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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예쁜사람
만나보고 싶다.... 내 주위엔 예쁜사람이 없어...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리로 못 느끼는 분도 있나요?
글로 공부해보면 삽입보단 클리로 느끼는 사람이 훨씬 많고 삽입으론 아예 안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제 여친은 클리로는 안 느껴진다고 하고 거길 만지면서 자위해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자위할 때도 배에 손 올리고 압박하면서 하더라고요 섹스할 때도 애무를 안 좋아하고 무조건 삽입을 원합니다 여성분 중에 이런 분들도 있나요? 여자친구 이외에는 경험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기본닉네임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두번째 사진이에요~ 혹시나해서 태그했어용ㅎ 펑~
비타민D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운완
등 팔 가슴 가끔 하체 효효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으으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어는 어려워ㅎㅎㅎ
아 외국인 만나면 항상 영어가 문제ㅋㅋㅋㅋ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바디 랭귀지로 대화해야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체리쥬빌레 그닥이야
레인보우샤베트 마이레몬트리 오레오 짱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셨나요?
단단복단식 좋아요 0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의 흔적
오랜만에 레홀에 와서 주접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ㅎ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1 비 오는 오후였다. 숨결을 외부로 표출해 보지만, 차디찬 공기는 어제와 조금도 다름없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머릿속을 떠다니며 조각조각 상처를 주고 그 쓰라린 상처는 비뚤어진 내 어깨들을 거리로 향하게 했다. 조용하지만 무겁다. 바닥에 은은하게 쌓인 먼지들이 오늘따라 더 짓누르는 듯하고 귀를 기울이면 차들 지나가는 소리, 몰래 토해 버린 한숨들이 조용히 지나쳐 간다. ..
늑대의겨울 좋아요 1 │조회수 2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만번째 글
노리고 있었습니다. 후후.. 모두들 감사합니다. 꾸벅
미도리치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중충한 월요일이네요
전 다시 출근하여 열심히 커피뽑고있네요! 월요일 아침인지라 사람이 그렇게 많은거 같진 않지만.. 레홀러분들도 아침에 커피한잔하시고 활기차고 상콤한 월요일 되세요~! 놀러오시면 커피 공짜로 드릴지도?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긴 덥나봐요. 날씨가...
시화방조제입니다. 평소 주말보다 사람도 많고 ㅎㅎㅎ 서울 갔다가 집에오니 또 심심해서 기어나왔내요. 오늘 레홀 간담회도 재미있었어요. 홍대가 예전보다 많이 변한듯싶기도 하고... 사람 미어터져서 숨이 턱턱 막히더랍니다.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가도록 하죠 ㅎ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희망
김동률
비보호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이상해요..
집에서는 더워도 에어컨 약하게 틀면서 선풍기랑 같이 돌리고 최대한 전기세 아껴보자며 와이프랑 이야기하는데, 사무실만 나오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일해요. '응. 암, 그렇고 말고. 일은 쾌적한 곳에서 해야지.' '가뜩이나 일하기 싫은데 환경까지 나쁘면 우리 가족 굶어야 함' 뭐 이런 마인드 인걸까요.. 이 시간에도 와이프는 집에선 전기세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겠죠. 그냥 와이프한테도, "우리 걍 편하게 살자 ㅋㅋ" 오늘 저녁엔 이렇..
소율아빠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연휴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가을맞이 연휴가 다가오네요. 바람도 선선하니 밤에 와이프와 올누드로 자기 딱 좋은 날씨네요. 단, 이번 연휴는 와이프의 매직기간으로...ㅡㅡ; 내년 10월의 연휴를 기대할 수 밖에. 다들, 촉촉한 꽃잎 관리들 잘 하시고, 단단한 막대사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연휴 후 뵙죠. 에부리 바디, 에부리 데이, 굿 섹스 라이프. 자위금지.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4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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