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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극뽁
결혼하고싶음 크래커를 먹음 되는것이고 인간들은 못되고 가치있는 건 변해도 피자 맛은 영원하고 치킨먹는 재미로 살면 된다 외로운게 아니라 배고픈거였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기 좋은 날?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내가 잠을 못잔다. "왜 잠이 안와?" "응 요즘 그러네" "나 쪽으로 돌아누워" 벗고 있어서 벗길 옷은 없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한 채로 베이비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블렌딩 해서 목덜미 부터 허리 까지 살짝 압을 넣어 마사지 해 준다. 픽 웃는다. "왜" "코코넛 오일 냄새 때문에 배 고파" "그래 ㅋ" 잠 재울려다 실패. "너 피부에 좋으라고 했는데...알았어"..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1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가보신분???
어떤곳인지 궁금합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형님 누님들
형님들 누님들 어떻게 해야 여자들이 좋아할까요 많은 경험이 없어서 힘드네요 무작정 하는 것도 이젠 아니라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배우고 싶슴돠아
황총무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텐터지는 새벽감성
군인.. 일병때 봄내음 꽃바람에 치맛바람날리며 초속 5cm로 떠나간 그녀를 보내고.. 지금껏 혼자 남아 포텐터지는 새벽감성 문득 드는 생각에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뭐가 다를까 나는 그녀를 좋아했나 사랑했나 좋아해서 만났으나 사랑해서 만났을까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본 적 있을까 사랑이란것을 원했지만 좋아함을 원했을까 사랑이라 함을 알려줄 이 어디 없을까 글로 표현 못해도 말로 표현 못해도 그림으로 표현 그려도 그냥 알려만 주면 마음 편할텐데...
한국늑대 좋아요 1 조회수 17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정우 씹탱이
둘이서 나눠먹던 사료죠ㅋ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떠나고싶다 :)
꿉꿉했던 날씨가 이제야 조금 괜찮아졌네요 출근했더니 일 하기 싫은건 여전하네요 올해는 휴가를 어디로 떠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사진은 4월에 쮸와 함께 통영 거제도 외도 여행갔을때네요 처음 가본 풀빌라 너무 좋았는데 :) 이번엔 이쁜 비키니 하나 선물하고 워터파크나 주구장창 다녀와야겠습니다 헤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174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홀로 회사에
휴일에 회사에 나혼자 나와있네요 아무도 없네 회사에,,, 저는 혼자있는 시간이 좋아요 남자가 차를 좋아하는것도 혼자있는 시간이라서 라고도 하던데 다들 즐거운 휴일되시기를^^  
오늘은오늘뿐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소설 연재 / 채널 699
제1화 며칠 전 채팅앱이란걸 휴대폰에 깔아 보았다. 채팅! 말만 들어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 단어였던가.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 시절 가족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도둑처럼 모뎀을 연결해서 접속했던 천리안,유니텔,나우누리..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한 채팅 버전들로 나누었던 그 풋풋한 이야기들 얼굴도 모르는 낯선 이성 과의 대화만으로도 하얗게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그 주인공들 은 어느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으며 더러는 결혼을 하고 또 더러는 아이..
Rilly 좋아요 1 조회수 17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스스로 쾌감을 높이기 위해 하는 테크닉 설문조사(2021,미국)
. 보다 나은 섹스를 위해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미국에서 2021년도에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정리했습니다. 미국에서 삽입섹스에서 더욱 즐거움을 얻기 위해 쓰는 여성들이 쓰는 기술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여성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은 크게 네가지로 나뉘었는데 이는 각도맞추기, 흔들기, 얕게움직이기, 동시자극하기 였다. 87.5%의 응답여성들이 더 큰 쾌감을 위해 각도맞추기를 한다고 했다. 어떤 체위에서든 엉덩이나 골반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회전시켜 질 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7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먼데 이렇게 맛있지?
살살 녹네요 고기도 아닌것이 살살 녹넹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나눠먹기 싫은맛이다 ㅎ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행
컵도 그릇도 수저도 딱 두세트씩 있는 숙소에 네가 곁에 있는데 무엇이 부족할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라 시간이 많아서 근가. 옛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레홀에서 만나서 섹파로 잘 지나다가 다들 그러듯 그냥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서로 흐지부지 흘러서 헤어지고. 가끔 문득 궁금해서 레홀 회원검색해서 그녀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녀의 아이디 닉을 클릭해서 프로필 보면 쪽지 주고 받은 횟수도 전보다 늘었고. 레홀 접속도 잘하는거 같던뎅. 그래서 한번 쪽지주고 연락해 볼까?? 하다가도. 한번 끝난 인연인데. 이제와서 연락해서 뭐한다고 해서 그냥 말았던 적이 많네요 제가 남자라서 근가? 문득 문득 생각날때가 많아요 오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성에 빌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현타가 진짜 심하네요 제가 필요한 사람인지 싶기도 하고요 무쓸모 같은데 왜사나 이러구 살아야 하나 싶네요..진짜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나를 누가 볼까 숨어 다니고 집에서 나가기 싫고 점점 사람들 피하게 되고 오는 전화 연락들 다 안받게 되고 피하게 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 연락에  하나둘 그냥 무반응 아무말 하기 싫어지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 운동 산책 다 부질없어 보이는 일이고 미래에 몇십년뒤 미래도 없..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7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불금~ 저는 섹속준비하러 가볼게요
다들 뜨거운불금 보내세용 ㅎㅎ 저는 그뉵남과 데이트준비를 위해... 빡세게 치장을 하러 가봅니다 :)  
CD내루미 좋아요 0 조회수 17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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