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06/5529)
자유게시판 / 오늘도 자기전 레홀접속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꼭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아니면 속상한하루? 소통하면서 좋은하루면 곱씹으면서 다시 떠올려보고 속상한하루면 얘기하면서 풀어봐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4
주말이고 해서 일찍 글을 쓰네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관계했던 외국인과의 경험을 쓰겠습니다. 저는 항상 발정기가 있어요. 진짜 너무 굶어서 미친듯이 어플 여러개 깔고 돌릴때가 있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어플을 돌렸는데요. 한 분이 답장을 해주시더군요. 그분 신상은 제법 특이했습니다. 나이는 33살 국적은 일본인, 그리고 아들하나있는 유부녀였어요. 당시 유부녀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던 저는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습니다. 그러다 남편과의 속궁합이나 관계..
달유콘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오운완@@
앞판은 자신이 없어 항상 뒷판만,, 오늘도 늦은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들 굳밤..!!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흑 너무 무섭다
혼자 심야괴담회 봤더니 무섭당 오늘은 이불 뒤집어쓰고 자야겠네요 바람소리도 무섭고 그거 보면서 닭한마리를 그냥 다 먹어버린 내 식욕은 더 무섭구ㅜㅜ 오늘은 무섭당 안고자는 배게 꼭 껴안아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에요
제 이상한 고민 한번 들어보실레요? 전 섹스 중에도 애무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좋아합니다. 이성에게 제모습이 보여주지는 수치심 이성에게 듣는 야한 수치스러운 말들 더욱 흥분되고 좋더라고요? 섹스는 삽입보다는 (몸과 몸이 열정적인 것도 좋지만) 애무로 상대가 신음하는 소리 몸짓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런 섹스 침대에서 야한 말들 야한 소리 고민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빵뎅이
박을때 근육 움직이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정할때 가끔 의도치않게 3/1 정도만 사정할때 있죠?
그게 어떤느낌이냐면 1회사정 양만큼 제대로 사정한게아닌데 참는과정에서 나도모르게 두어번만 튄다고해야하나? 근데 그렇게 사정해도 바로 시작하면 또 사정이되는...아시나요?반만 사정한그런 상황..그렇게 의도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뭔가 더 잼있게 할수잇을거같은데 ㅎㅎ 저건참..또해보고싶어도 맘먹은만큼 안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크고 잘생겼으면
운동하지마라 진짜 키 큰 사람들이 더해 급발진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디저트는
바나나♡ 초코+바나나 카라멜+바나나 딸기+바나나 커피+바나나 망고+바나나 궁합 찰떡인게 너무 많다 아 물론 최고의 바나나는 네가 갖고있는 아래 그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 자위하다가 여자사정하기도 하나요?
야동보면 남자가 핑거링해면서 여자사정하는것이 대부분인데 여자도 자위하면서 자위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힠~~~
레홀에서 마음에 맞아 쪽지 서로 주고 받다가 경남이나 밑에 지방 분들인걸 알고 포기 한적이 많았더랬죠 전 서울에 살거든요 ㅠㅠ 거리가 멀면. 나도 모르게 그냥 주져하며 망설이다가 포기 하게 되더라고요 전에 2시간 거리의 애인과 연애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많이 힘들어서 그런거봐요 ㅠㅠ 저는 보고 싶을때 바로 바로 봐야 하는 성격인데  거리가 있다 보면 조금씩 멀어지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서로 불타서 거리 쯤이야..하고 만나다가  이게 1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썰 게시판 / 와인모임에서
법칙 같은게 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모습을 보이면 그걸 보고 여자가 도망간다는 거. 보통 와인모임 같은 건 거기서 이성을 만나려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 경우엔 딱히 그걸 목적으로 하고 간 건 아녔다. 그냥 다양한 와인을 마실 수 있으니 간거였지. 그날도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마실 생각에 어깨를 들썩이며 갔다가 상대방을 만났다. 일단 외모에서 호감이 가긴 했지만 그 이상 뭘 할게 아니니 그냥 호감만 가지고 모임의 목적에 집중했다. 그런데 이게 상대..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해41살 농고나온여친 초대남을 구해보고 싶은데 여친지인으로 구해보고 싶네요 김해사는41살 남자분 있을지,,,
안좋은 생각일까요? ㅠㅠ 초대는 허락받은 상태입니다
온나홀 좋아요 0 조회수 1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람쐬고 오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부산에서 출발합니다
남해안이나 동해안...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19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실에서 일어났었던 일
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66클리핑 0
[처음] < 4502 4503 4504 4505 4506 4507 4508 4509 4510 451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