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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66/5529)
자유게시판 /
이거 레홀이... 텐가
이거 레홀이... 텐가 한국 총판 된 느낌임. 온통 텐가 텐가도 빨간색이니 더 그런듯 텐가 사랑해요 아 그리고 애널자위 참 좋은데 똥꼬가 데미지를 계속 입이서 이제 관둬야겠음 치질수술을 받을 순 없으니...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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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기분은 최악이고....... 지금 기분으론 먹거나 여행가거나 놀거나 다 싫고.....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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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아침부터 딱딱하게 서서 죽지를않네요..... 흔들어 줄여야될까요?^^
강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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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휴가가 좋긴 하네여ㅋㅋㅋ
이번에 여름이기도 하고 대체 공휴일로 지정도 되고 해서 오늘부터 담주까지 휴가를 팍 내고 본가에 와 있네요ㅎㅎㅎ 서울에서 버스로 4시간을 달려 도착했는데 피곤함도 덜하게 너무 좋네요ㅎㅎ 바다도 근처에 있어서 바다 구경도 가려구요ㅎㅎㅎ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누군가를 만나는건 조심스러워서 그냥 자유로이 보낼 생각 입니다ㅋㅋㅋ 친구도 만나고 낯선이도 볼까 했지만ㅎㅎㅎ 그래서 여기는 포항입니다ㅋㅋ 포항 분들도 계실까요??ㅋㅋㅋㅋ 대..
Lum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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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란스럽네요
어제 채팅앱으로 장난반 혹시나 하는 기대감 반으로 묻지마 만남 원합니다 만나서 사적인 질문 없이 가볍게 만나실분 구합니다 라는 글을 상대방에게 보냈는데 답변이 왔더라고요 저녁에 만나자고.... 호텔 잡고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설마 낚시인가? 의심이 되긴했지만 호텔방을 대실로 잡고 연락 했더니 진짜 왔더군요 나이는 나보다 연상이고.... 올때부터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묻는 말에도 단답형 으로 대답.... 캔맥주 하나씩 홀짝 거리고 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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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감의 온도차
사랑까지는 아닌 것같고. 호감 플러스 정. 월1회 보는 파트너. 매일 주고받는 톡에서 가끔 라고 하는 파트너.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짜 보고싶어하는 게 느껴진다. 답톡에 이러면 그만인데 그 말이 안 나온다. 예전과 다르게 보는 건 좋은데 못 볼 때 보고싶다고 톡할 정도로 보고싶지는 않다. 그래서 호감의 온도차.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졌다는 징조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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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남을 가지고 싶어요
25살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여성과는 연애도 없고 없다보니 성경험도 없고.... 친구들은 다 있다는데 저만 없네요... 여성분들 중에 혹시 만나주실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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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 한명이 시작하니까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게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거 같은데요 그동안 레홀에 여성 비율이 적어서 참고 참고 그랬는데.. 가끔 남자들 갖고 노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쌓이고 쌓여왔던게 폭발할거 같은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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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았어..
다음엔 더 길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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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중 브라지언 왁싱 주기적으로 하시는분 계시나요?
저는 매일 매일 합니다만..물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구요..없어도 관리차원에서 할거같은데 하시는분 계신가요?남자분들 100명중 80명정도가 하나요? 전 참고로 1.5일에 한번 면도기로 합니다.전기면도기요 브라운면도기 처럼 생겻는데 날이 1개인.. 인터넷에 애플면도기 치면 나올겁니다. 이게 딱이더군요,.사이즈나 크기나..관계직전에 한번 해주면 매끈합니다.파트너도 쟈지가 들어갈때 뿌리에 털하나도없이 맨살느낌이 나서 더 깊은 느낌을 줄수잇구요.우리가 원래 포경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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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닭살)
두번정도 같이 잔 친구가 있는데 체위바꿀때보니 다리에 닭살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걸 본 경험이 처음인지라.. 카페에서 살짝 만져보니 멀쩡하던데.. 이친구가 많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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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엄마가 생각나는 날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어요. 돌아가시전 1년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둘이서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 건강했을적엔 왜 못했는지 돌아가시고 1년동안 그 추억을 나눴던 1년이 계속 떠오릅니다.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돌아가셨는데 오늘도 비가 이렇게 오네요. 내곁에 있는 여자친구도 같이 옆에서 슬퍼해주는데 그녀가 좋았던 이유도 엄마랑 많이 닮아서였어요.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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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흠뻑쇼 가요!
혼자 가는데 재밌게 놀고올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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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What a wonderful world
분조장 걸린 것 같은 세상에서 그래도 편안하게 19금 이야기하려고 오는 곳인데 여기마저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 걸 보니 입술도 건조해지고 피부도 푸석해질까 걱정입니다. 서로 견해가 안 맞는 게 있어도 개인 입장으로 그럴 수 있구나 하고 지나치는 편이 정신적으로 낫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른 의견과 사상이 있고 매순간 서로 대립하고 거슬려 하는데 여기서 까지 그걸로 불 타오르고 인신 공격까지 하기에는 피곤하죠. 일주일에 이틀 밖에 없는 휴일 중 ..
바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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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퍼지네요 아무것도 하기 귀찮다 즐건 주말 보내십쇼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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