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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티가 고장났다
한동안 안쓰다 꺼내 충전했는데,, 조금 작동되다 죽어버네요. 다시 시간을 들어 한참 충전했는데도 마찬가지… 수리는 어려울테고 이참에 새로 장만해야하나 싶은데, 세티스파이어, 우머나이저 비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종류도 많던데, 가격도 꽤 고가니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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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슬라임 만지다 이게 아님을 깨달았다
오늘따라 네 입술과 자지가 그립다 키스하면서 자지 조물거리고 싶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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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똥덩어리단편선] 회유1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자지를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지를 빨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알 수 없..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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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
당분간 한가한데 할짓거리가 없네요 레홀만 뒤적뒤적 눈팅.. 혹시 디자인 전공하신분 있나요 4학년 졸작중이라 공감하실수 있는분이랑 얘기나누고싶어요..
욱2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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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은 역시 데이트인데
전주에선 만날사람이읍네요 레홀님들은 눈팅만하시고.... 전주사람들다 잠수탓어요 ㅠ 아 본가로 올라가고프다 그곳엔 그래도 친구라도 많은데... 오늘도 모니터의 그녀에게 밀크나뿌려주고 허탈해하겠지... 이제 벙개하자고 올리기가 부끄러워진 알타리무입니당 저빼고 다 불금되세영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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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러,스릴,미스테리,드라마 의 결정판
사라져버린 가슴을 찾아서
동네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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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담소담해
어제 라스 봤는데 굉장히 매력 있더라구요 딱 어린티가 나는게 순수해보이고 마스크가 굉장히 때묻지않은 느낌이 ㅋㅋ 근데 검은사제들보고 무서워서 계속 생각나서 밤에 지릴뻔 했는데 ㅋㅋㅋㅋㅋ
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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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윈도우 꿀팁 ~
유용한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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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노래미인....
가사는 ㅗ한번보고 두번보고자꾸만보고싶네... 근데 일하다가 음정과 가사가생각나서 부르는데....왜??? 한번주고두번주고 ....이게나오지??? 순간피식해서 자꾸만주고싶네까지해버렸네... 대체 뭘?주구싶은거냐!!!!!!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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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은 아름답군요
열심히 대본 쓰고나서 약속이 있어 나왔습니다. 하늘의 빛과 공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늦여름이네요. 전 아직 가을이라하기 싫습니다. 늦여름.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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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홀로 드라이브 ㅋ
야밤에 드라이브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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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게 있는데
닉네임이 검정색인건 뭐고 누런 색깔 인건 뭐예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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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어요.
여기가 그렇게 좋은곳이라고 얘기들어서 가입 했네요. 다들 친하게 지내요 ㅎㅎ
우드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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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서울에서 산 지 30년이 다 되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눈물로 저 하늘에 보낸것도 서울이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난 것도 서울이었습니다. 내겐 너무 많은 추억이 담긴 서울이 영원하길 빌어봅니다.
십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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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숙녀가 된 소녀에게.. Part 2
회사 일이 많이 바빠서 레홀 로그인 자체를 많이 못 했네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두번째 파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월 초 어느날. 내가 나온 대학교 근처 번화가에서 우리는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다. "쌤!! 오랜만이에요. 완전 보고싶었어요ㅎㅎ" "이야~~ 넌 여전히 별로구나? 잘 지냈지..
우동한그릇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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