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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599/5473)
자유게시판 /
ocn 38사기동대
ocn 38사기동대 오늘 11시에 하는데 엄청 기대되네요 백성일 역 마동석 양정도 역 서인국 천성희 역 최수영 노방실 역 송옥숙 장학주 역 허재호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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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천원 보너스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몸 둘 바를 몰라서 어디에 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흔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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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
오전에 다른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못하고 오후에 파티때 갈 수 있어서 파티만 신청하려구 하는데 배송주소는 뭐에요? 뭔가 배송이 오나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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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냐~
1차 고기에 쏘맥 2차 칵테일에 모듬치즈 맛나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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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하러 갑니닷.
신사숙녀여러분들.. 하루하루 시간핑계 대지말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세요.. 특히 남자분들도 여름 다가 오는데... 운동들 하셔야죠...ㅋㅋㅋㅋ 저는 이제 정신차리고 살찌우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보충제 먹고 밥 세끼 다 먹고 운동하니 10일만에 8키로 쪘어요.. 운동 후에 보충제 마시고 화장실에서 펌핑된 자기 몸 감상하고 있으면 절로 흐뭇해집니다.ㅋㅋㅋㅋ 운동할맛도 나구요. 멋진몸 만들어서 인증하겠습니다.!아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살찌우기 어려운 외배..
모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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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빗소리 들으며..
오늘 난 즐거워. 오랜만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았거든.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그와 함께 첫 아침을 맞았어. 지금도 꿈만 같아. 내가 상상하던 모습.. 그것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였어. 난 어제 몇번이나 그의 목을 잡고 울었는지 몰라.. 이 행복... 아... 어쩜 좋아... 그와 아침을 맞는 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온몸 세포 하나 하나가 깨어나는 느낌... 숨 쉬는 것도 어쩜 이리 귀여운지.. 날 향해 달려들 때의 위용은 어디 갔는지... ㅋ 머리카락이 이렇게 부드러웠..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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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지하철에서 만난 그녀
출근 시간 꽉 찬 지하철 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뜨거워진다. 서서히 고개를 드는 그 녀석으로 인해 상황이 몹시 난처하다. 여성 전용칸도 아니건만 유독 내가 탄 칸에 여자들이 많았고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신체적 접촉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마다 짧게 신경질적인 신음이 여기저기 들려왔다. 듣는 사람도 짜증이 날 법하지만 이게 또 은근히 꼴릿하게 들려와 날 괴롭힌다. 눈을 감고 애국가 주기도문 불경을 번갈아 가며 되뇌어가며 마음의 안정을 찾..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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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인의 특징
전부 12시에 엘리베이터 타는겅가??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닫는 버튼만 아주 너덜너덜 하네요ㅎ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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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따듯한 봄날 햇살 편지를 받는 일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충분히 잔 느낌 에어컨 아래 이불 덮고 좋아하는 노래듣기 초콜렛 어둑해질 붉고 푸른 저녁 하늘 섹스 보송한 팬티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하나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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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은 오랜만인데 뭔가
못보던 분들도 많규 오랜만이신분들도 많구!!!! 재밋네여 ㅋㅋㅋ!!! 다들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여ㅎㅎ 저는 오늘 술 한잔 걸치고 와서 딱 알딸딸 기붐 좋네요!!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용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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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뭐람 ㅡ.ㅡ 주절주절 넉두리
작년 회사 법인중에 내가 맡고 있는 법인에서 통영스텐포드호텔 리조트 회원권 구입하니 무료 숙박권과 조식쿠폰을 받았는데 갈 기회가 없어서 있다보니 10월2일이 만기지 뭐에요 ㅠㅠ 급하게 예약하니 공실이 없다하여 어쩔 수없이 이 번주 금요일로 급히 45평형 예약 했는데 암만 생각해봐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건 내가 지금것 뭐했나 싶기도 하고 가야해 말아야해 싶기도 하고 휴~~~~ 정말 너무 앞만보고 달렷다는 생각에 우울감에 빠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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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등 팔 가슴 가끔 하체 효효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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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돌아온 수다&질문 타임
(짤은 점보키위입니다 제 주먹만해요) 던져주세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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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행성
자고싶은데 핸드폰이 날 놔주지않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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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 꽈추가 작아보인다
사이즈표 점수로는 높은점수인데 굵기때문인지 작아보임 굵기는 어떻게 못키우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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