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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머피님 오심
1. 주식으로 50만원번거 40만 빠지심 ㅋㅋㅋㅋㅋ 2. 후배집 수리해달래서 간단한거 해주기로하고 택배 주문했는데 아직 안옴...알바비 주기로 했는데 캔슬...ㅠ ㅠ 택배 붙였다고 송장만 보내고 물건 안보낸 전형적인 시간끌기....아 3. 후배사업사이트에 납품하기로 한거 취소되고 아 뭐지.... 운동하다가 숨이 차서 그냥 나와서 씻구 밥먹음 하늘만 푸루네용 아 몰랑 하안가 치면 또 상한가 치겎죠..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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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오 세자리의 벽이 무너졌다
100에서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내몸이 사람 약오르게 애태우더니 결국 어느새 줄었네요. 이제 나도 2자리다. 끼아앗호우우!!!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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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만번째 글
노리고 있었습니다. 후후.. 모두들 감사합니다. 꾸벅
미도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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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여기여기!!!!!!
============================섹스와 허세^^ -by 검정치킨 섹스와 허세^^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허세를 부릴 수 있어야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유대없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의 만남의 수는 늘어났지만, 만남의 시간은 현저히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래서 허세가 없으면 남들한테도 평가 받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즉 겸손을 미덕으로 알고 사는 나는 누구한테 평가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허세의 정의 나는 허세하면 당..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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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unflower
윤하 노래는 언제든 들어도 좋네요 ㅎㅎㅎ 요즘 이 노래로 위로 받고 있어요 출근길 퇴근길 무한 반복중 ! 우울하신분들 한번 쯤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당 모든 일이 나 때문이라고 자책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요피언니 부정적인 날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조언 해줘서 늘 고마워요 !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살게요 레홀 접을거라고 맘 먹었는데 어디 터놓을 곳도 없고 일기를 쓰는것도 아니라 주절 주절 이야기하고 ..
쪼요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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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한번 리즈
할거도 없고... 레홀 기웃 중 다시한번 리즈 붐 가봅시다 이번에는 좀더 애기때로 이블데드님 사진은 못봤네요 아쉽..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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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쁜사랑하세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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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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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음식 사진 한번 투척 ㅋㅋㅋ
ㅋㅋㅋ 다들 음식 사진 투척하길래 저도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투척 해봅니다 돼지 뽈살인데 약간 쪽듬한 식감으로 좋네요
꿈꾸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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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쇼 안해요?
섹시고니쇼 안해요? 오늘 아니유?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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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날의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복날의 최고의 음식이 무엇일까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삼계탕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ㅋㅋ
Think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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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 아침 (음추)
아이유 가을 아침 이예요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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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력검사(확대금지)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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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중후반~40대 여자를 만날 때마다
초반에도 그렇고, 몇 년을 만나도 이 여자가 결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내 눈에도 예뻐보이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뻐보일 확률이 크기에.. 가끔씩 정말 싱글이구나 싶은건 집으로 초대해줬을 때.. 명절에 만날 때.. 누군가를 의심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렇게 된다. 내게 잘해주고 섹스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를 만나면 좋긴 하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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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사정에 관한 질문
관계시 의도적으로 쪼이다보면 시트가 젖을만큼 액이 흥건하게 나옵니다(분수아님) 이게 질사정인가 싶은데 딱히 오르가즘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게 질사정이 맞는건지 맞다면 어떻게해야 좀 느낄수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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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 아침.
조금은 특별한 주말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어요. 무엇이 ‘특별’할까를 골똘하게 고민 했어요. 섹스? 대화? 친구? 많은 생각들은 정리가 되지 않았고 그 정리 하지 못하고 온갖것들을 떠올리는 시간들이 고스란히 ‘특별한 주말’의 욕망으로 표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생각들이 ‘특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들 그리고 그 생각들을 정리하기 보다는 더 많은 단어들을 떠올리는 시간들 그 시간의 ‘특별’함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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