요. 간단한 선물도... 현재 팟도 저를 참 좋아한다죠.ㅎㅎㅎ 이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가 쉬웠던 이유는 뭘까요.... 소수정예를 고르는 안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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