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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저녁에 남포동이 그렇게 헬인가요?
차를가지고 그쪽으로 가본적이없어서요. 한 7시쯤?에 갈까생각중인데 사람들이 그 시간에 거기 차가져나가면 주차장찾는다고 뺑뺑이돌다가 시간 다 잡아먹는다고 그냥 지하철타라네요ㅡㅡ;; 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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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별로 없는 분들은
성욕이 없는 분들은 배우자가 요구하면 짜증나겟죠??? 아, 여긴 없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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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망한) 체페네 심야식당
골뱅이 좋아해서 꼬물딱 꼬물딱 만들었는데 결론은 보리국수 안 익음... 5분 끓이고 5분 뜸 들여야 하는데 뜸들이기 안함 양념은 초고추장+맛다시 섞었고 오이랑 양배추 많이 넣어서 행복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7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문자??
설 연휴 지내고 오겠다는 섹파가 회사 출근 전 잠시 들리겠다는 문자 내가 먼저 연락을 취하진 않지만 본인이 원하면 알아서..... 은근 기대 되는 출근 룩!! 벨 소리가 들리고 현관 모니터에 비췬 그녀의 모습 오~~ 새로운 여자?? 느낌 같은 문을 열자 입이 쩍 벌릴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의 내가 좋아하는 향수에 그리고는 살짝 혀를 낼름 ㅋ 빠르게 들어온다 "나 시간 없어" "근데" 그리고는 현관 문을 닫자마자 벽으로 기대게 하고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자지를 맛있게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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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영자님
사이트보다가문자확인하고오면첨부터다시찾아들어가야하는요걸뭐라하나요요거시정좀안됄까요?제가폰설정을잘못한걸까요
우리코난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설연휴엔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몇가지 있었네요.. 아는분의 안좋은 소식과 지인들의 퇴사 or 백수 등등 올초부터 재수가 옴붙어서 이리저리 술자리끌려다니다 결국 생에 2번째 술병을 걸려서 아주 호되게 고통에 몸서리치네요ㅠㅠ 술병에 몸살아다리까지나서 내일 출근이 심히 걱정이되네요 휴휴 ㅠㅠ 이번주말에도 약속이생길지모르는데.. 내일 2월11일은 저의 아는 형님이 생일이십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세요[레홀분들이라면 누구나다 아실 그분입니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h를 즐기며....훈련중
ㅁRh. 오른손으로. 매일 3번의 사정을참는 ....자기위로하는데.. 문제는. ..........뭐이리빨리 느낌이오는거냥!!!! 요즘 가을타나봐요... 짧았던 2주간의 연애가. 그동안 속에서 숨었던. 감성들이. 막쏟구치네요. 구름. 해. 별. 달. 바람. 모든게 의미부여아가되네요. 사진은 혼자드라이브가서찍은 영광백수해안도로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떠나보내기란..
얼마 전 3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의 길고도 짧았던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두어번의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다 보니 예전만큼의 감정을 주기가 참 힘들더군요. 상대방은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게 보이는데, 나는 그만큼의 감정을 주기가 힘드니.. 수개월 이런 관계를 유지하다 얼마전 먼저 헤어지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미 예상하고 있던 터라 괴롭고 슬프거나 하진 않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20대가 되고 처음 한 사랑이고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
어깡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요리솜씨
충성!!! 취사병출신임돠 친구 자취방에서 뼈없는 닭발 2만원치 사서 먹었슴돠 뼈가 없으니 술술 넘어감돠 내일 피부가 탱탱지는게 확실함돠!!!!! 이 닭발은 콜라겐이 확실함돠!!!!!. 마무리는 치즈까지 넣어서 마무리 했슴돠 남자잡게 술도 대장군으로 마셨슴돠 21도는 힘든거 같씀돠 전 찬물로 샤워후 0칼로리로 만든 다음 자겠슴돠 일단 씻고 오겠슴돠 충성!!!..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간만에 컴백!!!
요즘 나에 마음에 훅 들어온 그의 때문에 다시 레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다르미 좋아요 1 조회수 1712클리핑 0
여성전용 / 여게 참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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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퀸 좋아요 3 조회수 1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은(분식)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직 많이 남겼네요.. 배가 터지겠어요ㅎㅎㅎ 주말은 역시 그냥 계속 먹게되네요ㅎㅎ 낼부터는 다시 운동을 해야겠지요..! 이번주도 화이팅!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굴 모르는상태에서
얼굴 모르는상태에서 상상속에 섹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기록 하나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그와 5년여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더욱 성숙해졌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마흔이 되도록 섹스를 모르고 살던 우린 첫 섹스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것들을 미친듯 풀었다. 하룻밤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박히고 또 박혔고,모텔을 빠져나오면서 '아..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릴 질렀구나' 싶어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 지금도 그날의 첫 섹스를 함께 이야기하곤 한다. 예전엔 마냥 좋았는..
마녀언니 좋아요 2 조회수 17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짧게도 좋으니 만나서
부드럽게 애무하고 5분마다 체위바꿔가며 조절하면서 즐기기 생각만해도 행복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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