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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9th 레홀독서단 시즌2<세여자 여성의 성욕에 관하여>후기
날짜.시간 :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상호&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모임목적 : 섹슈얼리티, 성평등과 관련된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Mindy, 내꺼, 착하게생긴남자, 틈날녘, 조심, 120cooooool,, 유후후 그리고 마야 한줄평(한줄평 올린순서대로 나열) * 나그네 : (성욕을 ..
마야 좋아요 2 조회수 1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혼자
일어나자마자 지금까지 2번했네요ㅠ_ㅠ... 하 1일 1번으로 줄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성욕 죽이는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운동해라 뭐해라는..너무 식상하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야아…이 테스트 맘에 드네요
전 귀여운 고양인데, 화나면 흉기를 꺼낸답니다 우훗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칼각하니까 떠오르는데
예~~전 일할때 문서=증거자료 정리 빡쎄던 시절 박스 넣기 전 정리사진 찾았는데 진짜 징글맞은 성격이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성애자가 아닐까 하던 의문은
난 가끔 양성애자가 아닐까 할 때가 있었다. 뭐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학창시절의 멋진 언니(숏컷에 행동도 거칠고 몇 없는 교복바지를 택했다거나) 를 보며 눈길을 준다거나, 여자와 안는다거나 하는 스킨십을 좋아하고 최근엔 아예 상대의 나체를 애무 해보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확실히 난 양성애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키스까지는 재밌고 귀엽고 가슴 빠는것도 좋은데, 보지를 빨려고 하면 야하거나 흥분되기보다 그냥 '해야되니까' 하는 느낌...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1 조회수 1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저녁은 소고기를 먹었고.. 디저트는 섹시고니님도 즐겨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수르가 즐겨먹는다는 대추야자.. 이거 완전 맛있네요....꿀이들어간것도아닌데..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격파술
골통이 쪼개져도 좋으니 한번 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이시간 외롭고..잠안오신분들
어서주무세요..... 어헛!!!! 엄한생각마세요!!!~~ 저랑같이 코오!~~해요 현재시간 오전4시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일요일 아침. 아메리카노를 위한 Fake.
Fake.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기 위해서는 몇 가지 페이크가 필요하다. 세 아이들에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크램블 토스트나 달걀 후라이 몇 개를 하고 따뜻한 차나 우유, 과일쥬스를 내어 놓아야한다. 밤 새 헝클어진 침대와 거실을 정리하고 와이프를 교회까지 데려다주고서는 그제서야 눈꼽만 겨우 띤채 세수도 안 한 부시시한 얼굴과 목이 축 늘어진 반팔에 무릎이 반질반질한 츄리닝 차림으로 단골 커피집으로 향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페..
아저씨펌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보내기 2
축구 좋아하시나요? 저는 K리그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케이리그에서 가장 큰 수퍼매치를 보러 왔어요 너무너무너무 덥지만 골이 많이 들어가면 시원해질 것 같아요 경기가 끝나고나면 EDM 파티도 한답니다 p.s. 그래서 토크온섹스 파티를 못 갔어요 ㅜㅜ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가입했는데 신기하네요..
아직 나이가 어려 페북에서 몇번 보고 참고 하는게 다 였었는데 이래 저래 돌아다녀 보니 신기하네요. 첫 인사 도장 꽝 찍고갑니다
치자꽃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ㅏ집가고싶다 ㅠ 벤허 보신분?
과제로 감상문써야되느네 ㅠㅠㅠㅜ귀찮네요...ㅠㅠㅠㅠㅠ 이따가 피드백도 해야되서 ㅠ 선배들한테 엄청 까일텐데 ㅠㅠㅜㅜ후ㅜㅜ집ㄷ가고싳다ㅏ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미 안나는 날이 없어융
섹스하면 보송보송이었는데 마디도 땀나규 등에도 나규 성감대 잘찾아쥬닝 점점 더 느껴지고 정신건강 스트레스도 풀려서 나의 자존감도 세워지규 피임 확실히 하니깡 임신걱정 없규 ㅎㄹㄹㄹㅎㅎ 신음소리 너무내서 미안할정도니 5월 황금연휴에도 사전튜표하고 바람쐬러 고고고씽 놀러를 ( * )(* ) 할짝할짝 * 요기 냠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자기전 레홀접속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꼭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아니면 속상한하루? 소통하면서 좋은하루면 곱씹으면서 다시 떠올려보고 속상한하루면 얘기하면서 풀어봐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4
주말이고 해서 일찍 글을 쓰네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관계했던 외국인과의 경험을 쓰겠습니다. 저는 항상 발정기가 있어요. 진짜 너무 굶어서 미친듯이 어플 여러개 깔고 돌릴때가 있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어플을 돌렸는데요. 한 분이 답장을 해주시더군요. 그분 신상은 제법 특이했습니다. 나이는 33살 국적은 일본인, 그리고 아들하나있는 유부녀였어요. 당시 유부녀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던 저는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습니다. 그러다 남편과의 속궁합이나 관계..
달유콘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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