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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
콘돔만 끼면, 아니 끼려하면 미친 활어처럼 살아 날뛰던 놈이 죽어버린다. 적응이 된 사람과는 또 괜찮은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퍼포먼스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첫관계에서 그러니 답답할 노릇이다... 첫관계마다 나 괜찮은 놈이라고 증거 동여상을 보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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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불토인지 조용하네요
하지만 혼자서도 바쁠수 있거든요! 아효힘들어 ㅎㅎㅎ 온몸은 땀으로 젖고 손은 쭈굴 오르가즘 느끼고나니 얼굴은 하얗고 혈색은 핑크네요 프랑스 명화에 소녀마냥^^ 지금 좀 예쁜거같은데 꼭 이럴때 혼자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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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해 우리는,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심심해서 유튜브로 회차별 요약한 편집본 봤습니다. 재밌고 아련하더군요. 김다미 배우 이태원클라쓰 포스터만 보고 대실망했는데 이번엔 대만족이었습니다. 마녀에서 두들겨 패던 남우가 허웅이 되다니, 근데 별 위화감도 들지 않더군요. 스스럼없이 자고 간다는 씬이 나와서 공중파가 이런걸? 공중파는 역시 공중파였지만 매끄럽게 연출해서 자연스러웠습니다. 멜로물로서 정말 잘 연출했다고 느껴진 부분은 서로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는 씬들이었습니다. 대사로 사랑한다..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2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 아침.
조금은 특별한 주말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어요. 무엇이 ‘특별’할까를 골똘하게 고민 했어요. 섹스? 대화? 친구? 많은 생각들은 정리가 되지 않았고 그 정리 하지 못하고 온갖것들을 떠올리는 시간들이  고스란히 ‘특별한 주말’의 욕망으로 표출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생각들이 ‘특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들 그리고 그 생각들을 정리하기 보다는 더 많은 단어들을 떠올리는 시간들 그 시간의 ‘특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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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소중하니까
이번은 직장!!! https://www.wanted.co.kr/type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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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성욕이 떨어지는 시기가....????
남자분들 성욕이 보통 언제쯤 떨어지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ㅎㅎㅎ 저는 현재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성욕이 너무 활발해서...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만날 때마다 무조건 관계를 하고 여자친구 만나지 않는 날, 솔로 일 때는 성욕을 해결하려고 야동 보면서 혼자 위로를 거의 매일 하는 편입니다..  30대 중반이지만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해서 체력도 나이대에 비해 좋은 편이고 담배는 아예 안 폈고 술은 가끔 마셔서 그런지 아직 또래들에 비해 체력이나 몸 상태는 ..
박화이 좋아요 0 조회수 24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망상 릴레이?!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망상에 댓글 달다보니 저도 그냥 생각하던 망상이 있어요. 제가 유부인데 결혼하고나니 섹스리스부부가 되었는데 우연히 레홀을 알게되어, 소심하게 눈팅하는 레홀러랍니다. 제 망상으로는 제가 E성향이 되어 레홀에서 누구를 알게되고, 만나서도 호감도를 쌓는다면 파트너로 지내는 망상도 해보네욬ㅋㅋㅋㅋ 물론, 전 극 I라 눈팅만하고있답니다! 쪽지 이런것도 보내고나서 상처받거나 읽씹당하고나서의 느낌이 싫어서 보내지도않구요. 망상으론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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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취향은요
"OO 체형을 좋아합니다" "제 파트너의 조건은 OO했으면 좋겠어요" 내 취향은 무엇인지, 어떤한 섹스를 원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나는 명확한 취향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마른 여자, 통통한 여자, 적당한 여자(중간여자?),,,, 각자의 매력들이 있었는데 어느 하나 선택하기 어렵다. 나는 여자면 다 좋아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무렴 다 좋아하면 어때ㅎㅎ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했다, 나는 아무래도 관리하는 여자한테 끌리는 것 같다. 관리하는 여자는 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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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OVE is...
네 그렇습니다.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위로 해줄게
힘들다고? 그래 위로 해줄게 위로... 위에서... (응?)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unflower
윤하 노래는 언제든 들어도 좋네요 ㅎㅎㅎ 요즘 이 노래로 위로 받고 있어요 출근길 퇴근길 무한 반복중 ! 우울하신분들 한번 쯤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당 모든 일이 나 때문이라고 자책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요피언니 부정적인 날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조언 해줘서 늘 고마워요 !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살게요 레홀 접을거라고 맘 먹었는데 어디 터놓을 곳도 없고 일기를 쓰는것도 아니라 주절 주절 이야기하고 ..
쪼요쪼요 좋아요 0 조회수 2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우와~ 집 도착 ㅋㅋㅋ
이제 퍼질러 있으면 되는건가? ㅋㅋㅋㅋ 훗 훗 ... 집엔.. 아무도 없구만 ㅜㅜ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표완료~^^!~
다들 투표하러 가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2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이리 좋은데 !! 얼릉 나와!!
나들이갔다가 호텔로 데려다주께~~ 2인 1실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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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중후반~40대 여자를 만날 때마다
초반에도 그렇고, 몇 년을 만나도 이 여자가 결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내 눈에도 예뻐보이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뻐보일 확률이 크기에.. 가끔씩 정말 싱글이구나 싶은건 집으로 초대해줬을 때.. 명절에 만날 때.. 누군가를 의심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렇게 된다. 내게 잘해주고 섹스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를 만나면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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