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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에.... 아무래도 이번엔 포기해야겠네요ㅠ
20대로 제한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써서 20대 모임으로 오해들을 하신 듯ㅠ 아쉽지만 이번주 토요일은 혼밥해야겠습니다ㅠㅜ... 혹시라도 서울 경기 북부에서 혼밥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밥 같이 먹어드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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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사이즈
제목 그대로 남자 사이즈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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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K컨텐츠의 위엄
와 또 다른 오징어게임이 나온건가요?? 한국 국뽕이 차오르네요!!! 이제 미디어도 한국니 최고가 되기를 게임도 한국이 최고니깐 주식도 내일 기대되네욯ㅎㅎㅎ 나 몇억 넣었다고!!!!! 소고기 먹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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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갔다..
너에 그 혀놀림에 강렬하고 강력했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니........오우야...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면서.. 애널을 개통해버린 너란 년....하 오늘 새로운것에 오늘밤은 길어..너도 한번 당해봐랏!!!!! 기대해 치킨 먹고 2차전이다 ㅋㅋㅋ 맥주를 기다리며.. 애널이 털릴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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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2편
"오빠" "일어나봐요!!?" 날 흔들어 깨우면서 흔들었다. 잠에서 일어나는 척 잠에서 이제 일어난다는 척하면서 눈을 떴다. " 왜에에?....(개미 목소리_ 잠에서 깬 척) " " 이거 봐 이거 봐" 내 자지를 가르치며...뭐냐며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가르쳤다... " 모야 모야 오빠" 하.....여기서 무슨 변명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서 어버버 해버리고 말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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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he spoiling 가재가 노래하는 곳
포스터 맘에 안 들어서 가져온 건 앨범 재킷이 맘에 드는 OST! ㅋㅋ 근데 이 곡보다 저는 Teach you to read를 더 좋아해요. 순전하게 제목만 보고 시청을 결심했던 영화예요.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시작했거니와 책이 원작인 건 감상평에 삽입할 이미지를 찾으면서 알게 됐습니다. 책을 읽게 될진 잘 모르겠어요. 쌓인 책들이 아직 산더미고 그 중에는 비닐을 벗지 않은 것도 있다는 것 역시 핑계겠네요. 마찬가지로 영화의 감상평을 변명으로 시작해도 괜찮다면,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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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종종 그 때가 그립죠
당신과 만나 소소하게 나눴던 대화 호텔에 들어가 함께먹던 토스트와 커피 함께 씻고, 함께 마사지하고 당신이 해주던 펠라, 내가 하던 커닐링 분위기에 취해 격렬히 섹스했던 그 시간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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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월대보름
다들 소원 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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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자님~!
명예의 전당에 글 등극시켜 주신 거 감사해요 그런데 포인트가 안 들어왔어요 ㅋㅋ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런가 아님 나만 이런 것인가! 확인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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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친구
술친구, 동네친구, 온라인 친구든간에 외모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제가 무슨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런가? 나는 그걸 염두해 두는거 같기는한데 레홀님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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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그냥 니가 생각나는 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7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낭만적인 하루
낭만님과 점심식사♡♡♡♡♡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730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2월 독서단 후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를 읽고
날짜/시간 : 2024.02.25. 19:00 ~ 02:00 장     소 : 서울 마포구청역 인근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를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 독서단 모집 공고가 뜰 때 젤리언니에게 신청하기 (과거에 쓰셨던 글들이 많이 참고됩니다.) 참 여 자 : 젤리언니, 120%..
나그네 좋아요 3 조회수 1730클리핑 0
썰 게시판 / 쎈프란 썅년 4(TEXT)
※너는 나에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악몽  이불을 뒤집어 쓰고 옆으로 누워 자고있는 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테이블 의자에는 쿠션이 거의 없어 엉덩이에 살이 적은 나에게 너무 불편했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다 소리를 내면 센이 그 소리에 잠들지 못할까봐 꾹꾹 참았다. 시간은 자정이 넘은 것 같았다. 나의 눈커풀은 무거워졌고 고개는 자꾸 뒤로 넘어갔다. 새벽시장에서 일하는 나였지만 그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센이 자..
프로이트 좋아요 2 조회수 17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일의 남포동은 참...
평화로바 불끈불끈 동기 부여가 안된다 그래도 교복은 좋다
삐질이 좋아요 0 조회수 17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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