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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예민한그녀-2(오일마사지썰) 끝
요즘 좀 정신없어서 잊고있다가 오늘 잠시 한가함에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쓴거라 줄간격이랑 어떨지 걱정되지만 ㅜㅜ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모텔을 나오면서 그냥 집에가려다가 자기도 배고픈데 간단히 요기나 하자며 근처에서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길 나눈다. 아까 차라리 숙박으로 할껄 그랬다며 되게 아쉬워 하던 그녀다.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이 온다. 몸상태가 좋아진거 같다며 또 받고 싶단 얘기였다. 시간될때 언제든 얘..
paigon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커플 꿀벌Look
본의아니게 글 두개나 연달아 쓴 점 죄송합니다 :(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란 주의를 갖고 있어서 사랑이에게 가방을 하나 사줬어요 저기에 이제 비닐봉지나 휴지,간식, 개밥 (가끔은 제 카드) 정도 넣고 산책 나가는데요, 저랑 저렇게 같이 맞춰서 나가면 사람들도 엄청 웃곸ㅋㅋㅋㅋ 자기 물건들 챙겨서 저렇게 가방메고 쫄래쫄래 다니는 등짝과 궁둥이를 보면 아주 심쿵사....ㅠㅠ 딸래미와 아부지의 커플사진 두장 올리구가영..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럭키가이 인증
치맥후에 다이어트 겸 클럽에 춤추러 갔습니다 진정 춤을 즐기고자 거의 맨 앞쪽에 가서 춤을 추었지요 클럽분들 공연중에 남자 직원분이 보드카를 한병째 공짜로 주시는거에요ㅎㅎㅎ꺄울!!! 이 얼마나 운빨이 좋은 남자인지ㅋㅋㅋ 오늘은 집에서 웃으면서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제 양 옆으로 여자분들이었는데 왜 저를 주셨는지 모르겠으나 사랑합니다 혹시 이 보드카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미세먼지가 좀 있네요
심각한 수준은 아닌듯 하지만서도 ㅎ 대신 오늘 오후중에 비가 온다고 하니 깨끗히 씻겨 나가겠지요 오늘 약속 있으신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길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반대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차이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은 나올 곳은 쭉빵하고 들어갈 곳은 슬림한 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남성들이 보는 육덕녀에 가깝달까요,, 남성이 보는 마른 여성분은 여성분들이 말하는 '진짜'마른 여성분들이 아닐까 싶네..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에서 무임승차 결과..
. . 머엉멍멍(아..아니 아저씨 그게아니라!!!!)
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 우리 팀원이 준~~
아침에 신고온 스타킹 고가 나갔다고.. 편의점 다녀온다면서 나간 여직원 나갔다 오더니 팀장님~ "초코렛 드시고 치과 가세요~" 확 마!!!!!!
마니아라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목소리의 형태> 최초 시사회 후기 :)
어제 여의도CGV에서 영화 <목소리의 형태> 최초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의도였습니다. 예전에 공방 뛸 때는 그래도 자주 갔던 곳인데, 여기는 아무리 자주 가도 적응하기 어려운 곳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사이에 음식점들도 많이 바뀌고 분위기도 조금 바뀐 듯 했습니다. 여의도 환승센터가 생기면서 좀 더 홍콩 센트럴과 비슷한 느낌이 나게 된 것 같습니다. 여의도 공원 근처 오피스와 여의도 공원을 '따릉이'를 타고 종주했는데, 즐거웠습니다 :)&nbs..
loveimagine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만 보면 미치겠어요 발이 왜 이렇게 좋은걸까요?!
발 예쁜 분 좋아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로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1,2차전이 끝났네요.
NC와 롯데가 대결하고 있는데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요즘 티비 보게 되면 여성 야구팬들도 많던데 레홀에 계시는 여성 레홀러분들도 야구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일단 저는 NC 다이노스 팬입니다 ㅋㅋ 제가 경남이나 부산에 살지는 않지만 경기 스타일이 NC가 재밌어서 응원하고 있죠. 솔직히 김경문 NC 감독이 좋아서 응원하고 있는것도 있지만.. ^^ 오늘 2차전 결과는 NC가 져서 1승 1패 동률이네요. 하지만 3,4차전은 NC가 승리해서 쭉쭉 올라갈겁니다 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Nudism 그리고 Nudist
나는 나체주의자다.(nudist) (노출주의자 하고는 엄연히 다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내가 나체주의자라는 걸 알게된후 내 몸 전체를 온전히 부끄러움 없이 받아들일수 있게 됐다. 인체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옷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에, 신체의 어떤 부위도 숨겨야할 대상이거나 수치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관심이 있거나 자신이 누디스트라고 여기는 사람들조차 만남의 얘기가 나오면 망설인다. 살좀빼고..몸좀 더 만들고..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나, 도자기 같은 ..
늑대의겨울 좋아요 4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 해보고싶은게 여러가진데  벽잡고 할수도없고
얘도 아닌데 왜이리 해보고싶은게 많은지 혼자서 할수도없지만
부산달리자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부부2
결혼을 하면서 우리는 부부가 되었고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아내에서 아기엄마로 아기엄마에서 아줌마로변하고 있었고 나는 와이프를 여자로 남겨두고 싶었다.  소중한 여자이기에... 아이의 엄마가되었을때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아내를 보며  엄마도 좋지만  오로지 여자라는 이름을 남겨주고 싶었다. 주말이면 육아는 나의 몫으로 돌리고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흐트러진 머리와 아무렇게나 걸쳐진 와이프의 옷을 보며 와이프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아침..
애플트리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썰 게시판 / 떡볶이 x 떡볶이
며칠 전 친한 여동생이 얼마 전 떡볶이를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곳을 찾았다며 자기 집에서 떡볶이에 소주 한잔하자며 연락이 왔다. 전혀 마다할 이유가 없고 마침 떡볶이를 안 먹은 지도 너무 오래돼서 흔쾌히 동생의 집으로 달려갔다. 도착하기 5분 전. 이미 떡볶이가 먼저 도착했다며 언제 오냐며 보채는 동생 집에 도착해 보니 이미 술과 떡볶이를 다 세팅해놓고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다. 떡볶이..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출근길
새벽녘 아름답네요 아름다운분도 어딘가 계시겠죵
동해랑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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