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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금 잘보내고 계신가요
원래 월금 일정 출장인데 하루연기되서 퇴근하고 밥먹고 샤워하고 혼텔 샤워후 넷플릭스 조질준비중 방음이 잘되서 다행이에요 브라운x트 짱!!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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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누군갈 기다리며 이렇게 애타본게 오랫만 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커피숍도 거리도 한산하군요. 나를.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으련만..... 약속시간은 벌써 25분이나 지났는데 아직 기다리는 분이 안나타나는 이유는. 제가 드린 정성이 부족해서 겠지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카페에서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가 흘러나오네요. PS. 약속을 했으면 제때 나와야지.... 빨간날 미팅도 짜증나 죽겠는데.... 내 제안서가 맘에 안들었나? 그..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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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으...내일까지연휴네요...?
다들..잘쉬고계시나요..? 아..이제연애를참우로하고싶은날씨가다가오네요 다들 연휴마무리잘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친구나대화상대구해보아요~~ 일을혼자하니 ..대화하는게고프네요.. 허구헛날고객이랑만얘기를하니 ㅠㅜ 고양시친구계신가요~~~~~28살입뉘다!! 남여불문!!
할랑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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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식 가는길... 이 지하철안에 레홀녀가 있을까요?? ㅋ
여기는 지하철 중앙선....... 많은 사람들중에 레홀남녀가 있을지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혹시 손???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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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날씨 장난없네요
다들 나들이 가기 좋은날씨네요^^ 전 아직 훈련중이지만 괜히 들뜨는 날씨에요 ㅋㄷ 복귀하면 겨울이겠지만 말이죠 ㅎㅎ 일주일만 더 홧팅!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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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누드 & 안젤리나 졸리 & 섹스 & 정체성
1년전쯤 이 글을 읽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30대 여자를 품평하는 기준은 딱 한 가지다. 근사한 40대로 넘어갈 만큼 될성부른가? 자기 얼굴과 분위기 그대로에 책임지지 않을 것 같은 여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남편과 자식 얘기밖에 못하는 여자는 괴롭고 자기 소신대로 사회평론 한 가닥 못 뽑는 여자는 재미없다. (이런 징후가 30대에 드러난다.) (...)잊지 말자. 30대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 보낸 ..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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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른 불에 물을 끼얹겠어요 2
번식 활동에 실패했다고 분노하지 말고 명상을 하세요 명상 전에는......음????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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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리떨면 복나간다고하죠..
전원래 다리를 자주 떨어서 어른들께 복나간다고 꾸지람 많이들었었는데 이제 마음 놓고 떨어야겠네요ㅋ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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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장콘돔
확장 발기 특수 콘돔이라고들 하던데 그거 끼고 겉에다가 콘돔 또 씌우나요?
낮저밤저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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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 체험번개요..
그.. 아 솔직히 뭘찍어서 올리라는건지 모르겟어요.. 서민들이 어찌 사는지 모르겠거든요.. 전 요즘 서민들이 한다는 복싱을 하기위해 복싱장 하나를 인수한거밖에.. 음헤혜 도전하실 몇몇 분들 수요일날 봅시다~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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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너무덥네요 ㅠㅠ
인간적으로 너무 덥네요 ㅠㅠ 안그래도더위에 취약한데 습하기 까지 ㅠㅠ 그래도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백수가 되니~ ㅋㅋ 쉬는동안 여행이나 열심히 다녀와야....지............근데.. 제일 더운 8월달이네 ㅠㅠ 집에 있어야 하나.. ㅠ
JD_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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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동구 마사지샵 추천
오랜만에 마사지샵을 갔는데 정말 추천하고 싶은곳이었네요 강동구 둔촌역근방에 위치한 황제 라는샵인데요 http://naver.me/57pk3oxQ 중국식 스포츠마사지인데, 60분 - 40000원(현금) 100분 - 50000원(현금) 일단 딴말 필요없고 진짜 시원합니다. 부드러운 아로마마사지를 선호하시는분들은 비추지만, 결린곳있으실때 압이 강한 마사지가 필요하신분들은 정말 추천드려용 참고로 퇴폐업소 그런거 아니니 그런거 기대하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절입니다..
후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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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데이팅앱 - 에콰도리안 2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10분은 정말 멀고도 험하더라고요. 공사로 인해 파티션이 높게 쳐진 관계로… 중간중간 서로 비록 옷은 입고있었지만 길거리에서 몸을 탐닉하면서 제 집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가까워 질수록 걷는 속도는 더 빨라졌고, 결국 마지막엔 뛰어서 계단을 올라갔네요. 올라가면서 육덕스럽고 실룩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에서 잠시나마 보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방에 들어간 저희는 침대에 서로를 밀치며 뒹굴면서 혀로 서로를..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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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아요
다들 노콘 섹스를 좋아 해요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노콘섹스 좋아해요 근데 혹시나 있을 임신이나 성병때문에 콘돔을 끼고 하는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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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렇게 저랑 드라이브 하실분! 선착순
즐거울듯합니다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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