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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
고추!!!!바사삭에 과일냠냠 다들 맛저하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5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크 하실분
음탕한 19금 토크 하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좋아하시는 분
CGV 할인혜택 2인 7,000원에 관람가능 사용방법및 필독사항 ????사용방법은 본 쿠폰이미지를 폰에 저장해서 영화표 구입시 보여주시거나 출력물 보여주시면 됩니다. ????본 쿠폰은 무제한으로 전달 가능 합니다.(무제한 베포가능) ????1인사용 절대불가, 2인이상부터 사용가능(1장당 2인사용) ????4명가시면 2명이 보여주심되구여. 5명가시면 세명이 보여 주심 됩니다. 근데 짝수로 가셔야 인당 3,500원에 보실수 있는겁니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고객센타 1544-1122로 문..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를 보내며~~
올만에 휴가라 집에서 이불과 한몸을 이루며 뒹굴뒹굴 중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면서 영화를 볼려구요 다들 발기찬 불금이 되시길 담배는 안피지만 갖고싶은 라이터 은근히 야하네요 ㅋㅋ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레드스터프에서 핸드메이드 부채를 드립니다!
오늘은 구매고객에게 레드스터프 핸드메이드 부채를 나눠드립니다. 수량이 얼마 없어서 선착순으로... ! 오늘은 비가 안오니 좀 낫네요 :-)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븐 주말입니다
오늘도 폭염 같이 덥네요 슬슬 더위 풀리는줄 알았구만 에잉~ 덥고 졸립고....ㅋ 음.... 후회도 밀려오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케이님 보세요ㅋㅋ
어제 덧글로 이야기 주고받던 꽃사슴 사진이네요ㅋㅋ 집에서 부모님이 키우시는 사슴 직찍입니다. ㅋㅋㅋ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에 정면에서 찍은 전신샷ㅋㅋ 아침에 나뭇가지 조금 뜯어 주고 물 주고 했는데 바로앞에 있다보니 사슴 얼굴에 물이 튀어서 물자국 생겼네요ㅋㅋ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트 갓다옴.
모텔 방찾으려고 죤나 해매다가 여자애 빡쳐서 집감ㅋㅋㅋ
깬래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호출이 왔어요.
다녀오게습니당:) 오늘 몇가지 간략히 본것들 적용해봤으면 하네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이란 제도에 대한 레홀러분들의 생각은?
결혼시기도 늦어지고 과거에는 결혼을 인생의 필수적 과제로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고 이혼률도 높아지는 추세고 독신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레홀러분들의 결혼제도에 대한 생각 듣고싶습니다.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시간 글쓴게 날아감ㅠㅠㅠㅠㅠㅠ
시오후키 관련글 올리려고 한시간 동안 적고 등록 버튼을 누르니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새로고침을 누르라길래 눌렀더니 모든게 사라졌네요ㅠ 모바일로 글 올리면 원래 이런 경우 자주 있나요?ㅠ 전 글 적을 팔자가 아닌가 봅니다 ㅠㅠ
침대위마술사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감대 형성
모두가 예 할때 같이 예 하면 수긍 모두가 예 할때 일부와 노 하면 고집 모두가 예 할때 혼자 노 하면 아집 모두가 말을할 때 혼자 귀 막으면 단절 모두가 말을할 때 혼자 딴 얘기하면 왕따 모두가 말을할 때 같이 말을하면 공감... 이런 기본적인 이론은 알면서도 막상 지켜지지 않는것은 형성을 못 하기 때문... 참 어렵네요 모두 평온한 새벽 보내시길..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이라면?!
원본출처 : 500px.com, Ina Turner 한 장의 사진에서 상상력이 자극되어 간단히 꾸며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러분들의 상상력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저 말풍선을 무슨 대사들로 채우셨을까요? :) 남은 오후도 잘 보내세요~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이 피듯.
우리들의 사랑에도 봄이 찾아오길.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구슬같이 흘러 너의 가슴에 떨어지는 그 순간이 다가오길. 만발한 꽃에 벌이 날아들어 꿀을 빨아먹 듯. 너와 나 서로 하나되길. 봄바람에 꽃잎이 만발하 듯 너의 꽃도 만발하여 날 반겨주길. 너의 꽃향기에 내가 찾아들길. 나 지금 겨울을 끝내고 있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술안주
3월 2일까지 이름 맞추시면 보내드릴께요. 선착순 한분 * 안주가 어떤것인지를요.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24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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